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s in Korea

요즘 노트10 플러스 구매할려고 열심히 여기저기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품 팔러다니는게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신도림이나 강변 테크노 마트 가는거요.

하지만, 어떠한 정보도 없이 가시면 더욱 쉽고 호갱님이 되실 수 있기 때문에 혜택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얻는지 공유하여 보려고 합니다.

온라인 사이트도 있고 폰으로 어플 다운 받으시면 되는데요.

위에 아이콘으로된 빠삭 어플을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 간단한 회원 가입 하시고

2. 어플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씨등을 벌기위해 노력하셔야 하고 최소 3렙까지 등업을 하셔야 최상의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3. 등업을 하기 위해 자유게시판 글쓰기, 출석체크, 커뮤니티 등 다양 활동을 하셔야 되는데요. 하루 아침에 끝내실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7일 정도는 꾸준히 방문하셔서 정보들도 보시면서 사용 방법과 어떻게 휴대폰 시장이 진행되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4. 3등급까지 됬으면 베샵 아래 SNR 스노방을 들어가셔서 현재 우리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의 범위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5. 징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시고 기기변경, 번호이동 이라는 단어의 대한 이해 

6. 주문진행 (주문시 내방(방문을 통해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정보도 얻기가 좋습니다. 어떠한 제품을 남들보다 싸게 구입한다는 것은 그 만큼 노력을 하고 다양한 문을 두들겨 봐야 하는 것이 현실 입니다. 

어떠한 방법이는 자신을 위해 이윤을 남기시길 원하시면 투자가 필요한 부분이니 휴대폰을 싸게 사기위한 시간을 투자하셔서 금전적인 혜택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사용하시다가 어려운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부탁드립니다.

자급제폰이란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방문 하지 않고 어떠한 계약관계도 없이 폰을 구매하는 형식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Usim을 그대로 사용하는 폰으로 모든 심카드로 자유로우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는 SKT,KT,Uplus 전부 사용가능하며 

장점으로는 알뜰 심카드를 사용하면 통신비용을 절감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폰을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 입니다.

갤럭시의 경우 삼성닷컴을 이용하시면 삼성카드 결제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급제폰의 또다른 장점이라고 볼 수있는 부분은 폰은 사용하다. 다른 폰을 구매하고 싶을때 중고로 판매를 하고 소비자가 원할때 언제든 신제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통신사와 계약관계가 있으면 위약금이 부과될 수 있는 분 추가적으로 할부기능을 사용하면 자급제폰의 경우 무이자 폭이 길지만 통신사를 기반으로 하였을 경우 할부기능은 5.9% 할부 이자가 추가로 부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급체 폰을 구매할 수 있는곳은 크게 제조사 홈페이지, 오픈마켓, 쇼핑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삼성 디지털 프라자, 하이마트 등에서 손쉽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계약이 싫고 폰을 쉽게 바꾸고 싶고 보조금 따윈 안받아도 되는 여유로움이 있으며 지금 당장 받아서 들고 가고 싶으신 분들은 그 누구보다 자급제폰을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회사에서 에어컨을 자꾸 자동으로 끄는 바람에 몹시 더운 사무실 환경에서 지내는 요즘 이를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지 열심히 찾아 보다 찾아낸 제품은 바로 무엇이든지 있는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에어컨 전용 통합 리모컨이더라구요.

처음에는 IR 센서를 사서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할까도 했는데 다이소에서 이렇게 싸게 판매하는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삼성이랑 LG 제품 회사와 집이 다른 회사 제품을 사용한다면 통합 리모컨이 싸게 먹히는 느낌입니다.

디자인도 딱원하는 기능만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우린 18도로 모든걸 극복할 수 있으니까요.

어떻게 이렇게 싼 가격에 나오는지 놀랍기만 한데 3,000원으로 천장에 있는 시스템 에어컨 킬 수 있으면 완벽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디자인만 보면 LG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문제 없을 정도의 스펙과 디자인 입니다.

역시 리모컨은 굳이 비싸게 주고 살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만약 회사에 시스템 에어컨인데 리모컨을 주지 않고 자꾸 에어컨이꺼진다.

그럼 구매하세요. 더워죽겠는데 에어컨도 안키고 하면 업무능률이 더욱 떨어지니까.

차라리 몰래 트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스마트폰을 집에있는 리모콘 대신 사용했는데 요즘은 그게 잘 안되죠.

바로 IR 센서가 있는 제품은 리모콘 기능을 하고 IR 센서가 없으면 리모콘 기능을 할 수가 없죠.

적외선 센서가 전달되여 채널도 돌리고 에어컨도 키고 하는데 말이죠. 

아이폰을 제외한 국내 삼성과 LG폰을 기반으로 리스트 정리하여 드리겠습니다.

- 삼성 

S5를 기준으로 IR 센서가 없어졌다고 보시면 되여 계약기간이 만료되서 더 이상 넣지 않았을 겁니다.

일단 위에 기종있으신분들은 어플을 받으셔야되는데 "마이리모콘" 이라는 어플을 Google PlayStore에서 받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리모콘 어플들이 존재하니 필요한 곳에 맞게 다운 받으셔서 사용 하시면 될거 같아요.

노트10을 사고 싶은데 폰은 항상 제 값주고 사면 호갱님이 되어 버리는 느낌이라 항상 싸게 사고 싶은 마음 뿐이지요.

하지만 신상으로 나오는 제품은 가격방어가 잘되고 특히 아이폰을 제외한 갤럭시 라인에서 유일하게 노트 시리즈는 항상 가격 방어가 잘되는거 같아요.

저는 어쩔수 없이 SKT로 기기변경 해야 하지만 3사 통신사 중 제일 

혜택이 좋은 U플러스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3사 통신사 모두 5G Member를 모으기 위해 좀 더 많은 양의 사은품을 풀었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서로서로 Win-Win 할꺼면 3사 모두 최고의 사은품으로 고객을 대응하여 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나름 해택이 큰 u플러스를 소개하여 보았습니다.

좋은 구매를 위해 오늘도 열공하세요~

오늘은 여름철 보양식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더워서 진이 빠지고 더군다나 습하고 그러니 왠지 모르게 기운도 없고 졸음 만 많아지는 거 같내요.

요즘들어 힘을 보충하기 위해 다양한 음식들을 주변에서 많이 찾는거 같더라구요.

부모님들도 기운이 없으신거 같아 보양식을 대접하기 위해 많은 정보를 찾아 보았는데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것이 역시 제일 중요한 포인트 이겠죠.

그래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보양식 음식들은 닭 백숙, 오리 백숙, 추어탕 등의 진국의 음식 푹 고와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들을 찾기 마련이죠.

닭 백숙과 추어탕은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죠.

반계탕도 판매하고 가격도 1만원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곳이 많아서 혼밥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방안이죠.

하지만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보양식은 바로~~

3인 가족을 기준으로 했을때 먹기 딱 좋은 양으로 구성 되어있고 능이 버섯이 추가되어 있고 오리 백숙도 먹으면서 마지막을 찹쌀밥으로 마무의리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완변한 조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 남자의 정력에 좋다는 부추도 같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지요.

푹 고와서 계속해서 뚝배기에 끓이면 진국이 나오면 속이 시원해 지면서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오리에 배추 김치 or 오리에 석박지 그냥 이거면 끝나는 거지요.

