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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가 생일 선물로 준 쿠폰으로 지른 무선 충전 마우스 패드 기타 인형 및 케이스를 사기보단 사무용품 및 전자기기가 필요하였는데 카카오 몰을 열심히 찾아보던 중에 제일 괜찮은 제품이 바로 이 무선 충전 기능을 가지고 있는 라이언 얼굴의 마우스 패드였습니다. 사무실에 무선 충전기가 하나 있는데 요즘 무선 충전기기를 너무 많이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하나는 에어 팟 충전하고 하나는 휴대폰 충전하고 나머지 하나는 갤럭시 워치를 충전해야 되기 때문에 끊임없는 충전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 한치의 망설임 없이 마우스 패드를 구매하였습니다.

막상 받아보니 그렇게 조잡한 느낌의 패키지도 아니고 제품도 아니였습니다. 아래와 같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라이언이 너무나도 귀엽게 자리하고 있기때문에 이 친구가 중국산이건 충전이 잘 안되건의 문제는 잠시 멀어져 가는 기분까지 듭니다. 하지만 라이언이 있다고 해서 3만 원 얼마의 제품을 사기엔 역시 안타까우니 무선충전이 잘되는지 확인을 해봐야겠지요.

구성품을 간단하게 보시면 마우스패드, 사용설명서, 5 pin 케이블이 있습니다. 한쪽은 USB type A to USB type B 형태 이기 때문에 엄청 빠르고 신속한 충전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될 거 같구요. 일반 무선 충전정도의 속도라고 보시면 될거 같은데 5V=2A 정도의 어댑터를 기반으로 충전을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구성품 세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USB 케이블만 존재하지 어댑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구매하실 때 이점 참고하시고요. 만약 충전기도 같이 구매하셔야 된다고 하시면 미리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하지만 마우스 패드는 노트북을 이용할 때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노트북 USB 포트에 연결하여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비싼 마우스 패드를 구매했는데 또 다른 제품을 추가 구매하는 게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니까요. 

오늘 회사에서 일단 사용해본 결과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음을 조심하라 그리고 본래의 목적인 마우스 패드 역할을 성실히 하며 휴대폰을 충전하는 데 있어 공간의 문제는 전혀 지장이 없다 다만 게임을 한다면 문제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당신이 라이언을 싫어한다고 하여도 이쁜 건 사실이다. 남성 답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애플에서 드디어 Airpod Pro라는 제품으로 신제품을 소개하였습니다. ANC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하였는데요. 노이즈 캔슬링뿐만 아니라 외부 소음도 들을  수 있는 기능도 같이 지원된다고 적혀 있네요. 내 땀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조깅 및 러닝머신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합니다. 이어폰은 기존과 달리 커널 형태를 가지고 있는 느낌인데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하기 위해 오픈 타입은 차음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포기한 부분 같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구매 및 출시가 명확하지 않아 구매하고 싶어도 구매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 빠르고 신속하게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 하였습니다. 바로 아마존 및 배송 대행지를 통해 구매하는 방식인데요. 

아마존. com을 통해 한국에서 접속하면 현재 지역으로 배송이 불가능하다고 적혀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미국에 사는 지인과 혹은 배송 대행을 목적으로 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배송 후 한국으로 보내주는 시스템을 이용해야 되는데요.

구글에 검색 하면 제일 먼저 뜨는 티피엘 코리아 존재하는데요. 배송대행 서비스 관련되어 이용안내를 클릭하시면 좀 더 자세하게 진행 방법 및 결제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하나하나 순서대로 적용하시면 어려운 것 하나 없이 적용 가능하시고요. 웬만하면 배송대행지는 리뷰 및 사이트가 확실한 곳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잘못하다가 배송대행지에서 물건을 보내지 않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꼭! 참고하시고 Risk에 대해서 확인하시고 진행하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배송 대행지를 사용해야 되시는 부분임으로 가격이 싸다고 간단하게 진행한다고 진행하시지 마시고 평가가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택배의 경우 무게별로 가격을 측정하는데요. 에어 팟 프로의 경우 무게 및 LBS 측 부피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그렇게 크게 측정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200불이 넘는 가격이기 때문에 관세비용이 추가로 적용 될 수 있어 이부분을 참고 하셔야 됩니다. 에어팟 프로 기준 네이버 관세 계산기를 통해 측적하여 보았을 때 대략 납부 금액은 6만 원 선입니다.

