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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송도에 위치한 카페 네몽을 다녀왔습니다.

인스타를 뒤적뒤적하면 보이는 네몽이라 한 번 방문해보았죠.

지리적인 위치는 송현아 근처에 있어 찾기는 쉬운데 Parking Space가 Ipark에 하라고 T맵상으로 나오지만 그곳에 파킹하는 곳이아니라 근처에 키움 부동산 근처에 해야 되는 크나큰 단점이 있습니다. 또 한 2층에 위치하여 있어 시아에 잘 안보이는 점 참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일단 중앙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고 2층을 누르시면 반대편으로 엘리베이터가 열리는데 그쪽을 기반으로 헤어샵 지나면 위에 사진과 같이 하얀 간판이 보이는데 중간에 있는 나무 문 옆에 투명한 문이 입구이니 잘 들어가시면 됩니다.

전반적인 인테리어는 인스타 갬성이 묻어있는 카페 이며 왠만하면 어느 각도 에서 사진찍어도 괜찮게 나올거 같아요. 저희가 갔을때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사진찍기도 좋고 편안했던거 같아요. 어떤 손님은 사장님한테 사진찍어달라고 하시고 인생사진 남기시더라구요.

네몽 (nemong) 주 메뉴는 위와 같이 리스트업 되어있구요. 

제가 시킨건 아인슈페너, 골드키위 스무디 

그리고 디저트로 레몬 케이크 

제가 아인슈페너랑 레몬을 좋아해서 왠만한 베이커리나 카페가면 다시켜 보는거 같아요.

명함 있으셔서 한 컷 했는데 앞에는 주소랑 성함 있었던거 같은데 뒷 면이 이뻐서 뒷면만 찰칵했습니다.

이것은 레몬 케이크 진짜 레몬 케이크 맛이 잘 나서 맛있구요. 각 레이여 마다 색상이 달라서 눈으로도 한 번 먹고 맛으로도 한번 먹기 참 좋아요.

일단 아인슈페너는 크림이 좀 차가워서 아주 좋았어요. 너무 더워서 차가운게 생각 났는데 역시 차갑고 달콤한 크림 뒤에 오는 커피의 맛은 너무 맛있어요. 평생 같이 가야되는 커피 인듯 합니다. 골드키위 스무디는 골드키위가 그런건지 잘 모르겠으나 명확하게 이게 무슨 맛이다 라고 표현하기 애매한 맛의 형태를 띄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좀 비추.

송현아 가기전에 잠깐들려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들어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럼 오늘의 방문기는 여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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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해해물칼국수1호점
음식: 해물칼국수, 황태, 바지락, 심플한, 드라이브
-해물칼국수 가격 10,000원

2.카페잠진도길28
카페,디저트
잠진도길 커피(우유+연유)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오션뷰 을왕리 카페

3.마시란비치하우스
와플, 해변카페, 디저트, 평화로운, 데이트
-수제과일타르트, 수제버거, BLT치아바타

4.네스트호텔 플라츠
-호텔안 뷔페 코스

5. 네스트호텔 쿤스트라운지
-카페, 케이크, 디저트, 편안한, 휴식
어묵, 버거, 감바스, 치킨,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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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족 외식으로 김포에 위치한 복사꽃 피는집을 갔다왔습니다.

이모부가 건축업계에서 일하시는데 이 건물을 시공하셨다고 완공기념 식사 하자고 하셔서 가족 단체로 외식을 하였네요.

위치는 글린공원 옆에 있어 어제 갔던 곳을 오늘 또 갔네요.

한 번에 1차 2차 다하기 좋은 동내 인거 같습니다.

메인 건물 옆에 보면 또다른 건물이 하나더 있는데 여기는 베이커리 겸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로 운영하고 있는데 오늘은 쉬고 있더라구요. 일요일은 안하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식당 입구 나가자마자 오른쪽에 보면 야외 테라스 겸 커피를 즐길 수 도 있고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은데 문젠 비가 너무 많이와서 오늘은 별로 구경을 하지 못하였네요.

이 곳의 대표 메뉴 한식을 기반으로 한 곳으로 

메인은 역시 제일 비싼 해물왕소갈비찜이겠지만 생각보다 가격이 무시무시해서 많이들 드시는거 같지는 않아요. 

일단 오늘 우리 가족이 시킨 메뉴는 직화쭈꾸미 볶음 2인분, 버섯생물고기 3인분, 치즈등갈비 2인분, 낙곱제 2인분 시킨거 같구 음료는 테이블당 1000원만 추가하면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가격 수준은 평범한 편이에요. 2인분 이상 음식을 시키면 우측 하단에 보이는 고르곤졸라 피자도 서비스로 나오고 커피도 마지막에 후식으로 제공 대기 때문에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부담 스럽지 않은 가격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음식점 보다 자기가 대식가 라고 생각하시면 양이 조금 적을 수 있으니 평상시 보다 1인분을 과하게 시키는 것이 배가 엄청 부를 수 있으나.

적당히 2인분 시키시고 피자하나 드시고 커피하나 받으셔서 앞 건물에 있는 베이커리가 운영을 한다면 마지막으로 커피에 빵을 드시면 완벽한 한끼 식사를 하 실 수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여기서 커피를 아이스 혹은 핫을 선택하시고 받으셔서

이쪽 건물 베이커리가 운영을 한다면 이용 하시면 됩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새로지어 한 번쯤 방문하셔서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실거 같아요.

그럼 오늘 방문기는 여기까지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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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에 방문에 도저히 자리가 안나서 실패한 후로 2차 방문 드나마 앉아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아 미어터지는 카페 자연스러움을 살려서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태블릿이나 노트북 들고 오면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구조로 되있어서 더 그런거 같긴한데 올때마다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별로 오기 싫어지는 구조랄까 그래도 한 번쯤은 먹고가야 다음에 안오지 안을까요.

일단 7월 초보다는 주차장이 널널해서 파킹하긴 수월했습니다. 저 번에는 파킹할 자리조차가 없어서 엄청 삥삥 돌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그나마 자연스럽게 구석으로 가서 파킹 할 수 있었어요. 내부 구조 자체가 1층2층으로 구성되어있고 밖에 도 테이블이 있는데 너무 더우니까 굳이 밖을 택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굳이 더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날씨는 아니기 때문에 패스 1층은 인공연못과 잉어들이 같이 있는데 1층을 거의 100%만석이라고 보시면 될꺼같구요. 문열자마자 방문 하시는거 아니면 거의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항상 느끼지만 너무 많은 사람이 움직여서 일반 카페랑은 몹시 다릅니다. 옆에 항시 자리를 노리는 분들도 있고 열정적인 대기인원이 항상 지켜보고 있어 신경많이 쓰이시는 분들은 비추 드립니다.

