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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름철 보양식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더워서 진이 빠지고 더군다나 습하고 그러니 왠지 모르게 기운도 없고 졸음 만 많아지는 거 같내요.

요즘들어 힘을 보충하기 위해 다양한 음식들을 주변에서 많이 찾는거 같더라구요.

부모님들도 기운이 없으신거 같아 보양식을 대접하기 위해 많은 정보를 찾아 보았는데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것이 역시 제일 중요한 포인트 이겠죠.

그래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보양식 음식들은 닭 백숙, 오리 백숙, 추어탕 등의 진국의 음식 푹 고와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들을 찾기 마련이죠.

닭 백숙과 추어탕은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죠.

반계탕도 판매하고 가격도 1만원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곳이 많아서 혼밥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방안이죠.

하지만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보양식은 바로~~

능이 오리 백숙

3인 가족을 기준으로 했을때 먹기 딱 좋은 양으로 구성 되어있고 능이 버섯이 추가되어 있고 오리 백숙도 먹으면서 마지막을 찹쌀밥으로 마무의리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완변한 조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 남자의 정력에 좋다는 부추도 같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지요.

푹 고와서 계속해서 뚝배기에 끓이면 진국이 나오면 속이 시원해 지면서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오리에 배추 김치 or 오리에 석박지 그냥 이거면 끝나는 거지요.

감칠맛 나는 장아찌들과 같이 어울러 먹으면 최고의 원기 회복이라고 생각 됩니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 내기 위해 꼭 몸보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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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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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집 보다 회사에 더 오랜 시간을 지낸다.

사회에서 엮인 인연 이지만 이 또한 어떻게 보면 운명의 장난일 수 있다.

하지만, 가족이 아닌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다소 사무적이거나 숨을 뜻을 찾아 내야 할 때가 있다.

특히 대표, 사장, 임원급, 팀장의 말을 잘 들어보면 심오한 의미를 품기도 한다. 

그것을 어마나 잘 캐치하는냐의 따라 당신이 삶이 좀 더 스무스 하게 흘러가거나 혹은 나락으로 빠질 수도 있다. 

내 나이가 40대가 아니면 나보다 윗분들이 너무 나도 많을 것이다.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을 예시로 들어보아도 대리 이하보다 대리 이상이 배는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때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하지만, 명확하게 어떤것을 하고 어떤 것을 하지 말고 무엇을 하라고 말 못하는 분 또는 지시를 못하시는 스타일의 분들은 분명히 있다.

과연 이 말은 무엇일까라고 생각 되는 다양한 Dog소리가 있을 것이다.


-출장은 가지말되 생생한 현지의 트렌드를 파악한 전략을세워라


-밀레니얼의 취향을 십분 반영하되 결정은 50대인 내가 내린다


-선택과 집중을 하되 뭘 좋아할지 모르니 다 만들어보자


-비용을 절감하되 개발비용부터 절감하라


-자유롭게 토론하되 게시판 메인은 내 입맛에 맞는것만 올리겠다 (삼성라이브. 사내 게시판)


-게시판은 익명으로 운영하되 나는 누군지 알아야겠다.


-급한건 아닌데 오늘오후까지 정리해서 보고해달라


-주말은 가족과 푹 쉬되 월요일 오전 중에 보고해달라


-출퇴근은 자유롭게 하되 오늘 지시한 일은 모두 완료하고 퇴근해라


-품질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지만 납기가 제일 중요하다


-사내협의체는 어용은 아니지만 절대 회사뜻을 거스르지 않겠다


-기존의 사고를 벗어나 혁신하라 그러나 나의 사고를 벗어나서는 안된다


-보고자료는 간소화하되 부족한 내용은 첨부로 넣는다


-보고자료 서식은 자유롭게하되, 왜 너님 자료는 지난달 템플릿으로 만듦?

-개발일정은 당기되 야근하지 마라


-오늘은 늦었으니 그만 집에 가라 그런데 내일 이슈는 나오면안된다


-맡은일을 잘해주었지만 올해 고과는 안되고 내년에 챙겨주겠다


-개발일정은 준수하되 기능은 좀 더 넣어라


-개발일정은 준수하되 모델을 늘려보자


-부서간 시너지 나오는 중장기 플랜을 세우되, 나(임원)의 계약기간 이내에 상용화 완료되고 돈 안쓰면서 손익분기까지 맞춰라


-회의가 너무 많으니 회의를 줄이기위한 회의를 잡아라

-맡은일을 더 잘할 수 없는지 고민하되 시키는대로 하라


-모르면 물어보되 알아서 잘해라


- SW개발자들이 강의적으로 SW를 개발하는 문화를 만들되,  SW는 스펙대로 구현해야한다


-너는 담당실무이니 모든 내용을 알고있어야 한다. 그러나 내(부서장)가 받은 내용은 전달하지 않겠다.