감칠맛 나는 장아찌들과 같이 어울러 먹으면 최고의 원기 회복이라고 생각 됩니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 내기 위해 꼭 몸보신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때 마침 몸보신 겸 오리 백숙을 동내에서 먹고 왔는데요.

예전에 가족 여행 갔을때 진짜 맛있게 먹고온 집이 있었는데 부모님들께서 그 집 만한 곳이 없으시다고 계속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몸보신 느낌으로 진짜 숨은 맛집을 소개 해드릴려고 한 번 적어 봅니다.

산골애

위에도 보이시겠지만 산골애 식당의 메인 메뉴는 누룽지 오리 백숙 입니다.

진짜 완벽하게 누룽지 따로 나오고 오리 백숙 따로나오는데 4명이서 가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양이 나옵니다. 기본 반찬으로 제공 되는 음식들도 하나하나 맛있고 싱싱합니다. 서비스로 제공 되는 샐러드도 드레싱도 괜찮고 아주 흡족 한 시스템 입니다.

오리집은 산골애 가라는 거제 시민 분의 말씀이 역시 답이기도 하지요.

일단 제가 먹어본 오리집중에 현재 까지는 제일 좋았습니다. 

8월 6일 부터 제주도 이동 하면 안됩니다.

8월 7일 부터 서울쪽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이때 연차를 사용하시면 비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제일 좋습니다.

태풍이 소형이긴 하나 나름 귀찮은 위치에 정확하게 타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이동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8호 프란시스코 2019.08.03 16:00 발표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380 km 부근 해상

기준일시

2019.08.03 15:00

의미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남자 이름임.

예상일시	진행방향	진행속도(km/h)	최대풍속(m/s)	강풍반경(km)	강도	크기
2019.08.04 03:00	서북서	31km/h	24m/s	250km	약	소형
2019.08.04 15:00	서북서	32km/h	27m/s	260km	중	소형
2019.08.05 03:00	서북서	31km/h	29m/s	270km	중	소형

오늘은 송도에 위치한 카페 네몽을 다녀왔습니다.

인스타를 뒤적뒤적하면 보이는 네몽이라 한 번 방문해보았죠.

지리적인 위치는 송현아 근처에 있어 찾기는 쉬운데 Parking Space가 Ipark에 하라고 T맵상으로 나오지만 그곳에 파킹하는 곳이아니라 근처에 키움 부동산 근처에 해야 되는 크나큰 단점이 있습니다. 또 한 2층에 위치하여 있어 시아에 잘 안보이는 점 참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일단 중앙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고 2층을 누르시면 반대편으로 엘리베이터가 열리는데 그쪽을 기반으로 헤어샵 지나면 위에 사진과 같이 하얀 간판이 보이는데 중간에 있는 나무 문 옆에 투명한 문이 입구이니 잘 들어가시면 됩니다.

전반적인 인테리어는 인스타 갬성이 묻어있는 카페 이며 왠만하면 어느 각도 에서 사진찍어도 괜찮게 나올거 같아요. 저희가 갔을때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사진찍기도 좋고 편안했던거 같아요. 어떤 손님은 사장님한테 사진찍어달라고 하시고 인생사진 남기시더라구요.

네몽 (nemong) 주 메뉴는 위와 같이 리스트업 되어있구요. 

제가 시킨건 아인슈페너, 골드키위 스무디 

그리고 디저트로 레몬 케이크 

제가 아인슈페너랑 레몬을 좋아해서 왠만한 베이커리나 카페가면 다시켜 보는거 같아요.

명함 있으셔서 한 컷 했는데 앞에는 주소랑 성함 있었던거 같은데 뒷 면이 이뻐서 뒷면만 찰칵했습니다.

이것은 레몬 케이크 진짜 레몬 케이크 맛이 잘 나서 맛있구요. 각 레이여 마다 색상이 달라서 눈으로도 한 번 먹고 맛으로도 한번 먹기 참 좋아요.

일단 아인슈페너는 크림이 좀 차가워서 아주 좋았어요. 너무 더워서 차가운게 생각 났는데 역시 차갑고 달콤한 크림 뒤에 오는 커피의 맛은 너무 맛있어요. 평생 같이 가야되는 커피 인듯 합니다. 골드키위 스무디는 골드키위가 그런건지 잘 모르겠으나 명확하게 이게 무슨 맛이다 라고 표현하기 애매한 맛의 형태를 띄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좀 비추.

송현아 가기전에 잠깐들려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들어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럼 오늘의 방문기는 여기 까지 

 회사에서 유선 키보드랑 유선 마우스를 초반에 사용했었는데. 선이 있다보면 책상이 지저분해보이는 효과는 덤인거 같더라구요. 분명히 깔끔하게 치웠는데도 불과하고 선이 여기저기 자기 맘대로 널부러져 있으면 그 자체가 감당이 안되는거 같아요. 

3정5S를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위반하고 있는 느낌이죠. 괜히 지져분 하다고 욕이나 먹구요. 또 요즘에는 PC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스마트폰 하나씩 들고 다니기 때문에 각 기종별로 키보드를 사용하기에는 너무 오바스러워서 통상 1개의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 제품으로 최대 3개 정도는 기본적으로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오늘은 제가 추천 드리는 사무실 깔끔하게 정리하는 제품 군을 기반으로 추천드릴까 합니다.

일반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도 있는데 이러한 제품들은 무선 송신기를 끼워서 사용해야 하는 방식으로 PC랑만 연결하셔서 사용하 실 수 있기 때문에 저 처럼 다양한 전자기기를 보유하고 있으신분들에게는 부적합하여 전 멀티태스킹 기능이 가능한 블루투스 제품을 소개하여 드립니다.

오늘은 총 2가지 제품을 소개하여 드릴께요. 하나는 그래도 디자인과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 제품이고 나머지 하나는 사무용 전용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이건 제가 블로그 하면서 쓰고 있는 제품인데요.

일단 손목 받치는 부분이 있어서 장시간 사용에도 무리가 없구요. 풀사이즈 키보드 이기 때문에 오른쪽에 버튼 슥슥 눌러서 엑셀 작업 할때도 좋구요. 일단 게이밍 키보드 즉 기계식 키보드를 제외하고 조용하게 타이핑을 오래 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로지텍 제품이 그래도 전 좋은거 같더라구요. 모든 OS 전부 호환되고 3대 기기 연결 되고 마우스도 퉁퉁한 마우스 슬림형태가 아니라서 좋구요. 블루투스 뿐만 아니래 유니파일 USB수신기도 지원하니까 필요하거나 Latency 싫어하시는 분은 송신기 쓰셔도 되구요. 마우스는 무한 스크롤 지원하는 버튼이 따로 있이서 잼나게 즐기셔도 되요. 가끔 심심할때 눌러버리는 습관이 있이서 로지텍 마우스는 항상 쓰는거 같아요. 마우스 역시 3개 기기 전부 지원하니까 좋더라구요. 요즘 아이패드도 마우스 지원되서 블루투스 마우스는 꼭 하나 있으면 좋으니까요.

배터리는 키보드 기준 AAA배터리 2개 36개월

            마우스 기준 AA 배터리 1개 24개월

배터리 바꿀때가 되면 새로운 키보드를 사고 싶어질거 같으니 갈일은 없을거 같네요. 