2층은 흔들의자 단체석 테이블 등이 고루 있는데 문제는 에어컨을 안틀어 주는 경향이 있어 몹시 덥고 사람도 많아서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곳 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자리가 딱 2자리 있어서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덥긴 엄청 덥더라구요. 확실히 1층과 2층의 온도차가 심한건 사실 입니다. 어차피 카페라 시원한거 마시면서 앉아만 있기 때문에 땀이나는 정도는 아니지만 시원한 느낌이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층도 에어컨 or 선풍기를 가동하면 충분히 시원할 거 같지만 

전력소비를 아낄때 가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덥다라구요. 

일단 이곳의 장점은 빵은 검은색 친구들의 빵들이 맛있다.

음료는 오지마와 디카페인 음료들이 색다르면서 맛있다.

자연 처럼 꾸며놔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것도 있겠지만 빵이나 음료가 맛이 없다면 사람이 많이 찾아오지 않겠지요.

나름 특색있는 빵과 음료를 하기 때문에 그것도한 시너지를 더해서 좋은 결과를 계속해서 이뤄내는게 아닐까 십내요.

음료: 오미자 류

빵: 검은색 빵들

사진을 찍으러 가시는 분들은 평일에 가서 찍으시느게 좋을거 같아요. 

아무리 사진을 이쁘게 찍을려고 해도 사람이 너무 많아 절대 이쁘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냥 사람을 찍는다고 보시면 되는데 그럼 저작권 침해 이니까. 함부로 찍을 수도 없고 미스터리 합니다.

주말은 왠만하면 포기하시고 평일 이나 연차 이실때 가면 하루 종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그럼 핫플레이스 방문기를 마치며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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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터 금요일까지 회사 출장으로 창원에 가게 되어서 본사 직원 분들에게 맛집을 추천 받았습니다. 

역시 창원 분들이라 좋은 곳을 많이 알고 있으시더라구요. 

창원도 젊고 세련된 느낌의 장소를 원하시면 토도스를 가라고 하더라구요.

창원의 가로수길 스테이크, 타코 기반의 멕시코 음식 전문점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로 116

토도스

토도스토도스

역시 서울이든 창원이든 가로수길이라는 표현을 쓰면 질리인거 같내요. 세련된 느낌의 갬성은 역시 입맛을 돋우는 하나의 매력 포인트 입니다.

나는조선의갈비다

이름이 좀 특이해서 많이 놀라긴 했는데 나름 간판은 다양한 글씨 폰트로 너무 오래된 느낌의 감성은 아니였습니다.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15번길 9

돼지갈비와 갈매기살이 주 메뉴로 회식할때 여기로 가면 좋을 거 같내요. 때마침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곳에서 실컷먹으면서 이야기 많이 하면 좋을거 같아요.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는 고깃 집이네요.

일단은 내일 부터 부지런이 일하면서 점심과 저녁 먹을 곳을 찾아다녀야 하니까 실시간으로 많은 정보를 얻어오면 즉각 실행에 옮겨 리얼 리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의 특색이 있고 신기한 정보가 있으시면 댓글로 정보 공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남동쪽에 있을 예정인데 근처 맛집이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창원 하면 이걸 먹어야 한다는 느낌의 메뉴가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월화수목금 총 5일 정도 있을 예정이니 10군데의 다양한 식당을 알려주시면 열심히 먹고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업무를 위해 이만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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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마카롱을 쌓아두면서 팔더라고요.
장소는 지금은 손님이 없는 유니클로 앞에 있구요.
맛의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메뉴 리스트는 두번째 사진을 참고 하세요.
저희 커플이 시킨 메뉴는 인절미랑 솔티드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먹었습니다.
역시나 인절미가 더욱 맛있었습니다.
나머자도 하나씩 먹어 보고 싶긴한데
역시 가격이 가격인지라 적당히 먹고 빠져야되요. 우리의 통장잔고는 소중하니까요.

복도 가는길 매대를 기반으로 장사 하는건 언제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실때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격대비 마카롱이 맛이 없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식사후에 이동하시면서 드시기엔 좋은거 같더라구요.
마카롱 사면 실패하다 남은 친구들도 슥슥 주시니까 나름 먹고 또먹고 찬스를 쓸 수 있습니다.
사장님과 파티시에 분에 대기하고 계시니까 확인하시고 더욱 달라고 하시면 안주실꺼에요.
일요일이니 외식하시고 테이크아웃 하셔서 맛있는 디저트 식사와 달달함은 온가족과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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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 MALL 을 갔습니다. 

열심히 쇼핑을 해죠. 쇼핑을 하면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바로 L1에 있는 식당가를 찾아 다녔죠. 왠만 한 친구는 거의 다 먹어본 IFC 몰 하지만 오늘 우리 커플은 

제일제면소 방문기

대기업이 관리해서 그런지 역시 깔끔합니다. 하지만, 일하는 직원이 부족한건지 마케팅을 위한건지 모르겠으나 자리가 있음에도 불과하고 사람을 줄세워 두더라구요.

제가 상각하는 예상 목적은 

1) 메뉴를 정독하고 먹을 것을 빨리 고르게 하기 위해 메뉴판 옆에서 대기를 진행 시킨다. 

2) 직원 수가 많지 않아 손님이 기다리더라고 대응 할 수 있을 능력이 되면 대응을 한다.

뭐 둘다 다 해당될 수도 있짐나 어떤것이 맞는지는 잘 모르 겠네요.

일단 우리 커플이 정독해서 고른 메뉴는 2가지 입니다.

별미요리에 있는 신메뉴 인데요.

이 음식은 IFC 몰에만 있는건지 모르겠으나 사이트에 검색해도 정확한 명칭이 전혀 없네요. 흠 전복버터밥이였던거 같아서 일단 그렇게 적어봅니다.

전복을 버터에 잘 볶았구요 밥이 전반적으로 누릉밥이라 입에 쩍쩍 달라붙는 느낌을 좋아하신 다면 추천 드립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22,000원 이였던걸로 기억하구요.

전복버터밥을 시키면 밥이랑, 어묵 국물이랑, 오징어젓, 김치, 단무지 같이 주더라구요. 오징어젓에 밥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양은 그냥 밥한 공기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추가 사이드도 1개 정도는 더시키시면 좋을거 같아요. 일단 맛은 있으니 들어간 재료부터가 맛이 없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긴 하니 의심하실 필요는 없을 거같네요.

1) 전복버터밥 

면 -> 우삼겹 비빔국수 

우리가 흔히 아는 비빔국수 입니다. 하지만 비빔국수가 매콤 새콤한 정도의 소스가 있는것이 아니라 몹시 담백하고 조금 시큼한 정도의 비빔국수 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매콥새콤의 느낌을 생각하시고 시키신다면 몹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참고 하여 주시고요. 역시 제일제면소 이름과 같이 면을 시키면 그것에 대한 면빨의 답은 항상 좋더라구요. 굳이 밥보다는 다양한 면 굵기를 맛 볼수 있는 우동이나, 국수등으로 하나씩 먹어보면서 중간에 하나 공용으로 같이 먹을 수 있는 식탁도 좋은 생각이라고 듭니다.

