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중에서 디저트가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 바로 투썸이죠. 제가 사는 역 근처 바로 앞에 투썸이 있어 케이크가 먹고 싶을 때 가끔 홀케이크를 사 먹는데요. 그래도 저랑 와이프랑 홀케이크 사서 3일 내로 다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케이크 브랜드는 역시 투썸뿐인 거 같아요.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에서 구매하면 항상 남거나 버리는 게 대부분인데 냉장고에 넣어놔도 물리지 않는 좋은 제품인 거 같아요.
투썸와인치즈무스
저가 크리스마스때 먹었던 제품은 바로 위에 사진과 같이 투썸와인치즈무스 제품인데요. 위에 푸딩 같은 느낌이 레드와인 맛이 강하게 나서 와인 케이크를 먹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아이들과 같이 먹기보다는 어른들의 케이크라고 말씀드리면 더 좋을 거 같네요.
가격
34,000원
맛
와인맛이 강한 달달한 케이크 ★★★
한 번쯤은 먹을만 하지만 그래도 밑에 다양한 제품들을 List up 해놓았으니 더 좋은 제품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기타 제가 추천할 케이크 제품들을 아래와 같이 공유 드릴께요.
1) 스트로베리초콜릿생크림
2) 딸기 생크림 1호
3) 마이투썸하트 (당근케이크)
투썸 하면 스트로베리초콜릿 생크림 케이크를 대부분 떠올리실 텐데 매장에 가셔도 가장 많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의 1 Layer 가 스트로베리초콜릿 생크림으로 진열된 있을 만큼 찾는 사람들도 많고 조각 케이크로도 많이 찾는 거 같더라고요.
2년동안 남구로역 근처 식당을 열심히 다닌 저로써는 그래도 틈틈히 자주가는 식당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오늘은 중식 중에서도 부담없이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일단 금액적인 부분을 먼저 알려드리면 무한 뷔페는 1인당 9,900원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무한자금성
간단하게 메뉴를 소개시켜드리면 고정으로 드실 수 있는 메뉴는 볶음밥, 짜장, 짬뽕, 울면, 탕수육은 고정으로 고를 수 있으며 추가적 요리부분은 깐풍기 기타 사장님 마음에 따라 랜던으로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베이스 면류 하나와 요리만 시킨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2만원이 넘어 가기 때문에 만원의 예산을 가지고 일인이 혼자 즐기기에는 무한자금성이 가장 가성비적으로 만족스럽지 않나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뷔페를 즐기지 않아도 기존 메뉴의 메뉴 및 요리도 기본적으로 시킬 수 있으니 뷔페만 아니더라고 중식이 먹고 싶으신분도 괜찮은 초이스가 될거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밖에서 사 먹기는 코로나가 사람 힘들게 하고 집에서 요리해먹자니 늦게 끝나고 요리하고 뭐하고 하면 밤 8시가 되는 거 같아요. 평일에는 아침저녁 먹는 게 참 많이 힘드네요. 그래서 우연하게 뜨끈한 국물 뭐 없나 네이버 주문을 뒤 적 가리다가 발견한 사골육수 요즘은 사골육수를 팩에 냉동된 상태로 판매를 하는 곳 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한 번 사봤어요.
사골육수
집에 저와 부모님이 같이 계셔서 일단 맛이 어떨지 몰라서 2팩만 일단 사봤어요. 일단 한우사골인데 저렴하게 할인도 하고 있어서 구매하게 됐어요. 네이버 상세페이지를 구경하면 핏물 제거랑 24시간 끓였다고 되어 있어서 제가 비린내 나는걸 너무 나도 싫어하는데 아주 만족할 수 있는 과정으로 조리되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받아보니까 쭉쭉 짤 수 있는 패키지로 포장되어 있고 한팩에 라면끓일 수 있는 냄비 하나를 가득 채울 수 있어서 가족 구성원 3명이 한 끼 푸짐하게 먹기 좋은 거 같아요.