0.5KG or 1KG로 측정하였을 때 비용은 기승전 6만 원 임을 알 수 있어 몹시 큰 비용이 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고민을 해보셔야 됩니다. 

현재 대략 적인 비용으로 보았을 때 29만 원 + 5.9만 원 + 2만 원이라고 가정하면 36.9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구매를 하실 수 있음을 참고하시고 필요하신 분은 구매하시고 만약 배송 대행지가 귀찮으시다고 하시면 Q100을 이용하셔서 쿠폰을 적용하여 구매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원하던 스마트 워치를 구매하고 왔습니다. LTE 버전이 나오기 기다린 저에겐 나오자마자 구매하고 싶었지만 재고 수량이 부족하여 구매 못하였고 있는 곳을 찾아가 보내 블랙 색상은 없고 골드가 있었는데 골드 색상이 무언가 올드한 느낌이어서 포기하고 왔습니다. 주말에 홍대 삼성플라자를 방문했는데 40mm (SKT) 기준만 잔뜩 있어서 열심히 포기하고 예약을 하여 주문하려고 했지만 그보다 좀 더 괜찮은 티 디렉트 샵을 통해서 구매하였습니다. 

티 다이렉트샵 구매 시 단점은 SKT 전용 모델로 사용하셔야 하며 12개월, 20개월, 30개월 기준으로 할부로 구매가 가능하며 일시불로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은 삼성닷컴을 통해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계산하여 보았을 때 만약 프라임 요금제 이상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일시불 구매는 전혀 매리트가 없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프라임 요금제 기준으로 1회선 무료가 적용되어 LTE 통신 요금은 지불이 없어 단말기 할부금만 내시면 되는데 공시 지원금 할인되며 사은품을 받으 실 수 있고 12개월로 나누어 계산한다고 할 때 일시불로 구매하시는 금액 49만 원 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어차피 LTE 모델 구입 시 통신사 요금제를 구매하여야 되는데 일시불로 구매하시는 것을 비추드립니다. 만약 하루 착용 후 중고로 판매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자급제 워치를 구매하여야 되십니다. 계약 이란 것을 하기 싫으신 분은 삼성 닷컴에서 구매하셔야 하고 조금이라도 비용을 줄여보시고 싶으신 분은 각 사용하시는 통신사를 이용하셔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구매한 모델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44mm LTE 스테인리스 모델인데요. 역시나 만족스러운 마감이며 스테인리스 모델이라 가죽 스트랩이 기본 제공되어 액티브 구매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25,000원 할인 쿠폰은 사용하여 스포츠용 스트랩을 추가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3,000원짜리 스트랩을 기준으로 25,000원 할인 쿠폰을 적용하시면 배송비 0원을 포함하여 총 8,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새로운 스트랩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노트1 0 or 노트1 0 플러스를 구매하시면서 갤럭시 워치 액티브 2까지 구매한 저와 같은 소비자 분들은 3가지 옵션을 통해서 추가 사은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행사는 10월 31일까지 이기 때문에 서둘러 구매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지금 구매를 못하실 경우 위에 해당되는 추가 사은품을 못 받으시며 스트랩 쿠폰 관련되어서는 12월까지 사용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25,000원 할인 쿠폰 은 스트랩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측 충전기 or 거치대 or 보조배터리 관련되어 할인이 적용되는 쿠폰이 있기 때문에 스트랩 1개, 추가 충전기 1개씩 하여 Total 16,000원을 추가 투자하여 다양한 구성품을 만나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0월 31일까지 워치 페이스도 10종 유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니 꼭 확인하시어 GALAXY STORE를 통해 다운로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부터 사용 후 설정 방법 및 꿀팁을 공유하여 드리겠습니다.

티구안 2020을 소개합니다. 요즘 TV 보다가 광고에서 스멀스멀 나오고 있는 폭스바겐의 최애 차인 Tiguan이 2020 버전을 출시하였는데요.