2) 우삼겹 비빔국수

전반적인 맛은 몹시 훌륭하나. 이름에 맞게 면을 먹어주는것이 몹시 좋은 선택이고 자극적이면서 화끈한 양념을 기대하신다면 다른곳을 찾아가주시고요. 여기는 담백하면서 고품있는 맛을 즐기고 싶다고 하시면 추천 드립니다.

요즘 제일제면소의 컨샙은 면과 안주를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전동주인 막걸리를 선보이고 싶어하는 추세로 진행하고 있다는 점 참고로 전달하여 드리고요.

막걸리 샘플러도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심분들은 차를 잠시 버려두시고 갔다오시는 것도 좋은 초이스 일거 같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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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고객사 손님이 오셔서 저녁을 무엇을 먹을까 하다 과장님과 같이 고른곳은 애슐리 손님이랑 이런 곳에서 식사한 것은 처음 인거 같내요.

그래도 나름 젊은 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지 괜찮은 분위기를 형성 한거 같아요.

애슐리 위치는 뉴코아 아울렛 범계역점에서 10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쇼핑을 하시다가 식사를 즐기시는 것이라면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하는것이 맞으나 단순히 애슐리만 방문하시는 거라면 심플하게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시여 10층에 가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 입니다. 엘리베이터의 크기가 일반 엘리베이터 형식아 아니라 물건을 실을수 있을정도의 화물 엘리베이터라 각 층마다 많은 짐들을 많이 가기고 탈 수 있다는점 유의 하시구요. 

오늘이 월요일이라 사람이 많은 편인지 적은 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모든 층에 사람이 많고 월요일에도 불과하고 유동인구가 많았습니다.

일단 샐러드바만 이용하신다고 하시면 19,900원으로 저녁을 즐기실 수 있구요.

시간은 리밋이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파킹을 하셨을 경우 3시간의 리미테이션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3시간 까지 식사를 하시라는 말과 동일 하다고 보여 질 수 있네요.

일단 다양하게 준비 되어있고 7월의 신메뉴는 새우를 기반으로한 튀김과 찐새우더라구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참여하시면 랜던으로 식사권도 준다고 하니 꼭 참여 하시면 좋겠습니다.

주차장은 널널하니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일단 범계역의 애슐리의 경우 먹을 수 있는 가지수가 상당히 많구요. 맛도 있어요. 특히 이자카야 같은데서나 먹을 수 있는 닭껍질 튀김이 있어서 몹시 신기했는데 심지어 맛도 있더라구요. 아주 훌륭했습니다. 음료수도 아주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가지고 있어 초이스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좋구요. 심지어 아이스크림도 솜사탕 맛과 바닐라 맛이 있어 신기할 따름 입니다. 전반적으로 월요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거의 꽉찾을 정도니까 그만큼 준비가 잘되있고 사람 받을 준비가 되어있다는게 좋았습니다. 마치 3정5S를 잘 지키는 보기드분 식당이였네요.

추가적으로 지금 스테이크 이벤트를 하는데요. 할인적용해서 4,900원, 9,900원,19,900원 정도에 스테이크를 추가로 구매해서 먹을 수 있더라구요 (4,900원은 확실 한거 같은데 나머지 금액은 까먹었어용. (대략적으로 2만원 대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저희는 4,900원 짜리와 9,900원짜리를 시켰는데 양은 많은데 뭐랄까 맛은 그렇게 훌륭하지 않아서 굳이 사먹을 이유는 없을거 같습니다. 샐러드바만 즐기기에도 배는 이미 충분한 사이즈 더라구요. 과하다 못해 배가 터지기 딱 좋은 루트가 바로 스테이크인거 같아요. 

과장님께서는 애슐리가 맘에 드셨는지 회식 문화도 이제 술이아닌 애슐리 같은 곳을 와야된다고 하시면서 몹시 좋아하셨네요.

고객사 분이 맛있다고 하셔서 그래도 다행 인거 같아요. 역시 그래도 뷔폐는 먹을 것이 다양하니 맛없는게 있어도 다른걸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손님과 같이 가는 것도 좋은 방법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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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골 정육식당

주말에 아버지와의 저녁식사.

아머지꼐서 우연히 퇴근하시면서 식당하나를 발견하여 주말에 꼭 한번 가보자 하여 드디어 주말이 되어 스멀스멀 움직여 보았습니다.

새로 생긴 느낌의 번쩍번쩍 거리는 환풍구의 느낌적인 느낌이였습니다.

기존에 추어탕 집이 있었던 자리 인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한번도 추어탕을 먹으러 간적이 없어서 인테리어가 얼마나 바뀌 였는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일단 들어갔을때 저희 팀 포함 3팀 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주요 메뉴는 소, 돼지, 오리 고기로 구성 되어 있구요.

저희는 역시 소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옆 테이블 아주머니께서 소는 맛이 없어 돼지먹어 돼지 그러셔서 좀 당황 했어요. 우리 들으라고 하신건지 흠..


일단 소고기 반 마리에 맥주는 Terra를 시켰습니다.

하이트 진로에서 나온 맥주라 역시 맛은 이트와 매우 흡사 하내요.

그래도 나름 기존 하이트 맥주 보다 탄산이 좀 더 많아 괜찮기는 한데 굿이 먹으라면 카스가 좀 더 맛있는거 같아요. 익숙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파는 국내산 맥주 중에는 아직까지 카스가  넘버원 인거 같아요.

고기가 배달오자마자 사장님께서 한 4조각 정도 구워주시는데 약간 이것은 구워 주시는것도 아닌것도 아닌 그냥 4조각 올려 주시고 멀리 도망 가시더라구요.

약간 당황 했습니다. 이럴거면 집게를 굳이 안잡으셔도 될뻔했는데 말이죠.

뭐 그냥 슥 넘어가고 아버지랑 저랑 소고기 반 마리랑 맥주 2병 후식 냉면 딱 먹고 나왔습니다.

아주 깔끔한 패턴의 식사였어요.

가격도 나름 44,000원 인단 22,000원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숫자였습니다.

전반적인 평점은 ★★★ 정도의 느낌이구요. 

소고기는 전부 미국산 인걸 참고하시구. 한우도 있는데 굳이 그가격 주고 먹을 만한 느낌은 아닌거 같긴한데. 투쁠인지는 알 수없어서 뭐라 단정짓기는 그렇긴 합니다.

예약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 실꺼 같아 아래 명항이랑 주소 사진 같이 올려드리니 참고하세요.

저렇게 먹고 올라가다가 팥빙수 집에서 팥빙수도 같이 사서 먹었지용.

디저트 까지 마무리를 해야 아주 깔끔한 식사인거 같은 느낌이죠.

그럼 오늘의 먹방 후기는 이만 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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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제일 생각나는 그것 맥주.

시원한 맥주에 치킨을 먹으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그것이 우리가 여름을 즐기는 방법 이다.

오늘 내가 소개하는 이곳은 바로~~

평촌 브로스비어

사에서 집으로 가는 그 길에 보이는 맥주 집이다.

이곳은 생맥이 아주 일품이다. 시원함과 적당한 탄산이 나님의 목을 타격한다.