-익명성은 보장하지만 누가 평가했는지 알 수 있다.(인사다면평가)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말되, 지금 이걸바꾸면 실패할수있으니 현상태 유지해라

국내의 회사가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 그럴 수도 있다.

우리가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그 이야기의 숨은 뜻은 다다를 수 있다.

모든 것이 모순이고 직원을 갈아서 만드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직원을 그저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는 회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레퍼토리 인거 같다.

직원을 최대로 생각하는 기업은 어떻게든 성공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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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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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고객사 손님이 오셔서 저녁을 무엇을 먹을까 하다 과장님과 같이 고른곳은 애슐리 손님이랑 이런 곳에서 식사한 것은 처음 인거 같내요.

그래도 나름 젊은 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괜찮은 분위기를 형성 한거 같아요.

애슐리 위치는 뉴코아 아울렛 범계역점에서 10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쇼핑을 하시다가 식사를 즐기시는 것이라면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하는것이 맞으나 단순히 애슐리만 방문하시는 거라면 심플하게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시여 10층에 가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 입니다. 엘리베이터의 크기가 일반 엘리베이터 형식아 아니라 물건을 실을수 있을정도의 화물 엘리베이터라 각 층마다 많은 짐들을 많이 가기고 탈 수 있다는점 유의 하시구요. 

오늘이 월요일이라 사람이 많은 편인지 적은 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층에 사람이 많고 월요일에도 불과하고 유동인구가 많았습니다.

일단 샐러드바만 이용하신다고 하시면 19,900원으로 저녁을 즐기실 수 있구요.

시간은 리밋이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파킹을 하셨을 경우 3시간의 리미테이션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3시간 까지 식사를 하시라는 말과 동일 하다고 보여 질 수 있네요.

일단 다양하게 준비 되어있고 7월의 신메뉴는 새우를 기반으로한 튀김과 찐새우더라구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참여하시면 랜던으로 식사권도 준다고 하니 꼭 참여 하시면 좋겠습니다.

주차장은 널널하니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일단 범계역의 애슐리의 경우 먹을 수 있는 가지수가 상당히 많구요. 맛도 있어요. 특히 이자카야 같은데서나 먹을 수 있는 닭껍질 튀김이 있어서 몹시 신기했는데 심지어 맛도 있더라구요. 아주 훌륭했습니다. 음료수도 아주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가지고 있어 초이스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구요. 심지어 아이스크림도 솜사탕 맛과 바닐라 맛이 있어 신기할 따름 입니다. 전반적으로 월요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거의 꽉찾을 정도니까 그만큼 준비가 잘되있고 사람 받을 준비가 되어있다는게 좋았습니다. 마치 3정5S를 잘 지키는 보기드분 식당이였네요.

추가적으로 지금 스테이크 이벤트를 하는데요. 할인적용해서 4,900원, 9,900원,19,900원 정도에 스테이크를 추가로 구매해서 먹을 수 있더라구요 (4,900원은 확실 한거 같은데 나머지 금액은 까먹었어용. (대략적으로 2만원 대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저희는 4,900원 짜리와 9,900원짜리를 시켰는데 양은 많은데 뭐랄까 맛은 그렇게 훌륭하지 않아서 굳이 사먹을 이유는 없을거 같습니다. 샐러드바만 즐기기에도 배는 이미 충분한 사이즈 더라구요. 과하다 못해 배가 터지기 딱 좋은 루트가 바로 스테이크인거 같아요. 

과장님께서는 애슐리가 맘에 드셨는지 회식 문화도 이제 술이아닌 애슐리 같은 곳을 와야된다고 하시면서 몹시 좋아하셨네요.

고객사 분이 맛있다고 하셔서 그래도 다행 인거 같아요. 역시 그래도 뷔폐는 먹을 것이 다양하니 맛없는게 있어도 다른걸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손님과 같이 가는 것도 좋은 방법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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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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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제일 생각나는 그것 맥주.