현재, 사전예약을 하고 있더군요. 너무 나도 구매하고 싶은 해택과 월 납부비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신형 티구안은 2가지 트림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프리미엄 과 프리스티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프리미엄 라인의 총비용은 4,133만 9천 원입니다.

계약기간 36개월로 나누어 납부하였을 때 선 납금 40% 입금 시 무이자로 납부가 가능하십니다. 

4440으로 계산 시 440이 십 프로이니 4배 곱하면 1800만 원 정도에 추가 등록비를 낸 뒤 68만 9천 원씩 3년간 납부하면 되면 티구안의 차량주가 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사전예약 진행 중으로 300만 원 할인 프로모션 진행 중이니, 프리스티지 모델이 정확이 300 정도 더 비싸니 이때 제일 좋은 트림으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내 SUV를 제외하고 외제차 라인업 중 SUV를 사고 싶으시면서 독일 차이며 안전성과 다양한 기능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절호에 찬스이니 저 또한 구매가 하고 싶습니다만, 차는 늦게 살 수록 좋은 법이기 때문에 오늘도 정보만 공유드리고 저는 떠납니다.

진짜 오랜만에 홍대를 방문한 거 같습니다. 데이트하러 홍대 가는 일이 별로 없는데 오늘은 우연치 않게 홍대를 방문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이곳저곳 많이 둘러보다 그중에서 제일 가까우면서도 인스타에 인기 많은 곳을 찾아보니 카레 음식점이 하나 눈에 들어와서 수프 카레 집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에 입구가 몹시 좁고 2층에 위치하여 간판을 잘 보시면서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잘 못하다 다른 식당으로 들어갈 수 있는 불 쌍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딱 들어가면 깔끔한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고요. 원하시는 곳에 앉아 있으면 메뉴판과 물을 세팅해 주기 때문에 열심히 메뉴판을 정독하시면 됩니다.

메인 메뉴 카레인데요. 그림으로 표현된 것과 같은 친구들이 열심히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카레는 맨 위 모든지 제일 위에있는게 메인 이기 때문에 처음 가는 식당은 1번을 추천드립니다. 하와이안 새우 카레로 튀긴 새우가 몹시 맛있습니다. 여자 친구는 가루니 카레를 시켰는데요. 두툼한 살집이 느껴지는 돼지고 가 2점이 들어가 있습니다.

메뉴를 고르신 다음에 카레의 맵기와 함께 밥량을 선택하셔야 되는데요. 맵기는 3을 선택했는데 한국인 평범한 사람을 기준으로 하나도 맵지 않습니다. 매운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제일 높은 것을 드셔도 무방한 듯합니다. 추가적으로 밥양은 보통을 선택하였는데요. 딱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하는데 치스 밥은 좀 무슨 느낌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추가로 토핑을 추가하실 수 있는데요. 제가 새우를 골라서 가쿠니가 없기 때문에 가쿠니만 추가 하여 먹었는데 역시 고기는 고기입니다. 장난이 없죠. 소시지랑 닭다리도 넣어 먹어 드시는 분이 많이 있던데 다음에는 그렇게 넣어 보려고요. 전체적으로 하나씩 넣으면 좋지만 그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라 많이 슬퍼질 거 같아서 참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레와 잘 어울리는 재료들이 잘 선별되어 있어 아주 좋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냥 신기한거 맛있는 거 드시고 싶으신 분은 유자 라씨 추천드리고요. 맛있습니다. 우유 같은 맛에 유자가 계속해서 씹히기 때문에 두 분이 가셔서 하나만 시키셔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라씨를 제외한 나머지 드링크는 다 아시는 그 맛 이기 때문에 어떠한 이유로도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뭐든지 특색 있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비주얼은 아주 맛있습니다. 카레의 본연의 맛과 착한 토핑들로 가득 차 있어 먹음직스럽고 몹시 배가 부른 구조입니다. 

한 그릇 금방 다드실 수 있으시며 배가 부른 상태에 방문하셔도 맛있을 만큼 카레맛이 훌륭합니다.