테이블이 야외석 1층, 2층으로 많이 배치되어있어 회식하기도 적당하고 구름과자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시다면 왔다 갔다 하기 참 좋은 구조로 되어있어 어르신들이 만족할 수 있는 부분이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단 메뉴는 다양한데 맥주를 기반으로 한 안주들이 가득 차있고 위에 사진에 보이는 12개의 대표 메뉴가 주력 상품이다. 만약 당신이 꼭! 소주를 같이 먹어야 한다면 요청만 한다면 가능한 부분이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1차 메뉴 플래터 그냥 3~4인이 먹을 수 있는 양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소소한 안주임이 틀림없다. 4가지의 소스 나초, 소시지, 샐러드, 콘 샐러드, 감자튀김, 치킨 윙으로 구성되어 있는 상품으로 모든 것이 맥주 안주로 손색이 없고 맛이 아주 훌륭하다. 맛이 없을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당신의 배와 입맛을 돋움이에 틀림없는 안주이다.

대략 30분 정도 1개의 안주와 개인당 1000cc 정도 스타트로 회식을 시작한다.

40분 정도 지나갈 때쯤 이제 새로운 메뉴에 신호가 오기 때문에 어떠한 망설임도 필요 없이 옆에 있는 메뉴판을 바로 들고 2차 전투태세를 진행해야 한다.

2차 메뉴 역시 맥주에는 빠질 수 없는 완벽한 콤비, 세트, 완성품, 절대 궁합 치킨이다. 브로스 비어의 대표 메뉴로 표기되어 있는 이곳의 치킨은 우리가 생각하는 뼈가 있는 치킨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치킨이 등장한다. 맛은 있으나 양은 소소하고 일반 치킨처럼 치킨 분말에 맥주를 섞은 개념이 아닌 한 입 크기에 순살 친구에 빵가루를 입혀 만든 치킨가스 같은 느낌의 친구가 등장한다. + 칠리소스와 매콤한 머스터드 같은 친구와 같이 말이다.

그냥 손쉽게 하나씩 집어먹는 재미는 있지만 어르신들과 같이하는 자리에선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보인다.

특히 일반 치킨을 생각하신 분들에겐 다소 당황할 수 있는 비주얼의 음식이 도착하기 때문에 잠시 5초 정도는 생각을 할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이쯤 되면 두당 2000cc 정도는 먹었으니 우리의 위는 더 이상 주입시킬 시 몹시 당황함을 느끼고 배출을 속삭인다. 

배출 뒤에 또다시 들어가는 공간은 만들어야 하지만 그게 녹녹치 많은 안다.

이외에도 떡볶이 + 골뱅이와 같은 친구를 더 먹었지만 신기한 조합의 아이로 일단 국물 떡볶이에 골뱅이 통조림이 옆에 같이 놓여 있고 녹지 않은 생 치즈가 떡볶이 위에 고스란히 자리 잡고 있다가 떡볶이의 자연스러운 뜨거움으로 스르르 녹는 시스템의 구조의 음식이 있다. 하지만, 이 친구의 느낌은 약간 좋아 보이는 느낌이 아니며 맛있는 떡볶이집을 생각나게 하는 맛이라 당신의 입맛에 적잖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구조 형태이다.

만약 당신이 회식 장소를 정해야 한다면 누군가가 구워야 하는 고깃집보다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요리와 술로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적당할 수 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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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자친구와 스타필드 고양에 다녀왔습니다~~

나름 그런게 먼 곳은 아닌데 스타필드에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1시간은 주차하는데 줄서서 기다렸던거 같아요. 일산에 있는 모든 분들이 전부 스타필드로 집합해 있는지 알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입장한 스타필드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한 5시30분 쯤 배가 고파 식당쪽을 찾아 갔습니다. 여자친구가 전에 먹었던 소이연남 여기에도 있다고 하여 파미에스테이션 점과 고양 스타필드점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궁금하여 오늘도 여김없이 방문하였습니다.

기존에는 세트 메뉴를 시켰는데 세트메뉴에 있는 쏨땀은 별로 제취향이 아니여서 이번에는 개별 메뉴로 시켜 보았습니다.

메뉴: 소고기 국수 x 2

       뽀삐아 x 1

       푸켓 (맥주) x 1

오늘은 기존과 다름 Beverage 와 쏨땀을 delete 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번이 훨씬 좋은 메뉴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미에스테이션과 스타필드 고양 소이연남의 차이점

장점

1. 고양에는 앞접시가 존재한다.

2. 고양이 테이블 수가 많아 대기 줄이 없다.

3. 고양이 창가 자리가 존재한다.

단점

1. 고양이 선결제 시스템으로 진행되고 진동벨을 사용한다.

2. 고양이 셀프 픽업 및 반납을 해야한다.

3. 고양이 뽀삐아가 맛이 떨어진다.

소이연남의 기본전으로 각 테이블 마다 제공되는 피쉬소스 및 설탕 고추씨 고추 

소고기 국수에 각자 취향대로 추가하여 드시면 훨씬 맛있는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맛있게 먹는 법

1. 기본 세팅으로 먹는다.

2. 1/3 정도 먹었을때 고추를 추가한다.

3. 2/3 정도 먹었을때 고추씨도 추가한다.

고양 스타필드는 테이블이 많아서 창가 자리도 있는데요. 밖에 사람들 산책하는것과 강아지 와 아이들이 뛰어노는 것을 볼 수 있고요. 위에 사진과 같이 풀과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어 나름 밖을 보면서 밥을 먹을 수 있지만 대화하기 바쁘니 풍경은 적당히 즐기는 것이지요.

태국식 음식의 맛을 즐기고 싶으신 분은 고양을 방문하셨다면 소이연남을 방문하시는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본점인 연남도 한번가봐야 될거 같습니다.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본점이 훨씬 뛰어난 무언가가 존재한다면 그 쪽에만 사람이 몰릴 수 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같은 레시피지만 누가 많드냐 및 그날의 식재료의 차이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똑같은 맛을 전달하기가 많이 힘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소이연남은 비교적 같은 맛을 내기위해 열심히 연구하여본 느낌이 있어 요 근래 굉장히 맘에 드는 식당임은 분명합니다.

그럼으로 오늘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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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요즘 뜨는 친구 바로 카사 코로나

아주 장난아니에요. 사람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카사 코로나 4층에 위치한 루프탑 클럽 느낌 이더라구요. 이태원이랑 너무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인테리어 였습니다.

전 밥먹으로 갔는데 밥은 없어서 몹시 당황 했다능.

일단 입구에서 가드 어린이가 민증 검사를 하더라구요. 어린이 접근 불가 코스인거죠. 음 민증 좋아요 검사 하고 외부 음료는 반입 금지로 가드님께서 보관 하여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한 20개는 쌓여 있던데. 그리고 쭉들어가서 오른쪽에 보이는 고깃집을 가볍게 스킵하고 끝자락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딱 눌러주고 엘리베이터 우측에 키는 먹히지 않기 때문에 내리는문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꼭! 눌러주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아니면 엘리베이터에 갖히실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상이 발생하는거죠.