시원한 맥주에 치킨을 먹으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그것이 우리가 여름을 즐기는 방법 이다.

오늘 내가 소개하는 이곳은 바로~~

평촌 브로스비어

사에서 집으로 가는 그 길에 보이는 맥주 집이다.

이곳은 생맥이 아주 일품이다. 시원함과 적당한 탄산이 나님의 목을 타격한다.

테이블이 야외석 1층, 2층으로 많이 배치되어있어 회식하기도 적당하고 구름과자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시다면 왔다 갔다 하기 참 좋은 구조로 되어있어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는 부분이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단 메뉴는 다양한데 맥주를 기반으로 한 안주들이 가득 차있고 위에 사진에 보이는 12개의 대표 메뉴가 주력 상품이다. 만약 당신이 꼭! 소주를 같이 먹어야 한다면 요청만 한다면 가능한 부분이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1차 메뉴 플래터 그냥 3~4인이 먹을 수 있는 양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소소한 안주임이 틀림없다. 4가지의 소스 나초, 소시지, 샐러드, 콘 샐러드, 감자튀김, 치킨 윙으로 구성되어 있는 상품으로 모든 것이 맥주 안주로 손색이 없고 맛이 아주 훌륭하다. 맛이 없을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당신의 배와 입맛을 돋움이에 틀림없는 안주이다.

대략 30분 정도 1개의 안주와 개인당 1000cc 정도 스타트로 회식을 시작한다.

40분 정도 지나갈 때쯤 이제 새로운 메뉴에 신호가 오기 때문에 어떠한 망설임도 필요 없이 옆에 있는 메뉴판을 바로 들고 2차 전투태세를 진행해야 한다.

2차 메뉴 역시 맥주에는 빠질 수 없는 완벽한 콤비, 세트, 완성품, 절대 궁합 치킨이다. 브로스 비어의 대표 메뉴로 표기되어 있는 이곳의 치킨은 우리가 생각하는 뼈가 있는 치킨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치킨이 등장한다. 맛은 있으나 양은 소소하고 일반 치킨처럼 치킨 분말에 맥주를 섞은 개념이 아닌 한 입 크기에 순살 친구에 빵가루를 입혀 만든 치킨가스 같은 느낌의 친구가 등장한다. + 칠리소스와 매콤한 머스터드 같은 친구와 같이 말이다.

그냥 손쉽게 하나씩 집어먹는 재미는 있지만 어르신들과 같이하는 자리에선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보인다.

특히 일반 치킨을 생각하신 분들에겐 다소 당황할 수 있는 비주얼의 음식이 도착하기 때문에 잠시 5초 정도는 생각을 할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이쯤 되면 두당 2000cc 정도는 먹었으니 우리의 위는 더 이상 주입시킬 시 몹시 당황함을 느끼고 배출을 속삭인다. 

배출 뒤에 또다시 들어가는 공간은 만들어야 하지만 그게 녹녹치 많은 안다.

이외에도 떡볶이 + 골뱅이와 같은 친구를 더 먹었지만 신기한 조합의 아이로 일단 국물 떡볶이에 골뱅이 통조림이 옆에 같이 놓여 있고 녹지 않은 생 치즈가 떡볶이 위에 고스란히 자리 잡고 있다가 떡볶이의 자연스러운 뜨거움으로 스르르 녹는 시스템의 구조의 음식이 있다. 하지만, 이 친구의 느낌은 약간 좋아 보이는 느낌이 아니며 맛있는 떡볶이집을 생각나게 하는 맛이라 당신의 입맛에 적잖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구조 형태이다.

만약 당신이 회식 장소를 정해야 한다면 누군가가 구워야 하는 고깃집보다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요리와 술로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적당할 수 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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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회식 자리를 빛내기 위한 당신의 노래 선곡은 몹시 중요합니다.

당신은 어떠한 곳이 회식자리에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고수: Tears 소찬휘  (앨범 First Bridge) 

앨범 정보 2000.03.24 정규앨범

 

중수: 버스 안에서 자자 (앨범 S.M.K 첫 번째 (올여름 가까이 두고 사귀어야 할 친구)

앨범 정보 2007.07.02 | 옴니버스

 

하수: 땡벌 강진 (앨범 화장을 지우는 여자)

앨범 정보 2004.12.01 | 정규앨범

 

당신의 노래 실력으로 할 수 있는 정도의 느낌적인 느낌을 선택하세요.