다만 블루투스가 4.0 버전이라 엄청 빨리 누르면 엄청 빨리 눌리는 느낌은 아니에요.기계식 키보드 쓰는것도 있어서 그것처럼 작성했다가는 아무생각 없이 오타가 마구 나올 수 있지만 제가 그렇게 빠르게 타자를 치는것이아니라 블루투스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로지텍 듀오링크는 아시다싶이 커스터 마이즈 가능한 기능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업무를 처리하는데 있어 효율적이게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익숙해져 버리면 끝이 없다는거.

주변에 이미 무선 마우스는 사용하시고 계신분들이 많아서 세트 보다 키보드만 사용하시는걸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거치대 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같이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키가 귀엽게 디자인 되어있고 옆에 숫자패드도 있어서 나름 있을건 다있고 사이즈도 컴팩트헤서 차지하는 공간이 적당한 편 입니다. 스마트폰고 아이패드도 키보드 앞에 두고 사용하면 되니까 좀 더 공간 활용도에 있어서 완벽한 구조 이구요.

핫 키랑 미디어 키 바로가기 키등 다양한 옵션이 이미 제공되어있어서 스스로 커스터 마이징 하지 않아도 일단 적인 폰과 패드를 제어하기 위해 음량 조절등 아주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스마트 기기를 좀 더 많이 사용 하시는 분들에게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AAA 2개 24개월 

블루투스도  USB 유니파일 수신기도 제공하기 때문에 역시 편하구요.

집에서 쓰는거 하나 회사 사무실에서 쓰는거 하나 하나씩 구매하셔도 왠만한 고급 기계식 키보드 하나 가격이 안되서 나름 잘 사용하고 있는거 같아요.

패밀리카의 혁신 카니발 4인승

우리는 패밀리 카를 원한다 하지만 엄청나게 편하면서 간지나는 차를 원한다.

INTERIOR 역시 롤스로이스 뺨을 스르르 치고도 부족하지 안을 실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price_4person.pdf

위의 자료를 보시면 4인승 기준의 가격 표를 다운받아 제공하여 드렸사오니 참고하시면 좀 더 손쉽게 고민하실 수 있습니다.

검은색 외간은 역시 무게감을 확실히 나타내어 주고 있네요. 카니발하면

역시 묵직함과 무거운 핸들이 매력이지요. 컬러도 블랙으로 하면 완벽한 리무진 형태의 나만의 자동차 or 패밀리카를 만들 수 있지요.

마치 지하철 발판 같은 섬세함이 아주 단단하고 견고하고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1억 오천만 킬로 그램의 친구가 등장하여도 멀쩡하게 견더 줄거 같은 견고함입니다.

리무진시트 역시 고급진 베이지 톤의 컵홀더 컨트롤러 리클라이너 쇼파를 방불케하는 느낌이 딱 누워서 앞에 기사만 있으면 완벽한 자동차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의 차면 기사분이 있을 수 도 있으니까요. 왠만한 회장님들 차보다 훨씬 고급지고 쾌적한 환경일 거 같내요. 일반 카니발이라 겉으로 보여주기엔 다소 밋밋할 수 있지만 실내가 이렇게 화려하다면 얼마나 흡족 할까요. 

캠핑시 최고의 장점은 역시 하늘을 볼 수 있는 커다랑 SKY ROOF 명칭 처럼 하늘을 볼 수 있는 뻥 뚤린 개방감은 역시 너무 환상 적이네요. 이렇게 휴가가기 좋은 시즌에 카니발 하나 몰고 이동 하면 왠만한 텐트도 필요 없이 모든것이 해결 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컨트롤러도 거의 테슬라 부럽지 않은 모든 작동을 전자식으로 태블릿 PC 하나가 살아 숨쉬는 기분을 가지고 있어 너무 완벽한 느낌 입니다. 요즘에 차량에 하나씩 있는거니 왠지 모르게 있어줘야될 잇탬이라고나 할까요.

의자도 컨트롤하고 모든것이 앉아서 가능한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에 계속 자동차가 가고 싶은데 이렇게 커다랗고 좋은 차가 있으면 평생 타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저런차를 타고 운전을 해야되는게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까 십습니다. 

이런건 운전기사가 운전하면서 뒤에서 편하게 쉬어가는 느낌이 제일 좋은 느낌인데요.

오늘은 가족 외식으로 김포에 위치한 복사꽃 피는집을 갔다왔습니다.

이모부가 건축업계에서 일하시는데 이 건물을 시공하셨다고 완공기념 식사 하자고 하셔서 가족 단체로 외식을 하였네요.

위치는 글린공원 옆에 있어 어제 갔던 곳을 오늘 또 갔네요.

한 번에 1차 2차 다하기 좋은 동내 인거 같습니다.

메인 건물 옆에 보면 또다른 건물이 하나더 있는데 여기는 베이커리 겸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로 운영하고 있는데 오늘은 쉬고 있더라구요. 일요일은 안하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식당 입구 나가자마자 오른쪽에 보면 야외 테라스 겸 커피를 즐길 수 도 있고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은데 문젠 비가 너무 많이와서 오늘은 별로 구경을 하지 못하였네요.

이 곳의 대표 메뉴 한식을 기반으로 한 곳으로 

메인은 역시 제일 비싼 해물왕소갈비찜이겠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무시무시해서 많이들 드시는거 같지는 않아요. 

일단 오늘 우리 가족이 시킨 메뉴는 직화쭈꾸미 볶음 2인분, 버섯생물고기 3인분, 치즈등갈비 2인분, 낙곱제 2인분 시킨거 같구 음료는 테이블당 1000원만 추가하면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가격 수준은 평범한 편이에요. 2인분 이상 음식을 시키면 우측 하단에 보이는 고르곤졸라 피자도 서비스로 나오고 커피도 마지막에 후식으로 제공 대기 때문에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부담 스럽지 않은 가격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음식점 보다 자기가 대식가 라고 생각하시면 양이 조금 적을 수 있으니 평상시 보다 1인분을 과하게 시키는 것이 배가 엄청 부를 수 있으나.

적당히 2인분 시키시고 피자하나 드시고 커피하나 받으셔서 앞 건물에 있는 베이커리가 운영을 한다면 마지막으로 커피에 빵을 드시면 완벽한 한끼 식사를 하 실 수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여기서 커피를 아이스 혹은 핫을 선택하시고 받으셔서

이쪽 건물 베이커리가 운영을 한다면 이용 하시면 됩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새로지어 한 번쯤 방문하셔서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실거 같아요.

그럼 오늘 방문기는 여기까지 들어가세요~

폭스바겐 코리아에서 미친 프로모션을 시작 했습니다.

폭스바겐 코리아 사이트에 들어가면 홈페이지 정면에 바로 보이는 말도 안되는 프로모션이 흥미를 자극하더군요.

솔직히 신형 소나타랑 엄청 비슷하게 생겨서 나름 똑같은 이미지라고도 생각 되긴 하는데요.

다른 분들도 한 번 보시고 평가해 주세요.

위에가 현대 소나타, 아래가 아테온인데 메인 색상도 디자인도 거의 같은 디자이너가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수 있ㅇ르거 같아요. 약간 외주를 준건지 누가 일부로 노출 시킨건지 참으로 신기하내요.

문제는 차의 가격은 천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무서운 가격 차이죠.

일단 Arteon의 가격은 52,254,000원 외제차 답게 가격이 5천은 기본으로 넘어가 버리네요.

월 99,000원은 차량가격의 선납을 39,2% 진행 하시고 계약을 36개월로 진행 해야 된다는 기준하에 가능 한거 같습니다.