홍대를 방문하셨는데 카레가 드시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가을 겨울이 되니 먹고 자고 하는 게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때 나에게 필요한 제품을 발견하였습니다. 우연히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카카오 메이커스는 들어가는 게 아닌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장점도 있습니다. 일반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일시적으로 저렴하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구매하는 거 같습니다.

총 2박스 세트를 구매했는데요. 가격은 잘 모르겠으나 5만 원 미만이었던 거 같아요. 그 이상은 아녔기를 기도하면서 현재 네이버 최저가로 구매 가능한 비용은 아래와 같은 거 같습니다. 

확실히 저렴한 비용은 아닌것은 맞습니다. 그만큼 몸에 좋은 친구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프리미엄 느낌의 아이템입니다. 회사 명은 (주)퍼스트 헬스케어에서 만든 제품이고요. 통은 일반 플라스틱 동에 안타까운 빨간색 인쇄가 되어 있습니다. 별로 좋지 않은 도장업체에서 찍은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색상 번짐 및 틀이 정확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타원형이라 폰트를 작게 해서 그런 건지는 알 수 없으나. 깔끔한 형태의 패키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센트디 25ml x 12병 기준 30,000원입니다.

위에 따개 부분은 강력하게 밀봉되어있어 액체가 세거나 이런 염려는 없을 거 같이 강력하게 포장되어 있어 일반 여성분들이 구매하신다면 구매는 하셨지만 드실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수 도 있다고 보입니다. 

전반적인 검색 방법은 다이어트 보조제 풋사과다이어트라고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고요. 올리브영에서도 판매하기 때문에 홍대입구역점에 가시면 쉽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성분은: 자연 유래 성분 식물성 주원료 풋사과 추출 폴리페놀로 일반 사과보다 폴리페놀 양이 10배 풍부하다고 합니다.

"야생 푹 사과를 250배 농축한 폴리페놀"이라고 논문에 적혀 있네요.

이를 기반으로 해외특허도 취득하여 손쉽게 카피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풋사과 추출물 애플 페논뿐만 아니라 L-카르니틴, 레몬밤 추출 불, 히비스커스 추출물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맛은 홍삼을 먹는 듯한 사과로 만들어진 보약을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사과맛이 엄청 강하거나 달면서 맛있는 맛이 아니라 한약재의 맛이 좀 더 강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오늘 한 잔 시작하였으니 계속해서 하루에 하나씩 먹은 뒤 몸의 변화를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이것보다 야식을 줄이는 게 가장 큰 방법 이겠지만 그게 쉽지 않은 구조가 되어버렸네요.

오늘은 삼성에서 발표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LTE 출시 및 가격 정보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삼성 뉴스룸에서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 이트 LTE 모델 언더 아마 에디션을 출시 한다고 했습니다.

업데이트 된 디자인과 성능을 가진 갤럭시 워치 2 액티브 LTE 모델과 달리기 매니아를 위한 언더 아머 에디션을 각각 23 일과 25일에 순차적으로 국내 출시 한다고 합니다.

먼저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LTE 모델은 스마트폰이 없어도 단독으로 통화 문자 등이 가능하여 일반 소비자들이 Bluetooth 모델과는 좀 더 차별화된 기능으로 스마트폰 없이 운동을 즐기시거나 폰의 무거움을 싫어 하시는 분을 위한 적절한 대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의 주요 기능은 운동 스트레스 수면 트레킹을 통안 건강 관리 뿐만 아니라 빅스비 카메라 컨트롤러 번역 등의 기능을 똑같이 적용합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LTE 모델은 스테인리스 소재로 44mm 와 40mm 두가지 싸이즈 실버 골드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총 6가지 모델로 구분하여 있으며 이동통신사 3사 대리점 및 삼성 디지털 프라자 매장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44mm 기준 49만 9천 4백원. 그냥 50만원이구요.

40mm기준 45만 9천 8백원으로 46만원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때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스트랩 구매 쿠폰을 제공하여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 하십니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삼성 맴버스 어플로 구매 가능한 배너가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절호에 찬스를 놓치시 마시길 바랍니다.