일단 올라가셔서 좌측으로 이동을 하면 입구와 함께 시원한 바람 스멀스멀 들어오고 이쁘게 생겼어요 아주 흡족 합니다. 들어가면 바로 술과 소소한 먹거리를 구매 할 수 있느데요. 

메뉴판 앞쪽은 Drink 위주 뒤에도 Drink 및 소소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어요.

일단 코로나가 엄청 많아요. 하지만, 그 코라나 한병도 8,000원 이에요. 무슨 말인주 알죠? 제일 싼 친구가 저것이에요. 난 소소하게 놀고 싶다. 다른 곳을 방문 하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저희 커플은 일단 BEST 메뉴 칵테일 위에서 부터 2번째 까지 시켰어요.

왼쪽꺼는 제꺼 메뉴판 2번째 꺼구 오른쪽에 있는건 여친꺼 메뉴판 제일 위에 있는거에요. 뭐든지 메뉴판에 1번 상단에 있으면 그게 진리에요. 어쩔 수 없어요. 그냥 그게 법칙이니까 1번 시키시는거 강추 드립니다.

그리고 음식도 하나 슥 시켰는데 제일 위에 있는거 시키니까. 

감튀 쪼꼬미 하나랑 스테이크 슥삭슥삭 왔는데 2.0만원 이였던거 같아요. 먹을 만해요 하지만 양이 아가아가 하니 의미가 없습니다.

여기는 밥집이 아니고 루프탑과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여 이쁘고 깜찍하게 대화 하실려면 포기하시구요. 마치 클럽처럼 정신 못차리고 대화 하실려면 이 곳 추천 드립니다. 밤에가면 몹시 재미가 있어보이네요.

하지만, 오전에 밥먹으러 가서그런지 그런 느낌은 없어고 그냥 바깥에 앉을 곳도 많고 마실것도 많고 하니까 아주 몹시 따땃한 기분이였어요. 여성분들 끼리 엄청 많이 오시고 외국인분들 있는데 놀거리라기 보다 루프탑이라 선선하게 바람 즐기면서 술 과 칵테일 좋아하시는분들이 방문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것 말구는 별로 느낌적인 느낌은 없었습니다.

바람과 술에 취하고 싶으신분은 지갑에 돈 두둑히 들고 방문하시면 즐거웁게 노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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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자친구와 파미에스테이션을 갔다왔습니다.

파미에스테이션의 위치는 고속터미널역에 있습니다.

갱냄권 (강남권) 에 사시는 분들은 아주 깔끔하게 가실 수 있는 공간이시죠.

그 중에서도 오늘은 태국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맛집 소이연남을 방문하였습니다.

일단 깔끔하게 메뉴판 부터 보여드릴께요. 느낌있어요 2장으로 모든 메뉴을 표현하였죠. 이런거 좋아해요. 메뉴가 많지 않고 핵심만 딱 있는 이런 식당 좋아합니다.

일단 소이연남은 메뉴판 우측 하단과 같이 7개의 매장이 있는데 

본점(연남동), 한남, 분당, 고양,반포,마오,수원 이렇게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고루 분포하여 있습니다. 사장님들은 좋으시겠어용. 비싼곳에서 장사가 잘되시니까요. 

오늘 제가 방문 했을때도 저희 팀 앞에 8팀 정도 대기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면이라 사람들이 금방금방 빠져나가고 테이블이 많이 있어서 나름 자리는 금방금방 나는거 같더라구요. 4인 식탁이랑 Bar 형태 테이블도 있구요. 

일단 어쩔 수 없이  Bar형태 테이블에 앉았는데 꽁냥거리기는 확실히 좋은뎅 인스타 및 사진찍기에는 다소 안타까운 테이블이여서 철판 때기라 사진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벽이 있는 쪽을 추천 드립니다.

일단 우리가 먹은 메뉴를 먼저 소개하여 드리면요.

바로  B세트 소고기 국수 2개+소이뽀삐아+쏨땀 세트 

플러스 망고스틴 음료수

맛평가: 소고기 국수 존맛

          소이뽀삐아 존맛

          쏨땀 (태국식 김치) 노맛(개인의견)

          망고스틴 그냥 캔음료라 실망.

소고기 국수 진짜 오지게 맛있어요. 이건 그냥 드셔야되요. Default 같은 효과가 있는거죠. 안먹으면 멍청하단 소리를 들으실 수 있어여 누구한테 저 한테요. ㅎㅎ

굳이 다양한 맛을 드셔보고 싶지 않으시다면.

단품 2개 신기한 친구들로 시키시고 같이 드실 추가 메뉴로 소이뽀삐아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소이뽀삐아는 춘권 같은 느낌인데 안에 해산물 버섯 등 식감 좋은 친구들이 들어가 있어서 엄청 배부르고 맛있어요. 

추가로 기호에 맞게 고추, 설탕, 피쉬소스, 고수 등 첨가해서 먹을 수 있는데 저희는 그냥 그런거 없이 Basic으로 먹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원하시는 분은 다양하게 넣으셔서 먹어보시는것도 추천드릴께요.

아참!

위치는 파미에스테이션 2층에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셔서 왼쪽으로 이동하시면 있습니다. 

마감시간은 21시까지 니까 꼭! 참고 하고 움직이세요. 거의 그쯤되면 모든 곳에 사람이 스멀스멀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궁금해 하실꺼 같아 가격을 살포시 공유 하여 드립니다.

이렇게 하여 45,000원 주차 하시는 분은 말씀하셔야되는데 3만원 이상 드시거나 구매하시거나 하시면 1시간 무료 주차 계속 적립되는 형식이라고 합니다. 참고 하셔서방문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단 식사하시고 후식은 파미에스테이션 젤라또 집을 방문하시는거 잊지마시구요.

밥과 디저트 배는 따로 있으니까요.

그럼 오늘은 드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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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카페블랑블룸 방문기

결론: 아인슈페너, 마카롱 드시러 가실분 추천

송도의 디저트 맛집을 방문 하였습니다. 이름하여 카페블랑블룸 흑임자 마카롱이라는 특이한  맛의 친구들을 판매하더라구요. 

진열대 첫 라인이 마카롱 라인

2번째는 다른 아이들 

3번째는 BEVERAGE들이 아주 이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진열대 옆에 보시면 컵케이크와 소소한 친구들이 세팅되어 있는데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초코초코한 친구들은 역시 맛있더라구요. ㅎㅎ

초코는 우리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3가지 친구들과 음료 두개 시켰어용.

음료는 일단 저는 아인슈페너 충이라서 크림도 맛있고 Coffee가 쓰지않아 좋았습니다. 적절한 산미가 역시 제일 좋으거 같아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밀크티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근데 잔이 손이 작은 사람은 잡고 마시기 불편하다구 하더라구요. 이 점 참고하시고 다른 에이드 종류 시키시면 기다린 친구에 빨때 슥 해주시니까 참고 하시구용.