36개월가는 가격을 10 만원만 받을 테니 나머지 비용을 한번에 계산하시요라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31,770,432 - (99,000 * 36) = 31,770,432 - 3,564,000 = 28,206,432 비용을 3년뒤에 추가로 지불 해야되는데 만약 불가능 하면 이자가 20~40% 까지 폭탄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되구요. 3년이 차기 몇 달 전에 무조건 나머지 비용을 상환하거나 차를 파셔야되는 시스템인거 같내요. 

3년간 내가 나머지 비용을 값으면서 아테온을 사고 싶으시면 한 번 쯤 사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나.

왠지 모를 소나타와 비교 당하면서 아테온을 사는 것이 일반 소비자한테 큰 영향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지만 큰 리스크가 걸린일에 이러한 투자는 현명하여 보이지 않습니다.

7월 초에 방문에 도저히 자리가 안나서 실패한 후로 2차 방문 드나마 앉아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아 미어터지는 카페 자연스러움을 살려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태블릿이나 노트북 들고 오면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되있어서 더 그런거 같긴한데 올때마다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별로 오기 싫어지는 구조랄까 그래도 한 번쯤은 먹고가야 다음에 안오지 안을까요.

일단 7월 초보다는 주차장이 널널해서 파킹하긴 수월했습니다. 저 번에는 파킹할 자리조차가 없어서 엄청 삥삥 돌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그나마 자연스럽게 구석으로 가서 파킹 할 수 있었어요. 내부 구조 자체가 1층2층으로 구성되어있고 밖에 도 테이블이 있는데 너무 더우니까 굳이 밖을 택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굳이 더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날씨는 아니기 때문에 패스 1층은 인공연못과 잉어들이 같이 있는데 1층을 거의 100%만석이라고 보시면 될꺼같구요. 문열자마자 방문 하시는거 아니면 거의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항상 느끼지만 너무 많은 사람이 움직여서 일반 카페랑은 몹시 다릅니다. 옆에 항시 자리를 노리는 분들도 있고 열정적인 대기인원이 항상 지켜보고 있어 신경많이 쓰이시는 분들은 비추 드립니다.

2층은 흔들의자 단체석 테이블 등이 고루 있는데 문제는 에어컨을 안틀어 주는 경향이 있어 몹시 덥고 사람도 많아서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곳 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자리가 딱 2자리 있어서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덥긴 엄청 덥더라구요. 확실히 1층과 2층의 온도차가 심한건 사실 입니다. 어차피 카페라 시원한거 마시면서 앉아만 있기 때문에 땀이나는 정도는 아니지만 시원한 느낌이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층도 에어컨 or 선풍기를 가동하면 충분히 시원할 거 같지만 

전력소비를 아낄때 가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덥다라구요. 

일단 이곳의 장점은 빵은 검은색 친구들의 빵들이 맛있다.

음료는 오지마와 디카페인 음료들이 색다르면서 맛있다.

자연 처럼 꾸며놔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것도 있겠지만 빵이나 음료가 맛이 없다면 사람이 많이 찾아오지 않겠지요.

나름 특색있는 빵과 음료를 하기 때문에 그것도한 시너지를 더해서 좋은 결과를 계속해서 이뤄내는게 아닐까 십내요.

음료: 오미자 류

빵: 검은색 빵들

사진을 찍으러 가시는 분들은 평일에 가서 찍으시느게 좋을거 같아요. 

아무리 사진을 이쁘게 찍을려고 해도 사람이 너무 많아 절대 이쁘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사람을 찍는다고 보시면 되는데 그럼 저작권 침해 이니까. 함부로 찍을 수도 없고 미스터리 합니다.

주말은 왠만하면 포기하시고 평일 이나 연차 이실때 가면 하루 종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그럼 핫플레이스 방문기를 마치며 들어가세요~

내일 부터 금요일까지 회사 출장으로 창원에 가게 되어서 본사 직원 분들에게 맛집을 추천 받았습니다. 

역시 창원 분들이라 좋은 곳을 많이 알고 있으시더라구요. 

창원도 젊고 세련된 느낌의 장소를 원하시면 토도스를 가라고 하더라구요.

창원의 가로수길 스테이크, 타코 기반의 멕시코 음식 전문점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로 116

토도스

역시 서울이든 창원이든 가로수길이라는 표현을 쓰면 질리인거 같내요. 세련된 느낌의 갬성은 역시 입맛을 돋우는 하나의 매력 포인트 입니다.

이름이 좀 특이해서 많이 놀라긴 했는데 나름 간판은 다양한 글씨 폰트로 너무 오래된 느낌의 감성은 아니였습니다.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15번길 9

돼지갈비와 갈매기살이 주 메뉴로 회식할때 여기로 가면 좋을 거 같내요. 때마침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곳에서 실컷먹으면서 이야기 많이 하면 좋을거 같아요.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는 고깃 집이네요.

일단은 내일 부터 부지런이 일하면서 점심과 저녁 먹을 곳을 찾아다녀야 하니까 실시간으로 많은 정보를 얻어오면 즉각 실행에 옮겨 리얼 리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의 특색이 있고 신기한 정보가 있으시면 댓글로 정보 공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남동쪽에 있을 예정인데 근처 맛집이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창원 하면 이걸 먹어야 한다는 느낌의 메뉴가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월화수목금 총 5일 정도 있을 예정이니 10군데의 다양한 식당을 알려주시면 열심히 먹고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업무를 위해 이만 들어가세요~

IFC MALL 을 갔습니다. 

열심히 쇼핑을 해죠. 쇼핑을 하면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바로 L1에 있는 식당가를 찾아 다녔죠. 왠만 한 친구는 거의 다 먹어본 IFC 몰 하지만 오늘 우리 커플은 

제일제면소 방문기

대기업이 관리해서 그런지 역시 깔끔합니다. 하지만, 일하는 직원이 부족한건지 마케팅을 위한건지 모르겠으나 자리가 있음에도 불과하고 사람을 줄세워 두더라구요.

제가 상각하는 예상 목적은 

1) 메뉴를 정독하고 먹을 것을 빨리 고르게 하기 위해 메뉴판 옆에서 대기를 진행 시킨다. 

2) 직원 수가 많지 않아 손님이 기다리더라고 대응 할 수 있을 능력이 되면 대응을 한다.

뭐 둘다 다 해당될 수도 있짐나 어떤것이 맞는지는 잘 모르 겠네요.

일단 우리 커플이 정독해서 고른 메뉴는 2가지 입니다.

별미요리에 있는 신메뉴 인데요.

이 음식은 IFC 몰에만 있는건지 모르겠으나 사이트에 검색해도 정확한 명칭이 전혀 없네요. 흠 전복버터밥이였던거 같아서 일단 그렇게 적어봅니다.

전복을 버터에 잘 볶았구요 밥이 전반적으로 누릉밥이라 입에 쩍쩍 달라붙는 느낌을 좋아하신 다면 추천 드립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22,000원 이였던걸로 기억하구요.

전복버터밥을 시키면 밥이랑, 어묵 국물이랑, 오징어젓, 김치, 단무지 같이 주더라구요. 오징어젓에 밥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양은 그냥 밥한 공기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추가 사이드도 1개 정도는 더시키시면 좋을거 같아요. 일단 맛은 있으니 들어간 재료부터가 맛이 없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긴 하니 의심하실 필요는 없을 거같네요.