염색을 할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파마도 같이 하고 싶지만 염색과 파마를 동시에 진행 하기엔 저의 모발이 너무 가늘 기 때문에 오늘은 염색만 진행하고 두 달 뒤에 파마는 기분 전환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염색을 한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단 한 가지 어떤 색으로 해야 이쁘게 될까 지금 계절에 어울리고 나의 피부톤과 어울릴까라는 생각을 제일 많이 하게 됩니다. '컬러(Color)' 어떻게 골라야 할지 모르겠는데 제일 큰 방법이죠.

하지만, 일반 직장인이 염색을 한다면 너무 튀거나 하는 색상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적당한 색상으로 무난하면서도 세렴 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색상을 많이들 선호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폭이 자동적으로 적어질 수밖에 없는데요. 흔히 염색하는 색상으로 밝은 갈색, 와인색, 블루블랙 이 세 가지 색상으로 거의 대부분은 관리를 하실 거 같아요. 

오늘 제가 추천드리는 색상은 올리브영 사이트를 기준으로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컬러를 소개하여 드리고 제품 군 또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애쉬 베이지' 

가을에 제일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애쉬베이지 일반 베이지 컬러와는 조금 다른 애쉬 '번득번득' 인다는 느낌을 표현하기 좋은 컬러로 모발이 손상되었다기 보단 훨씬 좋아진 느낌의 컬러를 연출하는 상품입니다.

사용방법도 간단하게 말 그대로 푸딩 같은 느낌으로 염모제를 혼합하여 주면 탱탱한 푸딩으로 변신된다고 하네요. 금일 저녁에나 사용해볼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어떤 느낌인지 알 수는 없으나 사용하여 보고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탱글탱글한 푸딩 느낌이 그대로 나는 거라면 좋겠는데요. 그렇게 되면 바르는 것도 쉽고 펴 바르기 쉬울 거 같은데요.

혼자서 염색하기 딱 좋은 구성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좋습니다. 이어캡이 들어 있다는 것은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인데요. 이어캡이 따로 제공되지 않으면 주변에 로션을 발라주어 염색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염색을 위한 컬러차트를 한 번에 모아 두었는데요. 각 스타일 별로 가을, 겨울에 추천드리는 색상을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Matt Brown 계열에 추천 드리는 제품은 사하라 샌디 (일명 모레 색상인데 검은 모발에 밝은 색을 입혀야 그나마 색상이 보이기 때문에 밝은 것을 추천드립니다.

Smoky Ash 계열에서는 오늘 설명드린 스탑오버 애쉬 베이지입니다. 나머지 3가지 색상은 아이돌이 되어야 될 거 같은 색상이라 직장인이 소화하기는 몹시 어려운 색상이라고 생각됩니다.

stylish Turn 계열에서는 세렝게티 다크 애쉬 추천드립니다. 딥블랙은 다시는 건널 수 없는 블랙에 향연을 느끼실 수 있으며 에스프레소는 같은 검은색이 나오실 거 같아서 자연색을 기반으로 한 세렝게티가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Gray Cover 계열에서는 온타리오 메이플 브라운 추천드립니다. 무엇을 상상하시던 깔끔한 색상이 나오는 색상 이기 때문에 한 번쯤 도전하여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여자 친구랑 같이 밥을 먹기 위해 좋은 좋은 곳을 섭외해서 검색해 놓았더라고요.

북악 스카이에 위치해 몹시 높고 외진 곳에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웬만하면 차량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것을 추천드리면 도보 이용 시 강제 산행을 해야 될 수 있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은 차량을 이용하시면 발레파킹 해주시는 분이 있기 때문에 현금을 준비하여 가시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발레 비용은 2,000원이고요. 강제 발레 겸 알아서 해주시기 때문에 그냥 기본적으로 하여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점심, 저녁 코스 및 단품으로 식사도 가능한데 웬만하면 코스 요리를 주문하시셔 다양한 음식을 맛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전 빵과 수프 연어 친구를 드실 수 있는데. 식전 빵은 따뜻해서 발사믹 소스에 찍어먹기 좋습니다. 수프 역시 씹히는 식감이 적절하여 간단한 수프를 먹는다기 보다 살짝 걸쭉하게 먹을 수 있는 수프와 함께 신선한 살몽은 같이 먹으 실 수 있습니다.