저렇게 팔팔 끓이고 마지막에 후추랑 파송송 올려서 먹으면 아침에 식사하고 가시는 분들은 맛있고 든든하고 신속하게 한끼를 때울 수 있어 참 좋은 거 같아요. 집에서 사골 사서 24시간 동안 가스 사용하면서 며칠씩 먹는 것보다 먹고 싶을 때 이렇게 한 번씩 하면 참 좋을 거 같아요.
2020.07.05일 이연복 목란 가족 모임을 가졌습니다. 커플들 끼리 오기에는 예약이 몹시 복잡하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예약하여 맛을 공유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목란
연희동 목란
연희동에 위치한 목란은 나름 주차장을 많이 확보하고 있기때문에 예약손님은 부담 없이 차량을 가지고 오셔도 될거 같습니다.
7명 기준으로 하였을때 차량 2대 Parking Space를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추천 메뉴 리스트
목란 추천 메뉴
1. 양장피 - 재료들이 좋기 때문에 신선함을 먹을 수 있으며 초반에 겨자 소스가 약할 수 있어 추가 겨자 소스를 요청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게살 볶음밥
2. 게살 볶음 밥 - 최종 마무리로 자장면, 짬뽕을 먹는것 보다는 게살 볶음밥을 추천 드립니다. 새우 볶음 밥도 존재하지만 일단 자장면집 보다 월등히 우월한 맛과 Quality를 보장하여 줍니다.
목란 음료수
사이다 컵이 이뻐서 찰칵
오향장우육
3. 오향장우육 - 비쥬얼은 비릴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전혀 그런 느낌은 없고 맛있는 편육 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연복 목란
요리가 나오는 곳으로 연복 쉐프님 얼굴이 존재 합니다.
이연복 목란
초반에 입장시 세팅되어 있는 구조 입니다.
7인 가족 기준 40만원 정도 나온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연복 멘보샤
그중에서도 흡족한 제품은 역시 멘보샤 였습니다.
목란에서 사전에 미리 예약이 필요한 음식이 있는데요.
1) 멘보샤
2) 동파육
위 두개 는 무조건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탕수육은 굳이 이곳에서 안드셔도 될거 같구요.
고추잡채 또한 한 템포 쉬셔도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예약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2시간의 연속 전화 시스탬을 진행하였고 먹는데 걸리는 시간 또한 대략적으로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대부분 요리 나오는 시간이 오래걸린 것으로 확인하면 될거 같구요. 1시30분 타임은 3시까지 식사시간이며 라스트 오더는 2시30분까지 추가 주문 가능 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늘 길을 가다 우연히 no brand burger를 발견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노브랜드라 가격이 저렴할거 같다는 생각으로 들어갔지만 생각보다는 그렇게 저렴한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사딸라 친구가 쿠폰을 많이 제공하여 주고 있기 때문에 익숙한 가격때의 느낌이였습니다.
노브랜드 버거메뉴
오늘 먹은 버거는 NBB 어메이징 과 NBB 오리지널 세트와 코울슬로 2개를 먹었습니다.
사이즈: 아담
가격: 보통
맛: 쉑쉑+맥도날드의 중간 정도의 맛
매장에서 먹는 분들 보다는 Take Out 해서 드시는 분들일 많으셨구요. 세트로 먹으면 콜라 등은 무한리필로 드실 수 있구요. +1500원 추가하면 오랜지 주스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버거와 감튀는 무한 추천 드리는데 코울슬로는 절대로 비추 입니다. 맥도날드나 롯데리아에서 사먹는 코울슬로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집에서 한 번 시도해보는 싱싱한 느낌의 코울슬로인데 진심 비추 합니다. 가격은 대략 1200원 수준으로 적당한 편 입니다.
혼자 배부르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세트 메뉴 보다는 다양한 버거 단품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자튀김도 맛있기는 하나 버거의 패티등 버거 자체가 재료가 싱싱하니 맛이 좋아 다양한 종류의 버거를 먹는것이 가성비 및 포만감에 더욱 효과적으로 보입니다.