1) 전복버터밥 

면 -> 우삼겹 비빔국수 

우리가 흔히 아는 비빔국수 입니다. 하지만 비빔국수가 매콤 새콤한 정도의 소스가 있는것이 아니라 몹시 담백하고 조금 시큼한 정도의 비빔국수 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매콥새콤의 느낌을 생각하시고 시키신다면 몹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참고 하여 주시고요. 역시 제일제면소 이름과 같이 면을 시키면 그것에 대한 면빨의 답은 항상 좋더라구요. 굳이 밥보다는 다양한 면 굵기를 맛 볼수 있는 우동이나, 국수등으로 하나씩 먹어보면서 중간에 하나 공용으로 같이 먹을 수 있는 식탁도 좋은 생각이라고 듭니다.

2) 우삼겹 비빔국수

전반적인 맛은 몹시 훌륭하나. 이름에 맞게 면을 먹어주는것이 몹시 좋은 선택이고 자극적이면서 화끈한 양념을 기대하신다면 다른곳을 찾아가주시고요. 여기는 담백하면서 고품있는 맛을 즐기고 싶다고 하시면 추천 드립니다.

요즘 제일제면소의 컨샙은 면과 안주를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전동주인 막걸리를 선보이고 싶어하는 추세로 진행하고 있다는 점 참고로 전달하여 드리고요.

막걸리 샘플러도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심분들은 차를 잠시 버려두시고 갔다오시는 것도 좋은 초이스 일거 같습니다.

그럼이만.

우리는 집 보다 회사에 더 오랜 시간을 지낸다.

사회에서 엮인 인연 이지만 이 또한 어떻게 보면 운명의 장난일 수 있다.

하지만, 가족이 아닌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다소 사무적이거나 숨을 뜻을 찾아 내야 할 때가 있다.

특히 대표, 사장, 임원급, 팀장의 말을 잘 들어보면 심오한 의미를 품기도 한다. 

그것을 어마나 잘 캐치하는냐의 따라 당신이 삶이 좀 더 스무스 하게 흘러가거나 혹은 나락으로 빠질 수도 있다. 

내 나이가 40대가 아니면 나보다 윗분들이 너무 나도 많을 것이다.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을 예시로 들어보아도 대리 이하보다 대리 이상이 배는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때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하지만, 명확하게 어떤것을 하고 어떤 것을 하지 말고 무엇을 하라고 말 못하는 분 또는 지시를 못하시는 스타일의 분들은 분명히 있다.

과연 이 말은 무엇일까라고 생각 되는 다양한 Dog소리가 있을 것이다.

-출장은 가지말되 생생한 현지의 트렌드를 파악한 전략을세워라

-밀레니얼의 취향을 십분 반영하되 결정은 50대인 내가 내린다

-선택과 집중을 하되 뭘 좋아할지 모르니 다 만들어보자

-비용을 절감하되 개발비용부터 절감하라

-자유롭게 토론하되 게시판 메인은 내 입맛에 맞는것만 올리겠다 (삼성라이브. 사내 게시판)

-게시판은 익명으로 운영하되 나는 누군지 알아야겠다.

-급한건 아닌데 오늘오후까지 정리해서 보고해달라

-주말은 가족과 푹 쉬되 월요일 오전 중에 보고해달라

-출퇴근은 자유롭게 하되 오늘 지시한 일은 모두 완료하고 퇴근해라

-품질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지만 납기가 제일 중요하다

-사내협의체는 어용은 아니지만 절대 회사뜻을 거스르지 않겠다

-기존의 사고를 벗어나 혁신하라 그러나 나의 사고를 벗어나서는 안된다

-보고자료는 간소화하되 부족한 내용은 첨부로 넣는다

-보고자료 서식은 자유롭게하되, 왜 너님 자료는 지난달 템플릿으로 만듦?

-개발일정은 당기되 야근하지 마라

-오늘은 늦었으니 그만 집에 가라 그런데 내일 이슈는 나오면안된다

-맡은일을 잘해주었지만 올해 고과는 안되고 내년에 챙겨주겠다

-개발일정은 준수하되 기능은 좀 더 넣어라

-개발일정은 준수하되 모델을 늘려보자

-부서간 시너지 나오는 중장기 플랜을 세우되, 나(임원)의 계약기간 이내에 상용화 완료되고 돈 안쓰면서 손익분기까지 맞춰라

-회의가 너무 많으니 회의를 줄이기위한 회의를 잡아라

-맡은일을 더 잘할 수 없는지 고민하되 시키는대로 하라

-모르면 물어보되 알아서 잘해라

- SW개발자들이 강의적으로 SW를 개발하는 문화를 만들되,  SW는 스펙대로 구현해야한다

-너는 담당실무이니 모든 내용을 알고있어야 한다. 그러나 내(부서장)가 받은 내용은 전달하지 않겠다.

-익명성은 보장하지만 누가 평가했는지 알 수 있다.(인사다면평가)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말되, 지금 이걸바꾸면 실패할수있으니 현상태 유지해라

국내의 회사가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 그럴 수도 있다.

우리가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그 이야기의 숨은 뜻은 다다를 수 있다.

모든 것이 모순이고 직원을 갈아서 만드는 것은 어떻게 보면 직원을 그저 소모품이라고 생각하는 회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레퍼토리 인거 같다.

직원을 최대로 생각하는 기업은 어떻게든 성공 할 수 없다!

일반 면도기 어떠한 배터리도 필요치 않은 손 쉬운 면도를 하기 위해 태어난 제품.

똑같은 면도기인데 왜 그렇게 비싸야 하지? 

좋은 면도날, 꼭 비싸야만 해야하는 이유는? 

독일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면도날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요즘 뜨는 면도기 

와이즐리 품질과 가격을 동시에 잡은 신선한 제품.

우리가 일반적인 면도기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질레트, 도루코 그리고 쉬크 왠만하면 다 한 번씩 써봤고 남자라면 군대 PX만 가도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지요.

필립스, 브라운 전기 면도기 쓰시는분 100% 두 브랜드 중 하나 일겁니다.

통상적으로 면도기는 일본 회사들이 많이있죠. 근데 여기는 독일 제품이죠.

흔히들 좋은 제품이나 견고한 제품들은 일본과 독일 제품들이 많이 있죠.

쉽게 비유하자면 자동차 브랜드를 볼 수 있습니다. 

독일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들 많이 있잖아요. 벤츠, 폭스바겐, BMW 등 

일본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도요타, 혼다, 스즈키 등 제품을 잘만드는 회사이죠.

근데 이러한 제품들의 문제 점이 무엇이냐면 물건너 와서 가격이 몹시 비싸다는 거에요. 그리고 한국의 유통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중간 바이어 들이 계속 증가하면서 마진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몇 번에 루트를 거치면 가격이 비싸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Wisely는 온라인 직판을 통해 유통 마진을 죽여버리고 기존의 타사 브랜드가 2만원에 제품을 선보였다면 Wisely는 9,600 이하로 제품을 내놓았기 때문에 반값에 좋은 제품을 고를 수 있다는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많이 넓어 졌죠.

면도기 핸들 + 면도날 2개를 주는 구성품이 심지어 첫 구매시 어떠한 배송료도 받지 않고 8,900원에 사용 하실 수 있다는게 장점 입니다.

디자인이 못생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일회용 면도기 처럼 1중 2중날도 아니고 5중날이니 한 번 움직일때 마다 많은 양의 털들이 잘려나가기 좋습니다.

커피 2잔 값으로 몇 달치 면도 날을 벌 수 있다는게 몹시 장점 이네요.