일단 흑임자 마카롱 특이하면서 맛이 괜찮구요. 초코에 오레오 있는 컵케익이 젤 맛있구요. 레몬 친구는 그닥 안드셔도 될거 같은 맛이구요.

왠만 하면 마카롱 위주로 드시는것을 추천 드려요. 가격은 개당 2,800원 정도의 수준 이여서 2~3개 정도 시키시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특색이 있는 마카롱이라 나름 신경쓴거 같더라구요.

전반적인 내부 인테리어는 주인어르신이 식물을 열심히 관리하시더라구요.

주로 가족 단위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뭐랄깡 아가들이 엄청 많아요. 어머님들이 좋아하는 곳인거 같더라구요. 주변에 아파트 단지들이 있어서 그런지 유모차 끌고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사장님도 아주머니분이라 지인 분일 수 도 있구요.

1층이 주문할 수 있는 공간이 있구요.

테이블은 한 4개 정도 있는거 같아요.

2층으로 올라오시면 Outside Area 에 테이블 구성 되어있구여 이쁜 벽 디자인과 함께

내부에도 테이블인 많이있구요. 단지 창가 쪽에 앉아있으니까

파리 친구들이 많이있더라구요. 파란색 붉빛들어오는 기구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달달한거랑 식물들이 많으니까 벌레들이 많이 들어오는거 같아요. 

의자는 나무친구들로 만들어진 의자들이 많이 있구요. 전반적으로 공간이 넓어서 무엇을 즐기기에 쾌적한 환경을 지니고 있어요.

이 친구는 일단 창문에 글자가 이뻐서 함 찍어보았어요.

여기서 인증 남기는건 입구인거 같은데. 입구 컷 찍은건 여자친구 찍어준거 뿐이없어서 초상권 문제로 못 올리겠네요~

당신이 아인슈페너와 마카롱을 좋아한다. 그럼 한 번 방문하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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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회사의 깊은 빡침을 안고 퇴근하는 길 간장계장님과 함께 치킨을 먹으러 갔지요.

그 곳은 바로~~~~~ 치킨더비 = 꼬꼬 파는곳 자주 가는 곳이에요. 왜냐 회사에서 가깝스므니다.

이 친구의 이름은 데리야끼 치킨 이에요 데리야끼 소스에 치킨을 버무린 상태에 양배추, 떡, 웨지감자가 정당히 섞여 있는 친구로써 달달하면서 또 짭쪼름 한 맛을 가지고 있는 친구입니다.

간장계장님이 부릉이를 타고 가셔야 하기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사콜을 마시면서 치킨을 흡입 하였지요.

역시 치킨엔 사이다 ㅇㅈ? Terra를 마시고 싶었지만 일단 참는 법도 배워야 하느니라.

저 친구 말고 다른 친구도 먹었느데 사진 찍는것을 까먹었어요. 어쩔 수 없어요. 그 땐 몹시 배가 고팠으니까요.

그러니까 일단 오늘은 이것 만 보여드리고 전 이제 꿈나라로 그럼 이만~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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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홍대를 밥을 먹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여친이 오믈렛을 먹고 싶어 하였는데 저도 같이 스읍 하기 시작했죠.

오후 5시쯤 도착했는데 사람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왠걸 고에몬만 식당에 사람이 많았어요. 역시 맛집은 시간 상관없이 많아요. 안타깝게 그래도 우리 테이블은 있다라는거 레스토랑 규모가 엄청 커서 Waiting은 안하실거에용.

일단 메뉴는 세트 메뉴가 있어요.
오믈렛 + 음료/와인 +디저트 해서
19900원 입니다. 나쁘지 안아용.

저흰 1위 2위 시켰어요. 화이트 와인이랑 레드 와인도 같이요.
전부 훌륭했어요. 부드러움과 맛있는 와인 역시 환상의 궁합이죵.

저의 인스타 가시면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어요.
일단 안에는 우유 거품같은 친구들이 한 가득 있습니다.

알바생들도 아주 잘 배운 친구들만 있네요.
언어구사력과 손님 우선순위 설명 군대를 갔다온듯다 어투. 베리굿.

하지만 디저트가 아래와 같이 두 종류가 있는데 푸딩은 좀 맛이 없어요.

첫 번째꺼 이름 또 까먹었는데 에그타르트 위에 달고나 올려 있는 친구에용.

홍대 애경 가시는 분은 5층 으로 가셔서 슥 눈팅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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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회사로 인한 빡침을 술로 풀러 갑니다.

우리팀 과장님과 함께 역곡역에 있는 고깃집을 찾아갔습니다.

원래 갈려했던 고깃집은 왠지 모르게 보이지 않습니다. 주위를 둘러 보았지요. 주먹고기라는 친구가 보입니다. 주먹+고기 빡치는데 주먹을 쓸까하면서 

가보았죠. 

왠걸~???? 사람이 엄청 많아요 꽉찾아요. 아주 구레이트한 맛집 갔아요 이곳은 오늘 비도 오고그래서 날씨가 몹시 맑음 그래서 아웃사이드 테이블을 택했어요. 사람들이 바깥 테이블에 많더라구요. 연기가 많이 나서 그런지 역시 바깥이 좀 더 난거 같긴해요.

일단 과장님과 간단하게 

갈매기살+뽈살 세트 가격은 24,000원 이였던거 같아요.  쁘라스 카스처럼을 시켰죠.

일단 가면 세팅 딱 해주고여 연탄불 들어옵니다. 

일단 기본 반찬은 초장 소스같은 친구 하나 찌개 하나 김치 쪼금 양파짱아찌 쪼금 이렇게 있구요.

고기 주고 마늘은 알아서 통마늘 올려주고여 일단 초반에 고기는 일단 알바 친구들이 슥 구어줍니다. 아주 좋아여 이런 매너. 

일단 사장님 패션 센스 남다르시구요. 초록친구 입으시고 매력 뿜뿜 하세요. ㅋㅋ 그리고 여성 직원분 있는데 과장님 스탈이시래요. 알바는 역시 혁신이여야 되지요. 고기 잘굽고 알아서 눈치것 움직이는 친구들 아주 많아서 좋아요. 

불판슥 가는 센스 있는 친구들 고깃집이 잘되는 비결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자기가 할일을 잘 알아서 찾아서 하는 그런 센스 매력 있어요 친구들 이런 친구들이 나중에 사회생활도 잘할 거라구요.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알바도 많이 해본 친구들이 일을 잘하는거 같아요. 돈 많은 누구누구 사람들 있는데 너무 말만 많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안타까운 친구들이 있어요.

이런거 보면 알바해서 경험치 늘리고 것도 중요하다고 보여 집니다.

오늘은 회사일로 빡친 서로를 위로하기위해 열띠미 술로 배를 체웠죠.

일단 여기 양념된 고기를 주시는데 맛있어요 일단 햅격 느낌있어요. 대신 나머지 기타등등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싫어하실 수 있어요. 기타등등이 너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죠? 고기 빼고 따른것도 먹고 싶으신분들은 다른 집을 찾으세요.