무신사 테라스 홍대 애경 백화점에 있는 17층에 위치에 있는 홍대 카페 맛집중에 맛집 입니다. 커피 맛집이요. non coffee종류 전부다 마셔 봤는데 하나도 빠짐 없이 맛있습니다. 만족합니다. 카페이용시 무료 주차 2시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애경 뒷쪽에 주차타워가 존재합니다. 발렛을 해주시기때문에 편하게 사용하시면됩니다.
2019.11.26 금일 저녁에 데이트 한 곳은 바로 역삼역에 있는 녁 레스토랑 역삼역에 나름 맛있는 곳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잘 찾으면 희귀하고 인테리어가 이쁜 곳에 특색있는 음식점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강남에는 맛집들이 많이 있지만 역삼역에는 숨겨져 있는 곳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잘 검색 하여 보시면 신선한 곳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뇨끼
위에 보시는 메뉴는 바로 뇨키인데요. 뇨끼, 새우, 크랜베리, 풀 때 기와같이 먹으면 환상의 조합입니다. 소스 자체도 몹시 맛이 있지만 다 같이 먹어야 그 맛의 조합이 판타스틱하게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1순위로 추천드립니다. 일단 시키고 보는 것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일단 이것저것 시켜보고 싶으신 분은 이것저것 시키시면 탕진 잼을 느끼 실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가성비는 어떠 한가?
가격대가 그렇게 저렴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비용에 대한 면도 참고하셔야 됩니다. 대략 음식의 평균 가격은 3만 원대로 형선 되어 있으며 역삼역의 물가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적당한 가격의 수준이나 전반적인 시세로 봤을 때는 자주 먹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오리고기 스테이크
오리고기 맛집
위에 사진은 오리고기로 만든 스테이크인데 어디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신기한 맛을 가지고 있어 오리고기 및 스테이크를 좋아하시는 분은 한 번쯤 시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소스와 마법의 가루 질기지 않은 고기로 골고루 잘 이루어져 느낌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맛으로 딱히 어떠한 맛이라고 표현할 수는 없지만 그 누구에게도 먹지 말라고 할 수는 없는 맛입니다. 정말 독특하고 신기하기 때문에 새로운 맛을 찾는 분이시라면 한 번쯤 방문하여 드셔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치
정확한 위치는 다음 or 네이버 검색을 통하셔서 가셔도 되고요 T맵에 녁 역삼점을 검색하셔도 바로 나오기 때문에 간판이 없고 좁을 골목으로 가신다고 하셔도 놀라지 마시면 됩니다. 거기가 맞으니까요. 주말에는 손님이 많이 몰리오니 위에 전화번호로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소기업의 경우 회식도 즐기기 때문에 잘 확인하셔서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자친구와 늦을 저녁을 먹기 위해 찾은 곳은 바로 마곡 맛집 중에 하나인 '너의 마음을 연어'였습니다. 차가 너무 막혀서 겨우 도착한 시간이 밤 9시였는데요. 식당은 11시까지 Open이라고 적혀있지만 실제는 밤 10시까지 한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남자 사장님 한 분 있으시고 여자 알바분 한 분 있으세요. 두 분 다 무척 친절하셔서 다음에 꼭! 또 방문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2019년 11월 14일 밤에 간 커플입니다. 사장님!
식기 부터 남다른 이곳
고양이
식기부터 세팅까지 너무 귀여워서 집에 가지고 갈뻔했습니다. 잠자는 고양이와 푸처핸접하고 있는 고양이가 무거운 숟가락과 젓가락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아주 앙증맞아 구매 욕구가 당기는데요. 하지만 설거지를 어떻게 해야 될지라는 현실적인 생각이 드는 건 삶에 찌든 사람이라고나 할까요. 몹시 안타깝습니다. 이쁘게만 보면 되는데 설거지를 생각하는 저의 자신을 다시 한번 꾸짖어 봅니다.
남다른 시선의 간판
식당 간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오른쪽 벽을 보시면 위의 사진과 같이 너의 마음을, 연어를 보실 수 있는데요. 이자카야 느낌의 간판과 벚꽃이 적절하게 표현되어 있어 깔끔한 인테리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국에 이자카야를 이러시면 여기는 한국에 있는 곳으로 한국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니 참고 부탁드리며 화를 멈추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친구의 머리가 보였지만 삭제하지 못했어 미안해. I love your HAIR.