타 회사 면도날 사는것보다 풀 패키지로 구매하면 훨씬더 좋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사용하고 맘에 안들면 다리털을 밀던 겨털을 밀던 그렇게라도 사용하기 전혀 부담없이 한 번쯤 사용 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그냥 타사 기존 모델과 다른거 하나 없는데 가격이 저렴하다는게 제일 키포인트 같네요.

어차피 판매의 세상은 마케팅을 엄청나게 잘하거나 혹은 가격을 엄청나게 낮춰서 접근하거나 하는 것중에 후자를 택해서 이윤을 창출하는거 같내요.

오늘은 제가 구매한 뮬 스니커즈를 소개 하겠습니다.

예전에 올렸던 글에 Sunnei (써네이) 뮬 스니커즈를 소개한적이 있는데요.

아무리 찾아도 겨자색 재고가 보이지 않아 결국 비싼 돈 주고 스니커즈 사는것을 포기하고 가성비 버전인데 나름 편하게 생기면서 정장에 신을 수 있는 스니커즈를 열심히 찾다가 유연히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AGE에서 나온 뮬 스니커즈 입니다.

뮬 이란? (Mule)

뒤꿈치가 노출된 슬리퍼로 앞부리가 있는것과 없는것이 있다. 슬라이드 또는 스커프(scuff)라고도 한다.

AGE에서 나온 뮬 타입의 스니커즈 인데요. 블랙에 화이트 아웃솔과 신발끈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요. 컨버스에 타이어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같은 느낌이네요.

착화감도 그냥 컨버스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컨버스 착화감을 싫어하긴 하지만 이 친구는 슬리퍼니까 여름에 막 신기는 좋을거 같아요.

스니커즈 처음왔을때 위에 사진 처럼 포장되서 오는데 별로 깔끔한 느낌이라기 보단 조잡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마감이 그렇게 좋아보이진 안았는데. 그래도 아웃솔이 거의 미드솔까지 뒤덥혀저 있다 보니까 떨어질 염려는 없겠어요. 

모델명 BMF64TF209 BL 

사이즈 280이 제일 큰거라 그냥 질렀습니다. 

저의 발사이즈는 수제화 기준 275

일반 나이키 및 아디다스는 290이 널널하고 좋더라구요.

발볼이 넓어서 일단 왠만한 신발은 반업에서 1업하는데 이 친구는 뮬이니까 정사이즈나 반업 정도 하셔서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중간에 고무 밴드가 양쪽 사이드를 지탱해주기 때문에 겉도는 일은 따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갸격은 63,000원으로 적혀있지만 온라인으로 구매하시면 

5만원 초반 각종 카드사 해택을 적용하시면 4만원 후반때에도 구매하실 수 있으니까

저렴한 가격에 슬리퍼 느낌의 스니커즈를 가지고 싶으시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으로 어린 학생들이 신고 다니기 좋은 신발로써 더운 날씨에 간편하게 신고 벗기 편한게 아주 좋아요.

비오면 막 신다가 버리고 새거또 사면 되니까 그러게 큰 부담은 없으니까요. 

재질도 나름 면 같은 천으로 된 것이라 가죽보다는 땀이 덜나서 냄새도 덜할거 같네요.

만약 처음 받으셨을때 AGE라는 로고와 검은색 상자로 구성되어있는 제품이 도착한다면 깔끔하게 정품임을 인지하시고 과감히 태그를 뜯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가형 스니커즈 느낌을 제대로 살리고 있어 큰 부담없이 패션화로 신고 싶으신 분들에게 AGE의 스니커즈 뮬을 소개하여 드립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 종류로 나눠져 있으니까 두 쪽다 사셔서 번갈아 신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요즘 차 한대 뽑아 볼까 열심히 구경하고 있는 중인데 다음에서 광고 하고 있어서 궁금해서 눌러봤는데 시트로엥 7월 금융 프로모션이더라구요. 시트로엥 자동차 이미지에 가격 10만원에 씩 납부하면 된다고 해서 클릭했는데 역시 리스 였습니다. 그래도 10만원대에 외제차 몰 수 있는건 나쁘지 않다고 보이긴 하내요.

시내용 모델들 대상으로 열심히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거 같아용.

일단 각 모델별로 프로모션 정보랑 가격을 정리하여 드리겠습니다.

모션리스 (36개월) 보시면 진심 101,260원 때에 자동차를 끌고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디자인이 엄청 못생겼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왠지 가격이 좀 싸보이는 느낌은 있습니다.

이게 카니발 급 같은거 같은데 일단 3년하면 금리가 없다는건 진짜 좋은 것 같내요.

여기서 부터는 이제 신차라인 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모든 차량의 이름이 '뉴'라고 시작하지요. 뉴C5 에어크로스 SUV 신차임에도 불과하고 금리가 0.0%인 라인업이 있다는게 그만큼 안팔린다는 것도 될 수 있고 이번에 확실하게 고객을 유치하여 보겠다는 느낌이 많이드네요. 저금리 신차를 원하시는 분들은 쉐보레 뿐만 아니라 시트로엥까시 시각을 넓히실 수 있어 좀 더 과과함 선택을 할 수 있게 된거 같습니다. 문제는 시트로엥이 얼마나 많은 A/S 즉 서비스 센터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시트로엥 자체가 열심히 투자하고 자동차에 열정이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그래도 어디가서 꿀리지는 않은거 같내요.

소형 SUV라인쪽이 확실히 증가하면서 시트로엥 C3 AIRCROSS SUV도 인기가 있을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이친구는 아무리 아무리 싸게해도 금리 1.0%는 띄어나가기 때문에 조금 이라도 손해를 덜 보기 위해선 왠지 C4를 구매하는것이 훨씬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을 위한 7월 프로모션 소식이였습니다.

일본에서 고객사 손님이 오셔서 저녁을 무엇을 먹을까 하다 과장님과 같이 고른곳은 애슐리 손님이랑 이런 곳에서 식사한 것은 처음 인거 같내요.

그래도 나름 젊은 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괜찮은 분위기를 형성 한거 같아요.

애슐리 위치는 뉴코아 아울렛 범계역점에서 10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쇼핑을 하시다가 식사를 즐기시는 것이라면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하는것이 맞으나 단순히 애슐리만 방문하시는 거라면 심플하게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시여 10층에 가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 입니다. 엘리베이터의 크기가 일반 엘리베이터 형식아 아니라 물건을 실을수 있을정도의 화물 엘리베이터라 각 층마다 많은 짐들을 많이 가기고 탈 수 있다는점 유의 하시구요. 

오늘이 월요일이라 사람이 많은 편인지 적은 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층에 사람이 많고 월요일에도 불과하고 유동인구가 많았습니다.

일단 샐러드바만 이용하신다고 하시면 19,900원으로 저녁을 즐기실 수 있구요.

시간은 리밋이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파킹을 하셨을 경우 3시간의 리미테이션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3시간 까지 식사를 하시라는 말과 동일 하다고 보여 질 수 있네요.

일단 다양하게 준비 되어있고 7월의 신메뉴는 새우를 기반으로한 튀김과 찐새우더라구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참여하시면 랜던으로 식사권도 준다고 하니 꼭 참여 하시면 좋겠습니다.