이번 음식은 하몽에 구운 토마토인데 하몽 밑에 까망베르 치즈 인지 적절하게 맛있는 치즈가 같이 있어 소스와 함께 아우러진 맛이 너무 맛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 식용꽃 도 오랜만에 먹어보는 거 같은데요. 식용꽃은 보거나 먹은 게 좀 오래된 것 같습니다. 음식의 색감도 빨간색이어서 식욕을 자극하고 있는데 보라색으로 눈의 즐거움까지 겸비해서 2번의 효과를 주고 있는 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메인 Dish인데 이베리코입니다. 적절하게 구워진 뼈 있는 이베리코가 마치 삼겹살의 맛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좀 더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와인 소스와 함께 적절한 올리브 오일 위에 스즈닝을 통한 깔끔한 조화와 짭조름한 맛을 가지고 있어 어떠한 간도 필요치 않은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이씃ㅂ니다. 구운 채소와 방울토마토가 있는데요. 역시 무엇이든 한 번 구워지면 맛이 있습니다. 단지 올리브가 2개 있는데 혼자 단독으로 먹기에는 무언가 힘든 거 같고 버섯은 마치 고기보다 더욱 고기 같은 식감을 표현하고 있어 그 맛은 이루어 말할 수 없습니다. 

메인 Dish를 드시고 나면 마지막으로 디저트와 커피 or 티를 고를 수 있는데 원하시는 거 찾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커피는 어떤 맛인지 모르겠지만 티는 페퍼민트향을 가진 티로 입안이 깔끔한 맛을 가지고 마무리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 기분을 좋게 만들고 있고 티라미수는 조금 하게 나오는데 시원하게 냉장실에서 나와 먹기는 좋습니다.

열심히 드시다가 배가 좀 불러서 소화를 시키고 싶으신 분은 위층에 올라가셔서 예식장 할 수 있는 곳과 다이닝 및 카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테이블도 많이 있고 잔디로 구성되어있어 밖에서 야경 및 풍경을 볼 때는 참 좋은 거 같습니다.

반짝이는 전구들이 하염없이 이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당의 콘셉트는 모든 게 할로겐으로 뒤덮인 노란색 전구들로 이쁘게 되어 있는데 왠지 모를 어둠에 이쁜 불빛들이 반짝이니 너무 좋네요. 마치 반짝이는 별 같이 너무 많이 있어서 눈이 아프더라고요. 각도 잘 생각해서 찍으면 진짜 이쁠 거 같습니다. 결혼식장으로도 사용하는 곳이라 그런지 좋은 장소를 찾으면 왠지 모르게 잘 촬영될 거 같습니다.

위와 같이 생긴 간판을 보시면 들어가시면 되는데 아래 주소와 정보 적어드리니 맛있는 스테이크를 드시고 싶으신 분은 방문하여 보세요. 각종 맛있는 와인 및 쉽게 구할 수 없는 와인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사장님이 와인인 몹시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문젠 가격이 시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잘 알아보시고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일은 그래도 예약을 안 해도 되는 거 같은데 주말에는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소는 서울 종로구 북악산로 48 (지번) 부암동 23-3 

전화번호: 02-3217-0707

벌써 베트남을 4번이나 방문했네요. 항상 올 때마다 기본 10일은 있어서 웬만한 베트남 식당이랑 마트에서 구매해서 선물로 줄 리스트는 굳이 적어가지 않아도 완벽하게 집어올 수 있네요. 그중에서도 제일 추천드리고 것은 커피맛 크래커인데요. 대부분 치츠맛 크래커를  더 많이 사가시는데 맛은 커피맛 크래커가 더욱 맛있습니다. 제일 큰 케리어 한쪽을 가득 채워도 비용이 5만 원 정도이니 가격은 생각하지 말고 담아보시지요. Nuts류를 많이 구매하시면 가격이 X 2.

두 배 정도 비싸 질 수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좌측 상단부터 하나씩 리스트 정보를 공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보라색에 하얀색 포장되어 있는 친구는 가운데 망고 그림입니다. 드라이 망고 동남아시가 가면 제일 쉽게 선물하기 좋은 리스트 중 기본 구매 물품입니다. 