추천 메뉴
연어 초밥
10조각의 연어 초밥이 눈에 보입니다. 가격은 개당 1,000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만 원어치 먹으면 배가 또 잉 할 정도로 배가 부릅니다. 가성비도 몹시 좋고 연어가 두툼하면서 너무 부드러워서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기 때문에 아쉬워지는 것은 함정이랄까요. 옆에 나오는 것은 된장국 땡초가 들어가 매콤한 된장 국입니다.광여 초밥
제가 고른 건 광어 초밥이었던 거 같은데 가격은 동일합니다. 이것도 10pcs로 구성되어 있지만 마지막 두 개는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 건지 제가 등치가 커서 그런 건지 11개로 주셨네요. 사진 보니까 그렇네요. 모르고 있었어요.
사실 이것 말고도 크로켓 하나랑 치킨 가라 알게도 시켜서 배가 터졌는데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치즈볼 2개랑 사이다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튀김이 너무 많다고 느끼할 거 같다면서요. 츤츤하시는 사장님이라 원 없이 배 터지게 먹었어요. 추가로 된장국이랑 같이 나오는 콘 샐러드가 있는데 이건 원하시면 무한 리필하여 주시기 때문에 배가 고프실 일은 없으실 겁니다.
일산에 위치한 쑥 케이크를 하는 수라즈 케이크 사람이 꽉 차 있더라고요. 수라즈 케이크 주변 장소들은 대분은 유명한 카페가 많은 카페거리 같은 개념의 장소라 이곳저곳 방문하시기 좋은 곳입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고 근처에 공원도 가깝기 때문에 카페에서 달달한 친구들을 섭취한 후에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어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카페 한편에 보시면 책들도 구비되어 있어 오랫동안 차분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책을 보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주차장
카페 왼편에 보면 주차장이 있는데 2대 정도 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근처 주변에 Parking을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이동하시는 것을 염두에 두어 주시면 좋습니다. 대부분의 차들이 근처에 파킹을 하고 있기 때문에 큰 공간을 원하시는 원하시는 분들은 다소 불편하실 수 있어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쑥케이크
추천메뉴
쑥 케이크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꼭! 방문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쑥 케이크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흑임자 라테와 같은 특이한 메뉴도 존재하는데요. 이 번에 새롭게 개발된 음료로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이한 음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새로운 맛과 특이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쑥 케이크 옆에 있는 친구는 무화과 타르트인데요. 많이 달기 때문에 아메리카노와 같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라테와 같이 달달한 친구와 같이 먹기에는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케이크 포장
쑥 케이크가 맛있어서 여자친구가 각자 집에 하나씩 추가 포장을 해주었는데요. 포장의 라벨이 너무 귀여운 문구로 되어있어 귀엽더라고요. 너에게 반했어 슈라 즈 케이크라고 CEO 님의 작명 센스가 인스타 감성처럼 감성이 몹시 풍부하셨습니다. 일산에 방문하시는 일이 있으신 분은 잠시 이곳에 머물러 달달하고 촉촉한 기분을 느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여자친구의 생일을 맞이하여 분위기 및 VIEW가 좋은 레스토랑을 찾던 중 한강 VIEW가 보이는 위치에 있는 맛있는 COURSE 요리 전문 점을 찾았습니다. 그곳은 행주산성에 위한 컬드삭 입니다. 행주산성은 김포 바로 위 일산 가운데에 위치한 곳으로 김포에서 일산으로 넘어가는 다리에서 오른쪽으로 빠지면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이 위치하여 진 곳에서도 맨 마지막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컬드삭 예약석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창가 자리를 확보하자
컬드삭의 대부분의 자리는 창가에 위치하여 있지만 사람이 많은 토요일에는 창가 자리에 못 앉을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선 결제 시스템이 아니고 예약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간다 하게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고 코멘트만 추가하면 훨씬 수월하게 예약도 하고 VIEW가 좋은 곳에서 식사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martinellis
차를 가지고 온 당신 애플 사이다를 추천한다
차 없이 가기 힘든 곳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운전을 하시는 분은 남자건 여자건 술을 잠시 포기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이 불가능하시다면 애플 사이다를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5,000원으로 병으로 된 친구 하나와 차가운 얼음컵을 제공하여 줍니다. 애플 사이다의 주인공은 바로 저이기 때문에 오늘의 주인공은 여자친구님은 짐빔 하이볼을 섭취하셨습니다. 하이볼은 역시 사랑이지만 마실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차가 이동하기는 참 좋은데 술 마실 때는 역시 불편한 친구입니다.