주차장은 널널하니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일단 범계역의 애슐리의 경우 먹을 수 있는 가지수가 상당히 많구요. 맛도 있어요. 특히 이자카야 같은데서나 먹을 수 있는 닭껍질 튀김이 있어서 몹시 신기했는데 심지어 맛도 있더라구요. 아주 훌륭했습니다. 음료수도 아주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가지고 있어 초이스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구요. 심지어 아이스크림도 솜사탕 맛과 바닐라 맛이 있어 신기할 따름 입니다. 전반적으로 월요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거의 꽉찾을 정도니까 그만큼 준비가 잘되있고 사람 받을 준비가 되어있다는게 좋았습니다. 마치 3정5S를 잘 지키는 보기드분 식당이였네요.

추가적으로 지금 스테이크 이벤트를 하는데요. 할인적용해서 4,900원, 9,900원,19,900원 정도에 스테이크를 추가로 구매해서 먹을 수 있더라구요 (4,900원은 확실 한거 같은데 나머지 금액은 까먹었어용. (대략적으로 2만원 대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저희는 4,900원 짜리와 9,900원짜리를 시켰는데 양은 많은데 뭐랄까 맛은 그렇게 훌륭하지 않아서 굳이 사먹을 이유는 없을거 같습니다. 샐러드바만 즐기기에도 배는 이미 충분한 사이즈 더라구요. 과하다 못해 배가 터지기 딱 좋은 루트가 바로 스테이크인거 같아요. 

과장님께서는 애슐리가 맘에 드셨는지 회식 문화도 이제 술이아닌 애슐리 같은 곳을 와야된다고 하시면서 몹시 좋아하셨네요.

고객사 분이 맛있다고 하셔서 그래도 다행 인거 같아요. 역시 그래도 뷔폐는 먹을 것이 다양하니 맛없는게 있어도 다른걸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손님과 같이 가는 것도 좋은 방법 인거 같습니다.

자동차세 납부 

통상적으로 두 번을 나눠서 진행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자동차세 연 세액이 10만원 이상이라면 1년에 자동차세를 두 번 납부 하시고 연 세액이 10만원 이하라고 하시면 1년에 한 번만 상반기 (6.16~6.30)에 납부하시면 완료됩니다.

만약, 납기 기간내에 납부를 못하셨으면 가산금이 추가로 적용되기 때문에 꼭!! 기간 내에 비용을 모두 지불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1년치 자동차세를 선납할 경우 할인율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것또한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빼먹지 말고 초반에 돈을 투자하시면 많은 부분 이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연납 신청은 '스마트위택스' 어플로 쉽게 진행 가능하니 기회가 되신다면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어플 간당하게 등록하시고 결제 진행 하시면 빠르고 신속하게 1년치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하 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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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부득이하게 신청 못하신 분들을 위해 7월에도 나름 해택을 누릴 수 있는 꿀팁을 가지고 왔는데요.

7월 에도 신용카드 할부행사가 있으니까 잘 이용하셔서 많은 이득을 받으세요.

티끌모아 티끌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으면 우리에게는 좋은 효과를 발위 할 수 있으니까요.

무이지 할부들이 많이 있으니까 꼭 기존에 사용하시는 카드가 있으시면 분할 납부로 당신의 텅장을 막을 수 있는 찬스로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내용은 위택스 공지사항에서 발취한 내용으로 각 카드사 별로 해택을 정리하여 놓은것이니 참고 하세요.

어차피 제일 좋은 제품 사지 않으면 계속사니까 이거 사세요.

(저도 지금 총알을 장전하고 있습니다.)

남자라면 아침마다 빼먹지 말고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면도 이죠. 어떻게 보면 귀찮을 일 일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그냥 습관처럼 하는 일 일 수도 있죠. 

그만큼 성인이라면 Default로 해야되는 것이니 만큼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바로 면도기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매일 같이 면도기를 사용해야되고 귀찮을 작업을 손쉽고 깔끔하게 피부에 어떠한 자극도 없이 손쉽게 하고 싶기 때문에 일반 면도기에서 전기면도기로 많이들 갈아타고 있죠. 

그중에서도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면도기 브랜드로 유명한 필립스, 브라운 그중에서도 필립스의 최고봉 시리즈은 9000시리즈를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제품 보다 윗 단계 인데 이제 9000으로 슬슬 넘어가야 될거 같기도 해서 같이 공유해드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끝판왕이라는 제품이고 이것사면 더이상 다른 제품은 평생 구매안하셔도 될거에요. 부속품들만 갈아주시면서 배터리 교환할때까지 쓰시다가 A/S 받으면 평생 쓰시는거죠.

일단 이 제품의 특징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편리기능 보시면 거의 최고봉입니다.

전부다 되지요. 심지어 무선충전패드가 지원 됩니다. 

이패드의 장점은 굳이 면도시용 충전기로 쓰시지 않아도 휴대폰도 충전 된다는거에요. 평상시에 휴대폰 충전기로 쓰시다가 면도기 가끔 충전할때 올리시면 되는 거게요. 면도기를 샀는데 무선 충전기가 공짜로 들어 있는 샘치고는 가격이 좀 많이 비싸긴하죠.

나름 50만원대 면도기니까. 좀 많이 버거울 수 있지만 또 우리는 이런거 사야 직성이 풀릴 수 있으니까.

일단 면도기 하면 제일 중요한게 절삭이잖아요. 근데 S9000이 신박한게 모냐면.

피부와 같이 접촉하면서 날카로운 칼날로 털을 깨끗이 자른다는것이지요. 

72개 면도날 육안으로 일일이 셀수도 없을만큼 많은 면도날들이 150,000번의 정밀 컷팅을 통해 피부도 보호하고 면도도 깔끔하게 금방 끝내는 장점이 있는거죠.

면도기 같으면서 신제품 IT 기기같은 디자인과 왠지 사고 싶게 만드는 제품의 구성품은 매우 사람을 유혹하고 있지요.

면도 하면서 코털도 정리하고 무선충전패드는 폰 충전할때 쓰다가 파우치안에 출장갈때 전부 들고가면 거의 끝판왕이 되는 구성품이라 아주 맘에들어요.

일단 필립스가 왠지 모르게 아이언맨에서 영감을 받은건지는 모르겠으나 본체자체가 몹시 견고하고 엘레강스함을 뿜뿜하고 있어 소비자의 구매를 좀 더 자극 시키는거 같습니다.

kitas2019 마지막날 한 번더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여자친구와 함께 코엑스 전시장을 들렀습니다. 

바로 키타스 백을 받으러 가는것이지요. KITAS2019의 서포터즈를 하면 주는 구성품인데요. 블로거들인 들을 작성하면 어떠한 것을 제공 받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후기 남겨드리겠습니다.

일반 전시회 참가자들이 200대 한정으로 구매하는 키타스 가방과 같은 사이즈에 들어있는데요. 저의는 따로 20,000원을 내고 구매하는것이 아니라 선물로 제공 받았습니다.

가방의 디자인은 똑같긴 하거든요. 한정판 키타스 백은 새벽부터 구매하신분들이 너무 많아서 거의 비싼 스니커즈 구매할때 텐트 치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그만큼 기다릴만큼 값어치 있는 비싼 제품들이 많이 들어있어 진짜 득탬을 하고 싶으시면 망설이지 말고 새벽 4시에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게 정답입니다.

순식간에 모든 표가 동이 나기때문에 정신을 똑바로 차리셔야 합니다.