온리 나는 고기와 싸움을 택하겠다고 생각하신분은 여기 가셔도 되용.

일단 위치는 아래 이미지로 넣어드릴께용.


  • 경기 부천시 부일로725번길 9

대충 어디있는지 아실꺼에요. 떡볶이 집 옆에 썬더 치킨 옆에 친구니까요.

고기가 드시고 싶으시면 오늘은 여기로 추천 드립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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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신방화역 생활맥주에서 여자친구와 술을 마셨습니다.

왜? 맛있으니까.


운영시간: 새벽 2시까지 하신데요. 아주머니 혼자 일하세요 (엄청 바쁘심)

포장; 가능해요 먹다 포장도 해주셔요

추천 메뉴: 앵그리버드 레드 (\18,000)

              생맥이랑 생활맥주에서만 파는 맥주 있어요. 샘플러도 괜찮으시구용.

                                                -앵그리버드 레드 \18,000-

그냥 일단 제가  S7 edge로 찍은 사진 부터 보여드릴게요.

무슨 느낌인지 아시겠죠?

그냥 오지게 빨게요.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죄송)

이게 매운맛이거든요. 앵그리버드 레드 무슨 느낌일지 알아요? 매콤한 양념이에요 그냥 말 그대로 다만 문제 가 되는 게 모냐면. 

이 양념치킨 보다 할라피뇨가 더 맵다는 거죠. 어제 할라피뇨 씨 잘못 먹어서 입 매워쪄!! 안습.

일단 테이블은 대략 적으로 10테이블 정도 있었던 거 같아요 나름 느낌 있어요. 어제 저희 팀 들어오고 조금 있다가 풀로 찼어요.


메뉴도 다양해서 배때지가 널찍하시다면 하나씩 시켜보셔요.

예를 들어서 치킨 하나 골빔면 시키시고 맥주는 계속 사 먹는 거죠. 그러다 텅장되는 재미도 있고 아주 쏠쏠하죠. 무슨 느낌인지 알 줘

안주 빨 오지게 세울 수 있는 곳이라고나 할까 그런 느낌이에요. 

요즘 우버 잇츠 돼서 여기서도 우버 잇츠로 막 포장해 가시는 분 있더라고요. 역시 부러워 우리 동내는 왜 안 들어오는 거죠. 안타깝습니다.

요기오와 배달에 민족만 써야 되는 안타까운 현실. 


맥주고 다양하고 맛있어요. 생활 맥주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이시라면 샘플러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샘플러 한 잔은 SNS에 올리면 주시는 이벤트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저흰 2차로 간 곳이라 더 이상 무엇을 채우기엔 몹시 배가 부른 상태여서 안되겠어요. 

맥주도 엔젤림 심각해서 아주 맛있어요. 일단 여름엔 시원한 맥주면 만사 오케이잖아요 ㅇㅈ? ㅇㅇㅈ.

에어컨도 샘숭 시스템 에어컨을 엄청 빵빵하게 트셔서 추워요. 아주 추워 그냥 좋아요 시원하고 선선하니~


오늘도 그녀와 한 잔을 하고 싶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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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예고하여 드린바와 같이 청라를 다녀왔습니다.

청라 호수공원 거닐다가 

배때지가 몹시 고파와서 이동을 하였죠.

하루 미리전날 찾아보았어요. 

오늘갈 카페를 말이죠. 카페라기 보단 브런치 전문 매장 그런느낌이요.

네이버 검색과 달리 브레이크 타임이 따로 있더라구요,

16:??~16:45 까지 어떠한 주문도 안받습니다. 늦은 점심인지 저녁인지 먹고 있더라구요. 알바 친구들이

거기에 사장님이 있어보이진 않았어요. 모두가 너무 젊어서 있다면 성공한 청년이겠구요.

베스트 음료로 구름스무티가 있었는데. 초딩 입맛 혹은 소다 맛 같은 안타까운 맛이라서 다 안마시고 반정도 먹고 버린듯 해요. 차라리 다른걸 시키는걸 추천드립니다. 

아아가 나름 저럼 했던걸로 기억해요 차라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하시는게 더욱 현명 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여친이랑 같이 총 3개의 음식을 시켰구요. 음료는 노맛 친구 하나 시켰습니다.

일단 아래와 같이 보이는 카야 토스트 시켰어요. 아주 이쁘고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햅격!

그 다음은 연어 베네딕트 인데요.

여친이 요즘 베네딕트에 푹 빠져 있어서 연어는 사랑이라고 하는 울 여친님은 오늘도 여전히 연어를 시키면서 달걀을 자르면서 노란친구 흘러 내리는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수란 느낌 달걀은 폭폭 흘흘 해야 제맛이죠 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인원플레터 인가 암튼 온갓것이 다들어간 친구가 있었어요.

토스트, 스크럼블, 고기, 양파, 아보카도, 풀때기, 베이컨, 빵, 방울토마토, 해쉬브라운, 치즈, 버섯 

자세한 것은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여긴 다좋은데.

물도 식기도 티슈도 물티슈도 죄다 그냥 셀프라서 주문받는것도 손님이 가고 갔다주는것도 손님이 가고 알바가 아무리 많아도 이러한 서비스는 하나도 없는 그런곳이에요.

식당가면서 대접받고 싶으신분들은 이곳을 피하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그럼 이만.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가격★

서비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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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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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근처에 있는 젤라또 친구인데요.

편의점 아이스크림이 식상할때 더운 날에 필요한 이러한 친구들을 열심히 사먹는 시기가 왔어요.

종류가 장난 없이 많아서 좋아요 하나씩 다먹으면 배가 부를 수 있으니 참조하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맛은 리조인데요. 이천 쌀때기로 만든거에요 쌀앙갱이가 오지게 씹혀요.

식감이 역시 젤라또군아 하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그리고 코코웨유 저 친구도 먹었는데 솔직히 무슨 맛인지 표현 못하겠어요. 그냥 맛있어요.

말차는 아주 딥한 맛이 살아 숨쉬어서 많이 먹으면 잠 못잘 수 도 있을꺼 같아요.

피스타치오는 정석이구요. 그리고 우측상단에 있는 하얀 친구에 초콜릭 찍찍 있는것도 먹었었는데 괜춘했어요.

나머지는 안먹어 봤는데 굳이 멀어볼지 의문이 들긴하는데 어차피 회사 근처니까 죄다 한 번씩 먹어보는것을 고려해 봐야될거 같아요.

건물 내부는 그렇게 크지 않아서 대략 4개의 테이블이 있던걸로 기억 하오니 왠만하면 들고 나가세요 쿨하게.

젤라또 컵이랑 콘 2가지맛 고르실 수 있느데 가격은 4,000원 입니다. 참고하세요.

다른건 안먹어 봐서 모르겠어요 

4가지만 몇가지맛 이렇게 있는데 커다란거 사진분 본적이 없어서리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는 핵심 포인트 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입구 사진입니다. 이쁘게 생겼죠. 

사장님은 참고로 남자분이구요.