양송이 스프
2가지 코스가 존재 한다.
기본 COURSE는 A, B 2가지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인 코스는 A 애피타이저가 2가지 종류로 나뉘어 나오는 게 특징입니다. 코스 B는 애피타이저 1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무난한 코스를 원하시는 분이면 코스 B를 추천드리고 가격은 55,000원입니다. 추가적으로 스테이크는 안심 및 좋은 부위의 고기를 드시고 싶으시면 일부 비용을 추가하셔야 되는 것을 참고 드립니다. 추가 비용은 그렇게 비싸지 않으며 안심이 이곳의 메인으로 추정됩니다.
테이블
컬드삭의 분위기
체크무늬 바닥에 원형 나무의 테이블 위에 조명과 함께 바 에서나 사용할 것 같은 의자에 방석이 하나 있으며 바깥쪽의 뷰를 보기 위한 세팅으로 창문을 향한 2곳에 다이닝 세팅을 진행합니다.
연어
연어의 맛은 짭조름하기 때문에 옆에 있는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어야 하며 안에 있는 재료들과 함께 먹기 위해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돌돌 말아가며 연어 말이를 먹듯이 말아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샐러드
샐러드의 맛은 쓴맛이 강한 몇몇 초록 식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잠깐의 쓴맛을 찾아낸 뒤에 여려 채소를 우걱우걱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샐러드는 특별한 드레싱은 존재하지 않는 느낌으로 시중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풀들의 맛을 그대로 표현하여 싱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베리코 스테이크
메인디쉬
이베리코 미디엄 굽기의 뼈를 기준으로 2/3 정도는 살코기 그 위쪽은 지방질로 되어 있어 맛이 아주 일품이나 청와대 근처의 있는 레스토랑보다는 못한 맛을 가지고 있어 살짝 비교가 됩니다. 위에 레몬을 뿌리는 것을 추천드려 나 살짝 만 적셔주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많이 뿌리시면 레몬이 모든 소스와 고기의 맛을 잡아먹기 때문에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없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미니 크로켓 인지 치즈볼인지 알 수 없는 정체 모를 초코 미가 마무리로 먹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맛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사이드로 더 시킬 정도로 귀엽습니다.
디저트
마무리 디저트
크림치즈와 빵의 조합인것인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달콤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디저트와 같이 커피 or 티를 고를 수 있었는데 카모마일 티가 제일 잘 어울릴 거 같아 Order하였는데 역시나 잘 어울렸습니다. 늦은 저녁 추가 아메리카노를 마시기엔 부담스럽기 때문에 디카페인 아메리카노가 가능하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겠지만 그래도 Dinner Course를 선택하셨다면 마무리는 Tea로 끝맺음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진짜 오랜만에 홍대를 방문한 거 같습니다. 데이트하러 홍대 가는 일이 별로 없는데 오늘은 우연치 않게 홍대를 방문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이곳저곳 많이 둘러보다 그중에서 제일 가까우면서도 인스타에 인기 많은 곳을 찾아보니 카레 음식점이 하나 눈에 들어와서 수프 카레 집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에 입구가 몹시 좁고 2층에 위치하여 간판을 잘 보시면서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잘 못하다 다른 식당으로 들어갈 수 있는 불 쌍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딱 들어가면 깔끔한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고요. 원하시는 곳에 앉아 있으면 메뉴판과 물을 세팅해 주기 때문에 열심히 메뉴판을 정독하시면 됩니다.