진열되어 있는 번호표를 구매하신 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첫 번째 아이탬 바로 프라이버시 케이스 인데요. 왜 지하철 타면 양옆에 사람들의 나님의 폰을 보는게 신경쓰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나온 제품으로 오늘 날에 몹시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정도의 보호막은 있어야 재미난 친구들을 볼때 후방주의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요. 아주 깔끔하고 앞뒤로 보호가 되니까 떨어트려도 문제도 안되고 심박한 아이탬이에요.

목에 걸어서 사용하는 거치대에요. 제품 상자의 남성분의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이것을 착용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든 선택 입니다. 실제로 궁금해서 착용해보았는데.

왠지 태블릿까지 착용할 수 있는 제품 인지 알았는데 그정도 거리는 절대로 불가능 합니다. 일반 폰의 가로,세로 정도는 커버할 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 입니다.

목에 거치하는 부분은 그래도 헬스장에 가면 봉에다가 스펀지 끼워서 쓰는것과 같은 방식으로 목에 큐셔닝을 해 두워서 작용감은 생각 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구부리는 파이프는 적당히 구불구불 할 수 있는 단단함을 가지고 있어 스마트 폰이 무거워서 기울거나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 이 제품은 집에다가 동영상 보기위해 책상 위에 거치하는 형태로 사용하여야하지 목에 걸어 사용 할 수 있는 컨셉은 조금 어색하고 굳이 사용안할거 같습니다.

이 친구는 폰케이스에 지금 보이는 끈을 붙이면 저렇게 폰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실을 추가 하는 것입니다. 저 스트랩을 사용하여 보고 싶긴 한데 현재 다음 달을 기준으로 신규 폰을 바꿀려고 생각하고 있어 지금 적용하기에는 몹시 한달쓰고 버릴거 같아 보류 중에 있습니다.

스마트폰 거치대 이면서 평상시에 한 손모드를 사용하기위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디자인은 자동차 차키랑 굉장히 흡사 하다고 생각하구요. 이 제품은 왠지 폰에 직접적으로 붙혀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들긴합니다. 괜히 폰케이스에 붙혔다가 어떻게 될지 모른까. 사용자사 어디에 붙힐지 우선 순위를 딱 정해서 붙혀야지 손해가 없을거 같습니다.

말 안해도 너무나도 유명한 제품이조 Re:Qm 5,000mAh 사이즈 이구요.

패키지 구성품으로 C타입 케이블 동봉 되어있더라구요. 케이블은 삽이 되어 있는데 

그 케이블은 고정 형 케이블이라 C타입으로 되어있고 안에 보면 라이트닝으로 변경되는 젠더도 안에 들어가 있어 어떠한 기종에도 전부 사용 할 수 있으니 나름

모든것이 한곳이 전부 되어있기 때문에 문제될겉 없는 거같습니다.

운동 할때 착용해서 사용하는 느낌 입니다.

암밴드라고 요즘에 헬스장 가는데 헬스장 달리기나 격한 운동을 할때 필요한 최적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좋은데 터지만 잘된다 그러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이것 모슨 친구들을 고속으로 충전하여 주는 돼지고 충전이 입니다.

따로 케이블이 있는것이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블을 그대로 사용하시거나 키타스 가신 김에 새로운 케이블을 사게 구매하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방수 스피커 인데요. IPX67등급의 방수 스피커라 샤워할때 사용하면 좋을거 같은데 우리 아파트는 화장실이 위아래집 전부 소음 차단이 심각하게 되지않아 소리 크게들면 뭐라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왠만하면 바닷가 놀러갈때나 출장 가서 호텔에서 사용해야 될거 같내요. 

오늘은 이렇게 제가 받아온 아이탬을 소개하여 드렸습니다.

아쉼게도 kitas2019는 마무리 되었지만 내년에 더욱 신선한 제품으로 많이 찾아 올꺼니까 우리는 그때를 다시 한번 노려보면 될거 같네요.

그럼 이만.

머리가 너무나 길어 슬슬 자를때가 되어 어떤 스타일이 요즘 최신 유행인지 뒤적뒤적 하다가 이번에는 펌을 하는 시기가 된것 같아 오늘은 남자 펌 종류에 되에서 말씀드려 볼까해요. 지금 저의 머리결로 말씀드리면 머리가 굉장히 앏은 편이고 가늘다 못해 염색을 자주해서 툭툭 끊어지는 친구들이 존재합니다. 특히 앞머리 부분이 좀 심각한거 같아요. 머리만 감으면 죄다 영키는 스타일이라 이제 좀 커트좀 하고 

머리에 볼륨감을 주면서 풍성한 효과를 내기위해 펌을 좀 해볼려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제가 머리를 하는 기간은 1달에서 2달간 머리를 기르고 자르고를 반복하는데 이때 염색과 파마를 적절한 시기에 섞어서 하는거 같아요. 염색은 2~3달 사이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하구요. 파마는 4~5달에 한번씩 하는거 같아요. 그럼 연간 염색은 4번정도 (셀프로 염색)을 자주 합니다. 머리결이 앏으니까 대충해도 색은 엄청 잘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어차피 직장다니니까 엄청 튀는 색을 하는것도 아니고 탈색 했다 염색하는 수준이 아니라서 염색약 바르고 30분만 하면되니까 염색은 집에서 하고 파마는 집에서 할 수 없으니까 헤어샵가서 하는거 같아요. 

염색은 주로 오렌지, 레드 쪽으로 하면 엄청 튀지도 않고 무난하게 회사를 다닐 수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자펌의 종류 부터 특징별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헤어디자이너가 아니라 다양한 리소스를 통해서 나름 정리해보는 것이니 제가 잘못알고 있으면 댓글로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현재 당신의 머리에 볼륨을 주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침마다 드라이로 들었다났다 안하셔도 되는 강점이 있고 살살 말리기만하면 볼륨감이 빵빵하니까 머리숱도 많아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어차피 모든것은 얼굴이 되는것처럼 쉐도우 펌을 한 이동욱 배우님은 역시 존잘이네요. 러블리한 느낌 세련된 느낌을 주는거 같습니다 S라인 컬이라 머리카락이 살아 숨쉬는거 같아요.

아가펌인데 거의 뭐 폭탄을 머리에 쓴것같은 느낌이죠. 그냥 악성 곱슬친구 처럼 나온건데 아무나 소화하기 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이 엄청 작은 꼬꼬마가하면 몹시 귀여울거 같은데 지금 성인이 이 머리를 한다면. 감당할 수 있겠습니다.

나는 못합니다.

머리사이 눈으로 부터 발사되는 강렬함 마치 랩을 잘할거 같고 힙합을 좀 알것같은 사람들이 많이 하는 머리 스타일이죠. 마치 머리를 엄청 말렸는대도 차이가 없는 느낌의 머리 죠. 

제가 이번주 일요일에 도전해볼려고 하는 펌인데요. 지금 머리결이 엉망이라 가연 해주실지는 모르겠으나. 스왈로펌 해보고 싶어요. 머리가 얇아서 머리 뒷부분과 앞에 열심히 볼륨을 넣고 싶은데 출근할때 드라이를 한 시간찍하면서 할 수 없기때문에 아침에는 간단하게 5분 정도 말리고 끝나는데 모든 것이 귀찮기 때문에 그냥 펌이 되어 있는형태에서 바로 드라이만하면 볼륨이 살아있는 친구를 해보고 싶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제가 본 펌에 대해 설명해 드렸구요.

좀 더 새로운 정보 알고 싶으시면 제가 2탄을 제작하여 보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