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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로 다이어트 도시락을 선물 받았습니다. 열심히 살과의 이별을 준비 해야 될거 같습니다. 야근 과 식습관을 통해 단기간에 20킬로가 찌워버린 지금 생명을 위협 받고 있습니다. 빠른시간 내에 체질을 개선하고 정상적인 몸매로 돌아 가기 위해선 식이요법과 운동으 조화를 이루어야 되는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다이어트 식단을 보면 닭 가슴살로 시작하여 닭가슴살로 끝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보내준 포르미는 다양한 맛이 가득 차있더라구요. 스푼도 역시 같이 들어있어서 설거지 또한 안녕 할 수 있는 완벽한 구경이였습니다. 집에서 혼밥을 하는경우 요리까지는 괜찮은데 설거지가 몹시 귀찮은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람의 귀차니즘을 완벽하게 잡은 친구 마케팅을 배운 사장님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아주 맘에들어요.

종류 가 너무 많아서 무엇 인지는 모르겠으나 구성은 총 12개로 구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간단하게 뜨거운 물로 데워도 가능하고 최강 전자기기 제품인 우리의 친구 전자레인지에 4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한끼 식사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12층 석탑같은 비주얼은 든든한 마음까지 만드네요. 역시 뭐든 손 크게 양손 가득 구성되어야 기분이 좋은거 같습니다. 한달 치구매 해서 먹는것도 좋은방법일거 같아요. 만약 혼자 사시는 분이던지 쏠로인 분은 강력 추천드립니다. 쉽게쉽게 요리도 하고 건강도 챙기고 1석2조를 느끼기엔 좋습니다.


실제로 오늘 아침에 먹은 도시락인데요. 단호박으로 만든것이라고 하는데 맛있어서 살찔거 같은 느낌입니다. 밥은 역시 전자렌지이니 갓지은 🍚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되고여 냉장실에 있었던 친구 일반 냉동 피코크 생각하시면 됩니다. 운동후 설거지가 귀찮을때 도시락을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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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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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예고하여 드린바와 같이 청라를 다녀왔습니다.

청라 호수공원 거닐다가 

배때지가 몹시 고파와서 이동을 하였죠.

하루 미리전날 찾아보았어요. 

오늘갈 카페를 말이죠. 카페라기 보단 브런치 전문 매장 그런느낌이요.

네이버 검색과 달리 브레이크 타임이 따로 있더라구요,

16:??~16:45 까지 어떠한 주문도 안받습니다. 늦은 점심인지 저녁인지 먹고 있더라구요. 알바 친구들이

거기에 사장님이 있어보이진 않았어요. 모두가 너무 젊어서 있다면 성공한 청년이겠구요.

베스트 음료로 구름스무티가 있었는데. 초딩 입맛 혹은 소다 맛 같은 안타까운 맛이라서 다 안마시고 반정도 먹고 버린듯 해요. 차라리 다른걸 시키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아가 나름 저럼 했던걸로 기억해요 차라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하시는게 더욱 현명 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여친이랑 같이 총 3개의 음식을 시켰구요. 음료는 노맛 친구 하나 시켰습니다.

일단 아래와 같이 보이는 카야 토스트 시켰어요. 아주 이쁘고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햅격!

그 다음은 연어 베네딕트 인데요.

여친이 요즘 베네딕트에 푹 빠져 있어서 연어는 사랑이라고 하는 울 여친님은 오늘도 여전히 연어를 시키면서 달걀을 자르면서 노란친구 흘러 내리는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수란 느낌 달걀은 폭폭 흘흘 해야 제맛이죠 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인원플레터 인가 암튼 온갓것이 다들어간 친구가 있었어요.

토스트, 스크럼블, 고기, 양파, 아보카도, 풀때기, 베이컨, 빵, 방울토마토, 해쉬브라운, 치즈, 버섯 

자세한 것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여긴 다좋은데.

물도 식기도 티슈도 물티슈도 죄다 그냥 셀프라서 주문받는것도 손님이 가고 갔다주는것도 손님이 가고 알바가 아무리 많아도 이러한 서비스는 하나도 없는 그런곳이에요.

식당가면서 대접받고 싶으신분들은 이곳을 피하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그럼 이만.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가격★

서비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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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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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드라이브 한강이 보이는 분위기 좋은 카페

 

저럼하지 않은 가격에 안심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추천 드립니다.

 

단체석, 주차, 그런건 기본이겠죠. 

 

이곳의 장점은 야외,1층,2층 (카페), 3층 (레스토랑) 뷰가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KeyPoint: 

컬드삭 쉐프/오너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뉴욕 CIA를 졸업하고 뉴욕의 여러 미쉘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풍분한 경력을 쌓고 한국에 돌아와 현재는 컬드삭을 운영 중이라고 하내요. 

 

네이버 평점도 5점 만점에 4.3점으로 아주 훌륭 합니다. 

 

결혼 예식장도 하고 다양하게 이곳을 찾아 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요론거 하나쯤 드시오 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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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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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 위치한 OLEMUSE를 방문하였습니다. 

옆으로 기울어져 있는 사진을 어떻게 돌리는지 모르겠네요.. 흠 안타까운 현실.

 

이제부터 음식 사진들 추가합니다.

이것은 디저트 메뉴 3번째 있는 메뉴인데 이쑤시개 같은 친구들이 머랭 이더라고요. 

이쁘게 생겼는데 맛은 먹을만한 정도 

 

이친구는 첫 번째 디저트 메뉴인 거 같은데 마라 맛이 나서 좀 당황했어요..

위에 저 친구가 자몽인데 자몽 맛이 잘 안 나고 위에 젤리 같은 거에서 마라 맛이 나서..

참고로 마라 별로 안 좋아해서.

말차로 만든 음료들인데 찐한 말차 더라고요 말차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드립니다.

 

분위기 조용하니 좋고요. 오래 머무는 카페라기 보단 잠시 머물다 가는 카페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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