스아게 카레 종류
메인 메뉴 카레인데요. 그림으로 표현된 것과 같은 친구들이 열심히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카레는 맨 위 모든지 제일 위에있는게 메인 이기 때문에 처음 가는 식당은 1번을 추천드립니다. 하와이안 새우 카레로 튀긴 새우가 몹시 맛있습니다. 여자 친구는 가루니 카레를 시켰는데요. 두툼한 살집이 느껴지는 돼지고 가 2점이 들어가 있습니다.
카레 맵기 및 밥량 설정
메뉴를 고르신 다음에 카레의 맵기와 함께 밥량을 선택하셔야 되는데요. 맵기는 3을 선택했는데 한국인 평범한 사람을 기준으로 하나도 맵지 않습니다. 매운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제일 높은 것을 드셔도 무방한 듯합니다. 추가적으로 밥양은 보통을 선택하였는데요. 딱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하는데 치스 밥은 좀 무슨 느낌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토핑 리스트
추가로 토핑을 추가하실 수 있는데요. 제가 새우를 골라서 가쿠니가 없기 때문에 가쿠니만 추가 하여 먹었는데 역시 고기는 고기입니다. 장난이 없죠. 소시지랑 닭다리도 넣어 먹어 드시는 분이 많이 있던데 다음에는 그렇게 넣어 보려고요. 전체적으로 하나씩 넣으면 좋지만 그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라 많이 슬퍼질 거 같아서 참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레와 잘 어울리는 재료들이 잘 선별되어 있어 아주 좋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실것들
그냥 신기한거 맛있는 거 드시고 싶으신 분은 유자 라씨 추천드리고요. 맛있습니다. 우유 같은 맛에 유자가 계속해서 씹히기 때문에 두 분이 가셔서 하나만 시키셔도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라씨를 제외한 나머지 드링크는 다 아시는 그 맛 이기 때문에 어떠한 이유로도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뭐든지 특색 있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수아게 하와이안 카레
비주얼은 아주 맛있습니다. 카레의 본연의 맛과 착한 토핑들로 가득 차 있어 먹음직스럽고 몹시 배가 부른 구조입니다.
한 그릇 금방 다드실 수 있으시며 배가 부른 상태에 방문하셔도 맛있을 만큼 카레맛이 훌륭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여자 친구랑 같이 밥을 먹기 위해 좋은 좋은 곳을 섭외해서 검색해 놓았더라고요.
북악 스카이에 위치해 몹시 높고 외진 곳에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웬만하면 차량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것을 추천드리면 도보 이용 시 강제 산행을 해야 될 수 있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은 차량을 이용하시면 발레파킹 해주시는 분이 있기 때문에 현금을 준비하여 가시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발레 비용은 2,000원이고요. 강제 발레 겸 알아서 해주시기 때문에 그냥 기본적으로 하여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점심, 저녁 코스 및 단품으로 식사도 가능한데 웬만하면 코스 요리를 주문하시셔 다양한 음식을 맛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전 빵과 수프 연어 친구를 드실 수 있는데. 식전 빵은 따뜻해서 발사믹 소스에 찍어먹기 좋습니다. 수프 역시 씹히는 식감이 적절하여 간단한 수프를 먹는다기 보다 살짝 걸쭉하게 먹을 수 있는 수프와 함께 신선한 살몽은 같이 먹으 실 수 있습니다.
이번 음식은 하몽에 구운 토마토인데 하몽 밑에 까망베르 치즈 인지 적절하게 맛있는 치즈가 같이 있어 소스와 함께 아우러진 맛이 너무 맛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 식용꽃 도 오랜만에 먹어보는 거 같은데요. 식용꽃은 보거나 먹은 게 좀 오래된 것 같습니다. 음식의 색감도 빨간색이어서 식욕을 자극하고 있는데 보라색으로 눈의 즐거움까지 겸비해서 2번의 효과를 주고 있는 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메인 Dish인데 이베리코입니다. 적절하게 구워진 뼈 있는 이베리코가 마치 삼겹살의 맛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좀 더 느낌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와인 소스와 함께 적절한 올리브 오일 위에 스즈닝을 통한 깔끔한 조화와 짭조름한 맛을 가지고 있어 어떠한 간도 필요치 않은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이씃ㅂ니다. 구운 채소와 방울토마토가 있는데요. 역시 무엇이든 한 번 구워지면 맛이 있습니다. 단지 올리브가 2개 있는데 혼자 단독으로 먹기에는 무언가 힘든 거 같고 버섯은 마치 고기보다 더욱 고기 같은 식감을 표현하고 있어 그 맛은 이루어 말할 수 없습니다.
