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SMALL

녁 역삼역 맛집 후기

2019.11.26 금일 저녁에 데이트 한 곳은 바로 역삼역에 있는 녁 레스토랑 역삼역에 나름 맛있는 곳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잘 찾으면 희귀하고 인테리어가 이쁜 곳에 특색있는 음식점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강남에는 맛집들이 많이 있지만 역삼역에는 숨겨져 있는 곳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잘 검색 하여 보시면 신선한 곳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녁 역삼역뇨끼

위에 보시는 메뉴는 바로 뇨키인데요. 뇨끼, 새우, 크랜베리, 풀 때 기와같이 먹으면 환상의 조합입니다. 소스 자체도 몹시 맛이 있지만 다 같이 먹어야 그 맛의 조합이 판타스틱하게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1순위로 추천드립니다. 일단 시키고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일단 이것저것 시켜보고 싶으신 분은 이것저것 시키시면 탕진 잼을 느끼 실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가성비는 어떠 한가?

가격대가 그렇게 저렴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비용에 대한 면도 참고하셔야 됩니다. 대략 음식의 평균 가격은 3만 원대로 형선 되어 있으며 역삼역의 물가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적당한 가격의 수준이나 전반적인 시세로 봤을 때는 자주 먹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오리고기 스테이크오리고기 스테이크

오리고기 맛집

위에 사진은 오리고기로 만든 스테이크인데 어디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신기한 맛을 가지고 있어 오리고기 및 스테이크를 좋아하시는 분은 한 번쯤 시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소스와 마법의 가루 질기지 않은 고기로 골고루 잘 이루어져 느낌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맛으로 딱히 어떠한 맛이라고 표현할 수는 없지만 그 누구에게도 먹지 말라고 할 수는 없는 맛입니다. 정말 독특하고 신기하기 때문에 새로운 맛을 찾는 분이시라면 한 번쯤 방문하여 드셔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명함위치

정확한 위치는 다음 or 네이버 검색을 통하셔서 가셔도 되고요 T맵에 녁 역삼점을 검색하셔도 바로 나오기 때문에 간판이 없고 좁을 골목으로 가신다고 하셔도 놀라지 마시면 됩니다. 거기가 맞으니까요. 주말에는 손님이 많이 몰리오니 위에 전화번호로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소기업의 경우 회식도 즐기기 때문에 잘 확인하셔서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28x90
300x250
LIST
Posted by Min Woo Kwon
728x90
300x250
SMALL

컬드삭 입구컬드삭 입구

분위기 좋은 음식점 컬드삭

여자친구의 생일을 맞이하여 분위기 및 VIEW가 좋은 레스토랑을 찾던 중 한강 VIEW가 보이는 위치에 있는 맛있는 COURSE 요리 전문 점을 찾았습니다. 그곳은 행주산성에 위한 컬드삭 입니다. 행주산성은 김포 바로 위 일산 가운데에 위치한 곳으로 김포에서 일산으로 넘어가는 다리에서 오른쪽으로 빠지면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이 위치하여 진 곳에서도 맨 마지막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컬드삭 예약석컬드삭 예약석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창가 자리를 확보하자

컬드삭의 대부분의 자리는 창가에 위치하여 있지만 사람이 많은 토요일에는 창가 자리에 못 앉을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선 결제 시스템이 아니고 예약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간다 하게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고 코멘트만 추가하면 훨씬 수월하게 예약도 하고 VIEW가 좋은 곳에서 식사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애플 사이다martinellis

차를 가지고 온 당신 애플 사이다를 추천한다

차 없이 가기 힘든 곳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운전을 하시는 분은 남자건 여자건 술을 잠시 포기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이 불가능하시다면 애플 사이다를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5,000원으로 병으로 된 친구 하나와 차가운 얼음컵을 제공하여 줍니다. 애플 사이다의 주인공은 바로 저이기 때문에 오늘의 주인공은 여자친구님은 짐빔 하이볼을 섭취하셨습니다. 하이볼은 역시 사랑이지만 마실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차가 이동하기는 참 좋은데 술 마실 때는 역시 불편한 친구입니다.



양송이 스프양송이 스프


2가지 코스가 존재 한다.