두 번째, 드라이 망고 바로 오른쪽에 있는 보라색에 노란 알갱이가 잔뜩 있는 포장지를 보시면 잔득있는 노란색이 바로 바나나입니다. 바나나 칩인데요. 익지 않은 바나나를 따서 말린 거라 떪음은 Default라는 걸 잊으시면 안 됩니다. 하지만, 떪음이 익숙해지신다면 흡족해하실 수 있는 맛을 가지고 있는 친구입니다.

세 번째, 드라이 망고 아래쪽으로 가면 치즈가 잔뜩 있는 친구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치즈 크래커로 2개의 크래커 사이에 치즈가 들어가 있고 바깥쪽은 설탕과 함께 콜라보되어 있는 제품으로 단짠단짠의 핵심 요소를 전부 가지고 있어 중독성이 매우 강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네 번째, 치즈 크래커 옆에 Zoo (동물원) 있고 사자인지 모른 동물이 입을 쩍 벌리고 있는 친구는 초등학교 때 먹었던 젤리의 맛을 그대로 살린 아주 저렴하고도 무한 칼로리를 불러일으키는 친구입니다.

다섯 번째, ZOO 젤리 옆에 Pillow 중고등 학교 필리핀 이민 시절에 즐겨 먹었던 초콜릿 과자로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시리얼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것보다는 당도나 초코의 맛이 좀 더 진한 형태로 만들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여섯 번째, 초콜릿 과자 아래 있는 제품은 바로 망고 맛 젤리입니다. 회사 동료와 나눠먹기 세상 제일 편한 제품으로 가성비 값이며 선물을 하고도 욕을 안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제품입니다. 망고 맛 말고도 다양한 맛들이 존재하지만 (딸기, 포도, 사과) 그냥 망고 맛만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다른 맛을 구매하여 보고 싶으시다면 모든 맛이 짬뽕 되어 있는 제품도 있으니 그걸 추천 드리구요. 포도맛은 너무나도 불량 식품 색소 맛이 강하게 나오니 그런한 맛을 추구하시면 추천 드립니다.

일곱 번째, 마지막으로 제일 큰~포장 역시 사이즈가 장난 없습니다. 그만큼 호응도가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말 아침에 커피와 함께 먹기 좋은 크래커로 커피맛이 나면서도 달달함이 있어 커피를 즐겨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코코넛 맛이 나는 크래커와 한 입 크기의 버터 와플들이 있지만 이 친구들은 아직 먹어보지 못하여서 나중에 2탄으로 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만약, 이러한 제품을 어디서 구매하여야 될지 모르겠으시면 밑에 댓글 달아주시면 각 지역별로 구매 가능한 위치 공유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가 미친 가성비 휴대폰을 내놓고 있는데요. 제조공장이 인도를 타깃으로 만드는 것 같은데 가격 대비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브 폰으로 혹은 개발 용으로 폰을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제품은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공기계 (자급제 폰)으로 구매 가능한 가격대는 다나와 사이트 기준으로 최저가 186,000원으로 구매 가능하십니다. 일반 플래그쉽 스마트폰이 1백만 원을 훌쩍 넘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한다면 이렇게 이쁜 디자인에 이렇게 싼 가격을 만날 수 있는다는 게 너무 나도 행복한 고민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에는 효도 폰도 스마트폰으로 쉽게 바꿔 드릴 수 있을 거 가습니다.

간략하게 스펙 적어 보겠습니다.

스마트폰 / 안드로이드 9.0 파이 / 16cm(6.3인치) / PLS-LCD / 2340x1080 / 풀 HD+ / 409 ppi / 19.5:9 / 엑시노스 7904 / 옥타(8) 코어 / 1.8 GHz+1.8 GHz / 램:3GB / 내장:32GB / MicroSD / LTE-A Cat.12 / 802.11 b/g/n / 블루투스 v5.0 / 나노유심 / 후면:1,300만 화소+500만 화소 / 전면:800만 화소 / 동영상:1080p(FHD),30 fps / HDR 촬영 지원 / LED 플래시 / 오토 포커스 / 지문인식 / 얼굴인식 / GPS / 라디오 / USB 타입 C / 5,000mAh / 충전 지원: 최대 15W / 세로:156.4mm / 가로:74.5mm / 두께:8.8mm / 무게:186g / 

이 가격에 저렇게 좋은 스펙이 말이 되냐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시겠지만 충분히 가능한 가격과 스펙입니다.