메인 Dish를 드시고 나면 마지막으로 디저트와 커피 or 티를 고를 수 있는데 원하시는 거 찾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커피는 어떤 맛인지 모르겠지만 티는 페퍼민트향을 가진 티로 입안이 깔끔한 맛을 가지고 마무리를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이 기분을 좋게 만들고 있고 티라미수는 조금 하게 나오는데 시원하게 냉장실에서 나와 먹기는 좋습니다.
열심히 드시다가 배가 좀 불러서 소화를 시키고 싶으신 분은 위층에 올라가셔서 예식장 할 수 있는 곳과 다이닝 및 카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테이블도 많이 있고 잔디로 구성되어있어 밖에서 야경 및 풍경을 볼 때는 참 좋은 거 같습니다.
반짝이는 전구들이 하염없이 이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식당의 콘셉트는 모든 게 할로겐으로 뒤덮인 노란색 전구들로 이쁘게 되어 있는데 왠지 모를 어둠에 이쁜 불빛들이 반짝이니 너무 좋네요. 마치 반짝이는 별 같이 너무 많이 있어서 눈이 아프더라고요. 각도 잘 생각해서 찍으면 진짜 이쁠 거 같습니다. 결혼식장으로도 사용하는 곳이라 그런지 좋은 장소를 찾으면 왠지 모르게 잘 촬영될 거 같습니다.
위와 같이 생긴 간판을 보시면 들어가시면 되는데 아래 주소와 정보 적어드리니 맛있는 스테이크를 드시고 싶으신 분은 방문하여 보세요. 각종 맛있는 와인 및 쉽게 구할 수 없는 와인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사장님이 와인인 몹시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문젠 가격이 시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잘 알아보시고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일은 그래도 예약을 안 해도 되는 거 같은데 주말에는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원에 제일 유명한 통닭 하면 바로 진미통닭이죠. 영화 때문에 수원 왕갈비 통닭이 유명해지긴 했지만 통닭의 원조는 바로 진미통닭입니다. 기안 84가 진미통닭을 가면서 좀 더 유명해진 거 같긴 한데요. 수원에서 오래된 곳으로 치면 이곳을 빼놓을 수 없는 정통이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처음 이곳을 방문하면 주차로인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매너 없는 사람들이 아무 곳이나 주차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합니다.
첫째 가장 깔끔하게 주차하기 위해서는 진미통닭을 기준으로 전방 500M 직진 후 바로 유턴 하면 보이는 팔당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시장 방문 손님을 위한 공용 주차장 이기때문에 가격 이 저렴합니다. 1시간에 3000원 그 후에 10분 단위로 가격이 상승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강남이나 타 지역에 비해 확실히 저렴했던 것은 확실합니다. 부담 없이 주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기 시간을 10월 9일 한글날 (공휴일) 기준으로 6시 시작으로 30분 정도 기다렸고요 내부에서 통닭 나올 때까지 30분을 추가로 기다려서 도합 1시간 대기하였습니다. 만약 굳이 식당에서 안 드셔도 된다고 하시는 분은 Take Out 하셔서 집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포장은 줄을 다른 곳에서 스시면 되고 시간상 나름 금방 나오기 때문에 30분안에 드시고 싶으신 분은 밖에서 드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대표 메뉴 후라이드인데. 가격은 16,000원이고요. 기타 양념 및 반반은 17,000원으로 통일되어있습니다. 옛날 통닭도 판매하는 거 같은데 아무도 드시는 분을 보지 못하여 잘 모르겠고요.