기본 COURSE는 A, B 2가지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인 코스는 A 애피타이저가 2가지 종류로 나뉘어 나오는 게 특징입니다. 코스 B는 애피타이저 1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무난한 코스를 원하시는 분이면 코스 B를 추천드리고 가격은 55,000원입니다. 추가적으로 스테이크는 안심 및 좋은 부위의 고기를 드시고 싶으시면 일부 비용을 추가하셔야 되는 것을 참고 드립니다. 추가 비용은 그렇게 비싸지 않으며 안심이 이곳의 메인으로 추정됩니다.


테이블테이블

컬드삭의 분위기 


체크무늬 바닥에 원형 나무의 테이블 위에 조명과 함께 바 에서나 사용할 것 같은 의자에 방석이 하나 있으며 바깥쪽의 뷰를 보기 위한 세팅으로 창문을 향한 2곳에 다이닝 세팅을 진행합니다.


연어연어


연어의 맛은 짭조름하기 때문에 옆에 있는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어야 하며 안에 있는 재료들과 함께 먹기 위해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돌돌 말아가며 연어 말이를 먹듯이 말아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샐러드샐러드


샐러드의 맛은 쓴맛이 강한 몇몇 초록 식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잠깐의 쓴맛을 찾아낸 뒤에 여려 채소를 우걱우걱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샐러드는 특별한 드레싱은 존재하지 않는 느낌으로 시중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풀들의 맛을 그대로 표현하여 싱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베리코 스테이크이베리코 스테이크

메인디쉬

이베리코 미디엄 굽기의 뼈를 기준으로 2/3 정도는 살코기 그 위쪽은 지방질로 되어 있어 맛이 아주 일품이나 청와대 근처의 있는 레스토랑보다는 못한 맛을 가지고 있어 살짝 비교가 됩니다. 위에 레몬을 뿌리는 것을 추천드려 나 살짝 만 적셔주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많이 뿌리시면 레몬이 모든 소스와 고기의 맛을 잡아먹기 때문에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없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미니 크로켓 인지 치즈볼인지 알 수 없는 정체 모를 초코 미가 마무리로 먹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맛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사이드로 더 시킬 정도로 귀엽습니다.


디저트디저트

 마무리 디저트

크림치즈와 빵의 조합인것인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달콤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디저트와 같이 커피 or 티를 고를 수 있었는데 카모마일 티가 제일 잘 어울릴 거 같아 Order하였는데 역시나 잘 어울렸습니다. 늦은 저녁 추가 아메리카노를 마시기엔 부담스럽기 때문에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가능하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겠지만 그래도 Dinner Course를 선택하셨다면 마무리는 Tea로 끝맺음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View와 음식이 괜찮은 레스토랑을 찾으신다면 행주산성 컬드삭을 추천 드립니다.

728x90
300x250
LIST
Posted by Min Woo Kwon
728x90
300x250
SMALL

오늘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여자 친구랑 같이 밥을 먹기 위해 좋은 좋은 곳을 섭외해서 검색해 놓았더라고요.

북악 스카이에 위치해 몹시 높고 외진 곳에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웬만하면 차량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것을 추천드리면 도보 이용 시 강제 산행을 해야 될 수 있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은 차량을 이용하시면 발레파킹 해주시는 분이 있기 때문에 현금을 준비하여 가시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발레 비용은 2,000원이고요. 강제 발레 겸 알아서 해주시기 때문에 그냥 기본적으로 하여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점심, 저녁 코스 및 단품으로 식사도 가능한데 웬만하면 코스 요리를 주문하시셔 다양한 음식을 맛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전 빵과 수프 연어 친구를 드실 수 있는데. 식전 빵은 따뜻해서 발사믹 소스에 찍어먹기 좋습니다. 수프 역시 씹히는 식감이 적절하여 간단한 수프를 먹는다기 보다 살짝 걸쭉하게 먹을 수 있는 수프와 함께 신선한 살몽은 같이 먹으 실 수 있습니다.