잘퍼주십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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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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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카페 추천 흔하디 흔한 CAFE MAMAS 추천드립니다.

음료 이름: 케일 청포도 이건 무조전 드셔야 됩니다.

이것만 드셔야 됩니다. 한번 마시고 두 번 마시고 세 번 마셔야 됩니다.

왜냐면 시원하고 맛있어요. 

항상 마마스 갈 때마다 저것만 먹는 거 같아요.

굳이 다른 거 시키고 싶지 않아요.

왜냐 내 마음이니까요.

다른 분들도 같은 생각 이실 거라 믿습니다.

사진 하단에 보이는 친구는 쿠키 친구예요. 여자 친구가 꽈자라고 부르더군요. 졸귀.

일다 저 쿠키는 오지게 달아요. 저 쿠기가 왜 단 줄 알아요? 쿠키에 초코가 들어갔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겁나 달아요.

 

이건 메뉴예요 하지만 보이지 않아요.

왜냐하면 내가 안 보이게 찍었으니까요.

초점을 비상구에 맞춰 찍었어요.

왜냐면 나는 살고 싶으니까요.

카페를 가면 항상 비상구를 먼저 찾으세요.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럼 오늘도 오지게 먹 어재 끼는 하루에 대한 나의 일상 내용을 끄적여 보았어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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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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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인 앤 아웃 버거 팝업 스토어를 하네요.

주소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6길 39 

메뉴는: 더블 더블 버거, 애니멀 스타일 버거, 프로틴 스타일 버거 이렇게 3개가 있습니다.

하필 회사에 있는 지금 잠깐만 한다니 안타까운 따름입니다.

 

이전에 출장으로 라스베이거스 갔었는데 거기에 간판 간지 나게 생긴 거 하나 있더라고요.

바로 이 화살표 때기 표지판도 느낌 잇습니다. 왠지 드라이브 Thru 해야 될 거 같은 감성이 물씬 풍기지요.

저런 거 한 번쯤은 먹어 보고 싶네요. 투실투실한 버거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 남들과는 다른 스멜 이런 거겠죠 ㅠ.ㅠ

다음에 미국 놀러 가면 무조건 가보고 후기 남길 께요. 

그럼 오늘의 핫이슈를 남기고 저는 이만 드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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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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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드라이브 한강이 보이는 분위기 좋은 카페

 

저럼하지 않은 가격에 안심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추천 드립니다.

 

단체석, 주차, 그런건 기본이겠죠. 

 

이곳의 장점은 야외,1층,2층 (카페), 3층 (레스토랑) 뷰가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KeyPoint: 

컬드삭 쉐프/오너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뉴욕 CIA를 졸업하고 뉴욕의 여러 미쉘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풍분한 경력을 쌓고 한국에 돌아와 현재는 컬드삭을 운영 중이라고 하내요. 

 

네이버 평점도 5점 만점에 4.3점으로 아주 훌륭 합니다. 

 

결혼 예식장도 하고 다양하게 이곳을 찾아 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요론거 하나쯤 드시오 오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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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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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산에 있는 빵집을 방문했습니다.

 

핫플레이스라고 해서 갔는데 역시나 사람이 득실득실

 

일단 결론: 빵은 맛있음 ★

              음료는 모르게 씀 

 

 

일단 빵들 종류가 많아서 식빵, 스콘, 소시지 빵, 코코넛 모시기 빵 등 가격은 나쁘지 않아요 

강남에 가면 더욱 비싼 빵집이 많으니 뭐 이 정도는 양호합니다.

 

대략 4000원부터 시작할 거예요 아마두

 

알바분이 옆으로 열심히 세팅하시고 계시고 

 

빵 3개랑 음료 2개 해서 \28,300 나왔어요. 

일반 카페보다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조명도 특이한 거 많고 나름 평수도 크고 분위기도 좋아요.

 

이렇게 소소한 분수 때기도 있고요. 

일광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휴먼 광합성을 즐기는 거죠.

 

서면대 안쪽에 있으니까 열심히 손 닦으시고요. 

 

주소는 위에 캡처하였으니 한번 쓱 다녀오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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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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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2동에 흔치 않은 맛집을 소개 합니다

감자탕은 역시 왕뼈입니다.

일단, 여기는 감자탕을 시키고 우거지를 추가로 넣으셔야 됩니다.

우거지가 거의 사기 적으로 맛있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볶음밥으로 마무의리를 해주시면 이곳에서 우리가 할일은 마무리 하였 습니다😋😋😋

오늘은 왠지 감자탕에 쇠주가 땡기는 날이라 이렇게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그럼이만.


주소 서울 구로구 중앙로 101
영업시간
매일 00:00 - 24:00
메뉴
7,000원
왕뼈해장국
25,000원
감자탕 소
32,000원
감자탕 중
38,000원
감자탕 대
39,000원
왕뼈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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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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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루 메뉴판

태화루 방화역 근처에 있는 중국집인데 맛있더라구요.

방화역에 사모님 짬뽕집 있는데 이곳도 만만치 않은 맛집입니다.

물론 짜장면도 맛있어요. 

저는 세트 2번 시켰는데 짜장+짬뽕+탕수육 해서 2만원 이더라구요.

아주 저럼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죠. 

배터지게 먹고 싶으실때 방문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다음엔 다른 요리도 먹으러 가야겠어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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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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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 위치한 OLEMUSE를 방문하였습니다. 

옆으로 기울어져 있는 사진을 어떻게 돌리는지 모르겠네요.. 흠 안타까운 현실.

 

이제부터 음식 사진들 추가합니다.

이것은 디저트 메뉴 3번째 있는 메뉴인데 이쑤시개 같은 친구들이 머랭 이더라고요. 

이쁘게 생겼는데 맛은 먹을만한 정도 

 

이친구는 첫 번째 디저트 메뉴인 거 같은데 마라 맛이 나서 좀 당황했어요..

위에 저 친구가 자몽인데 자몽 맛이 잘 안 나고 위에 젤리 같은 거에서 마라 맛이 나서..

참고로 마라 별로 안 좋아해서.

말차로 만든 음료들인데 찐한 말차 더라고요 말차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드립니다.

 

분위기 조용하니 좋고요. 오래 머무는 카페라기 보단 잠시 머물다 가는 카페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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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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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2동 개봉동 지역
중국집 맛집 입니다.

깔끔하게 음식 잘 옵니다.
여기 18년 살았는데 젤 먹을만 합니다.

위치는 고척초 옆에 있구요.
배달 안하고 방문하시면 서비스 주더라구요.

요기요, 배민 전부 가능합니다.

오늘 저녁은 여기여서 공유드립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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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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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B1층에 있는 중식 식당 입니다.

짬뽕-맛있습니다.
중식 냉면 -잘 모르겠습니다.
꿔바로우-평범합니다.
군만두(서비스)-맛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차돌짬뽕을 추천드리구요.
가격은 전부 해서 37000원 나왔구요.

2인 이상 주문시 군만두 서비스 이벤트 중이더라구요.

송도 방문예정이시면 가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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