치킨을 기다리기 전에 무와 식기도구 + 소스들이 자리에 있는데요. 양념 치킨과 머스터드 소르를 무한정 제공하기 때문에 1,000원이라도 아끼고 싶으신 분은 후라이드 시키셔서 공짜로 제공되는 양념 치킨 소스를 드시면 되겠습니다. 뻥튀기도 서비스로 제공 대기 때문에 치킨이 나오기 전에는 계속해서 드시면 될 거 같아요 처음에 드실 때는 직원 분이 갔다 주시고 그다음부터는 셀프로 드시면 됩니다. 무제한 제공 이기 때문에 많이 드셔도 됩니다. 음료수는 콜라와 사이다를 판매하고 있고요. 가격은 2,000원으로 페트병 조금 한 사이즈이고요. 하나시키셔서 두 명이 먹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후라이드 구매 시 똥집도 같이 튀겨서 나오는데 테이블에서 먹을 때는 기본으로 제공되지만 포장 시에는 똥집이 제공이 되지 않는 점을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총평
평일에 30분 정도 기다리고 먹는다고 가정했을 때는 먹을 만 하지만 굳이 휴일에 오랜 시간 기다리면서 먹는다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옛날 통닭의 맛을 기반으로 맛은 있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먹을 정도의 환상적인 맛은 아닙니다.
10월 6일 일요일 Dinner Time 기준으로 2인 이상 방문시 티본 스테이크를 제공 하는 이벤트를 합니다. 1인단 가격은 5만5천원 정도 하며 점심 식사시 가격이 조금 더 저렴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메뉴는 지속적으로 변경 되며 시간 시즌별로 메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꼭 먹어야 되는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운 아스파라거스, 감자, 육류는 전부 맛있으며 스페셜 오더는 짬뽕 참치회 훈제 연어 피자는 얇으며 짠맛이 강하고 방울토마토의 상큼함을 느끼실 수 있으며 육회는 마끼형태 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디저트류는 전부 맛있으며 과일은 청포도와 파인애플 추천드리며 음료수는 오렌지 주스 추천드립니다. 왠만하면 빈속에 가서 잘 먹고 잘 놀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Glad 호텔 묵으시면서 IFC몰 가시지 말고 L층에있는 식당을 추천드립니다.
피신을 위한 맛있는 카페를 가야했습니다. 10분이상 걸으면 잘 못 하면 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오늘은 오랜만에 합정을 방문했는데 어차피 목적은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거니까요.
오늘도 인스타 뒤적가리닥 발견한 이쁜 카페를 빠르고 신속하게 이동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처음에 보이는 핑크색 Door는 역시 남다르더라구요. 어디있는지 한 번에 알아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추천메뉴"
디저트: Wave Toast Blue/Pink
음료: Green grape Ade, Ice Choco Latte
전반적으로 토스트 기반의 디저트를 많이 선보인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가격때는 추천 메뉴 기준으로
디저트: 8,000원
음료: 6,500원 ~ 7,000원
가격이 착한 편에 속하지는 않아요. 간단하게 식전에 에피타이저 하기 좋은 정도의 느낌 or 주목적은 디저트 일 수도 있는데 디저트로 먹기에는 Heavy 할 수 있어 간단히 먼저 드시고 이 후 1시간~2시간 정도 대화(이야기) 나누시면서 에어컨을 충분히 즐기셨다가 식당으로 이동 하시는 것을 추천드릴께요.
섭취하는것 이외에도 휴대폰 케이스도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이폰 특정 모델 3개 케이스가 있으니 좀 색다른것을 찾으시는 분은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Wave Toast Blue
제공 되는 Jam이랑 같이 먹어야 맛있습니다.
팔에 굳이 힘을 안드리고 Cutting 하실 수 있습니다.
맛은 ★★★
Green Grape Ade
청포도 에이드 시원합니다. 달달하고 그냥 우리가 아는 에이드 맛이구요.
청포도 3알 과 블루베리 2알 정도 들어있다고 보시면 되여 너무 더워서 커피보다는 Ade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과일을 기반으로 있으니까 시원하게 탄산을 즐겨 보세요.
Ice Choco Latte
잘 저어드세요. 아래 초코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휘휘 저어서 드셔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벌컥벌컥 드셔야 되는 분들 한테는 비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