 

이번 음식은 하몽에 구운 토마토인데 하몽 밑에 까망베르 치즈 인지 적절하게 맛있는 치즈가 같이 있어 소스와 함께 아우러진 맛이 너무 맛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 식용꽃 도 오랜만에 먹어보는 거 같은데요. 식용꽃은 보거나 먹은 게 좀 오래된 것 같습니다. 음식의 색감도 빨간색이어서 식욕을 자극하고 있는데 보라색으로 눈의 즐거움까지 겸비해서 2번의 효과를 주고 있는 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메인 Dish인데 이베리코입니다. 적절하게 구워진 뼈 있는 이베리코가 마치 삼겹살의 맛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좀 더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와인 소스와 함께 적절한 올리브 오일 위에 스즈닝을 통한 깔끔한 조화와 짭조름한 맛을 가지고 있어 어떠한 간도 필요치 않은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이씃ㅂ니다. 구운 채소와 방울토마토가 있는데요. 역시 무엇이든 한 번 구워지면 맛이 있습니다. 단지 올리브가 2개 있는데 혼자 단독으로 먹기에는 무언가 힘든 거 같고 버섯은 마치 고기보다 더욱 고기 같은 식감을 표현하고 있어 그 맛은 이루어 말할 수 없습니다. 

메인 Dish를 드시고 나면 마지막으로 디저트와 커피 or 티를 고를 수 있는데 원하시는 거 찾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커피는 어떤 맛인지 모르겠지만 티는 페퍼민트향을 가진 티로 입안이 깔끔한 맛을 가지고 마무리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 기분을 좋게 만들고 있고 티라미수는 조금 하게 나오는데 시원하게 냉장실에서 나와 먹기는 좋습니다.

열심히 드시다가 배가 좀 불러서 소화를 시키고 싶으신 분은 위층에 올라가셔서 예식장 할 수 있는 곳과 다이닝 및 카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테이블도 많이 있고 잔디로 구성되어있어 밖에서 야경 및 풍경을 볼 때는 참 좋은 거 같습니다.

반짝이는 전구들이 하염없이 이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당의 콘셉트는 모든 게 할로겐으로 뒤덮인 노란색 전구들로 이쁘게 되어 있는데 왠지 모를 어둠에 이쁜 불빛들이 반짝이니 너무 좋네요. 마치 반짝이는 별 같이 너무 많이 있어서 눈이 아프더라고요. 각도 잘 생각해서 찍으면 진짜 이쁠 거 같습니다. 결혼식장으로도 사용하는 곳이라 그런지 좋은 장소를 찾으면 왠지 모르게 잘 촬영될 거 같습니다.

위와 같이 생긴 간판을 보시면 들어가시면 되는데 아래 주소와 정보 적어드리니 맛있는 스테이크를 드시고 싶으신 분은 방문하여 보세요. 각종 맛있는 와인 및 쉽게 구할 수 없는 와인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사장님이 와인인 몹시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문젠 가격이 시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잘 알아보시고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일은 그래도 예약을 안 해도 되는 거 같은데 주말에는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소는 서울 종로구 북악산로 48 (지번) 부암동 23-3 

전화번호: 02-3217-0707

728x90
300x250
LIST
Posted by Min Woo Kwon
728x90
300x250
SMALL

10월 6일 일요일 Dinner Time 기준으로 2인 이상 방문시 티본 스테이크를 제공 하는 이벤트를 합니다.
1인단 가격은 5만5천원 정도 하며 점심 식사시 가격이 조금 더 저렴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메뉴는 지속적으로 변경 되며 시간 시즌별로 메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꼭 먹어야 되는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운 아스파라거스, 감자, 육류는 전부 맛있으며 스페셜 오더는 짬뽕 참치회 훈제 연어 피자는 얇으며 짠맛이 강하고 방울토마토의 상큼함을 느끼실 수 있으며 육회는 마끼형태 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디저트류는 전부 맛있으며 과일은 청포도와 파인애플  추천드리며 음료수는 오렌지 주스   추천드립니다.
왠만하면 빈속에 가서 잘 먹고 잘 놀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Glad 호텔 묵으시면서 IFC몰 가시지 말고 L층에있는 식당을 추천드립니다.

728x90
300x250
LIST
Posted by Min Woo Kwon
이전버튼 1 이전버튼

250x250
250x250
블로그 이미지
Daily Information from the Korea
Min Woo Kwon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Enter your email address:

Delivered by FeedBur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