 

남성 / 여성 모두 고음에 자신이 있다면 "Tear" 도전을 꼭!!! 시도하세요. 바로 분위기 및 텐션이 업될 수 부분이니까요.

 

그리고 회식 자리에 제일 영향력 있는 분의 나이 대를 고려하셔야 됩니다.

 

전무, 상무, 이사 님들과 같이 가는 자리라면 통상 50대~40대 분들 이 실 테니 70~80의 노래를 부르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그래도 자기 자신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18번을 우선 선곡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름 실력을 내비추며 당신의 보컬 실력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회사에 당신의 존재감을 보여 주는 것이 몹시 주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공간에서 당신을 찾을 수 있을 수 있으니까요. 


 

만약 젊은 층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면 더도 말고 바로 그냥 지금 당장 힙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두둠칫 할 수 있는 정도의 노래들로 대강 추려보았습니다.

 

대충 입고 나와 우디(Woody)

띵 (Prod. By 기리보이) 강현준 (Lil tachi), 김호진

 

아낙네 MINO (송민호) 

 

이 정도의 두둠칫만 있으면 당신 주변의 바운스는 저절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도 인싸 내일도 인싸가 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놓치지 마세요.

 

노래로 당신의 능력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바로 내일 당신의 능력을 뽑낼 시간 입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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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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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회사로 인한 빡침을 술로 풀러 갑니다.

우리팀 과장님과 함께 역곡역에 있는 고깃집을 찾아갔습니다.

원래 갈려했던 고깃집은 왠지 모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주위를 둘러 보았지요. 주먹고기라는 친구가 보입니다. 주먹+고기 빡치는데 주먹을 쓸까하면서 

가보았죠. 

왠걸~???? 사람이 엄청 많아요 꽉찾아요. 아주 구레이트한 맛집 갔아요 이곳은 오늘 비도 오고그래서 날씨가 몹시 맑음 그래서 아웃사이드 테이블을 택했어요. 사람들이 바깥 테이블에 많더라구요. 연기가 많이 나서 그런지 역시 바깥이 좀 더 난거 같긴해요.

일단 과장님과 간단하게 

갈매기살+뽈살 세트 가격은 24,000원 이였던거 같아요.  쁘라스 카스처럼을 시켰죠.

일단 가면 세팅 딱 해주고여 연탄불 들어옵니다. 

일단 기본 반찬은 초장 소스같은 친구 하나 찌개 하나 김치 쪼금 양파짱아찌 쪼금 이렇게 있구요.

고기 주고 마늘은 알아서 통마늘 올려주고여 일단 초반에 고기는 일단 알바 친구들이 슥 구어줍니다. 아주 좋아여 이런 매너. 

일단 사장님 패션 센스 남다르시구요. 초록친구 입으시고 매력 뿜뿜 하세요. ㅋㅋ 그리고 여성 직원분 있는데 과장님 스탈이시래요. 알바는 역시 혁신이여야 되지요. 고기 잘굽고 알아서 눈치것 움직이는 친구들 아주 많아서 좋아요. 

불판슥 가는 센스 있는 친구들 고깃집이 잘되는 비결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자기가 할일을 잘 알아서 찾아서 하는 그런 센스 매력 있어요 친구들 이런 친구들이 나중에 사회생활도 잘할 거라구요.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알바도 많이 해본 친구들이 일을 잘하는거 같아요. 돈 많은 누구누구 사람들 있는데 너무 말만 많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안타까운 친구들이 있어요.

이런거 보면 알바해서 경험치 늘리고 것도 중요하다고 보여 집니다.

오늘은 회사일로 빡친 서로를 위로하기위해 열띠미 술로 배를 체웠죠.

일단 여기 양념된 고기를 주시는데 맛있어요 일단 햅격 느낌있어요. 대신 나머지 기타등등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싫어하실 수 있어요. 기타등등이 너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죠? 고기 빼고 따른것도 먹고 싶으신분들은 다른 집을 찾으세요.

온리 나는 고기와 싸움을 택하겠다고 생각하신분은 여기 가셔도 되용.

일단 위치는 아래 이미지로 넣어드릴께용.


  • 경기 부천시 부일로725번길 9

대충 어디있는지 아실꺼에요. 떡볶이 집 옆에 썬더 치킨 옆에 친구니까요.

고기가 드시고 싶으시면 오늘은 여기로 추천 드립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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