하지만, 일반 전화 및 문자를 위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정도 스펙에 알뜰심 카드 조합으로 사용하시면 통화하는 데 있어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1. 폰 조합 추천 

갤럭시 M20 메인 폰 + 알뜰심 카드

갤럭시 탭 S6  조합

이렇게 사용하신 다면 간다 하게 전화 통화 및 메시지 보내시는 건 휴대폰의 용도를 사용하시면 되고요.

갤럭시 태블릿을 이용하여 전화, 문자 수신 확인 가능하시고 업무 및 기타 게임을 고용량 스펙에 큰 화면으로 1번에 즐기시면 

갤럭시 폴드 5G 저리 가라 하는 극강 조합입니다. 심지어 가격까지 저렴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갤럭시 폴드 초기 모델치고 완성도가 높은 제품 이긴 한다 역시나 베타테스터가 되긴 가격이 측면이나 쉽게 구할 수 없는 모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에 반해 지금 제가 소개하여 드리는 제품 들은 어디서나 손쉽게 구매 가능한 제품으로 인터넷으로 검색만 하셔도 금방 구하실 수 있기 때문에 귀차니즘이 많으 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하여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구매하면 부착되어있는 제품이 제일 좋은 제품이지만 어쩔 수 없이 강화 유리와 같은 터치감이 좋으면서 유리로 된 제품이 익숙하기 때문에 찾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같은 이유 때문에 계속해서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언제부터인가 경화제를 통한 강화유리를 붙이는게 유행처럼 되어버린 거 같아요. 하지만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지문 인식 때문인지 경화액이 잘 스며드는 것 때문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추천 드릴 제품은 경화제를 사용한 강화 유리 제품 입니다. 에지가 있는 제품은 언제나 잘 떨어지거나 접착이 불안한 경우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유리 자체가 커브 하면서 동시에 접착까지 잘되기가 쉽지 않은 형태로 보입니다. 그로 인해, 경화제라는 첨가액을 통해 종 더 강력하게 부착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에 저도 공감하며 이번에는 조금 어렵더라도 한 번 도전해 보았는데요. 역시 만만치 않은 제품입니다. 일부로 1+1 제품을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잘 못되면 한 번 더 진행해보자는 생각으로 구매 한 거기 때문에 망쳐도 아무런 지장이 없을 거라는 마음가짐 때문인지 첫 번째는 역시나 바로 실패를 했네요. 

경화액이 너무 많이 세어 나와 상단부분에 액이 없어 빈 공간이 생긴 체 경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지만 아직 까지 단단하게 보호가 되고 있어 나중에 유리가 깨지게 되면 변경할까 생각 중입니다. 

일단 초반에 제공되는 4분짜리 동영상을 한 번 풀로 보신뒤에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품 자체가 그렇게 비싸지 않음으로 일반 강화유리 구매하는 비용으로 2개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먼저 이 제품을 쓰기 위해서는 경화기 테스트를 진행하시고요. 그다음은 깨끗하게 앞 유리를 닦으신 후에 모든 싸이드를 테이프로 마감처리를 하여주셔야 액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A/S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번인 현상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어쩔 수 없이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화액을 정가운데부터 쓱 위에서 아래로 뿌려야 되는 같습니다 그리고 버튼류가 없는 쪽 주변으로 뿌려주어야 나름 경화액이 버튼으로 안 들어갈 수 있게 막아주기 때문에 몹시 효과 적입니다. 그런 뒤 강화유리를 살포시 올려두면 자동으로 도포되면서 깔끔한 모습이로 변화가 완료된 뒤 위에 부분만 살짝 경화하고 지문 테스트를 열심히 하셔서 안에 많이 차있는 경화액을 밖으로 밀어낸 후에 전체 적인 부분을 경화기로 10분간 골골로 뿌려주면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실패하시 더라고 한 번 더 할 수 있는 찬스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구매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