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키타스 백을 받으러 가는것이지요. KITAS2019의 서포터즈를 하면 주는 구성품인데요. 블로거들인 들을 작성하면 어떠한 것을 제공 받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후기 남겨드리겠습니다.
일반 전시회 참가자들이 200대 한정으로 구매하는 키타스 가방과 같은 사이즈에 들어있는데요. 저의는 따로 20,000원을 내고 구매하는것이 아니라 선물로 제공 받았습니다.
가방의 디자인은 똑같긴 하거든요. 한정판 키타스 백은 새벽부터 구매하신분들이 너무 많아서 거의 비싼 스니커즈 구매할때 텐트 치는 것과 비슷한 환경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그만큼 기다릴만큼 값어치 있는 비싼 제품들이 많이 들어있어 진짜 득탬을 하고 싶으시면 망설이지 말고 새벽 4시에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게 정답입니다.
순식간에 모든 표가 동이 나기때문에 정신을 똑바로 차리셔야 합니다.
진열되어 있는 번호표를 구매하신 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첫 번째 아이탬 바로 프라이버시 케이스 인데요. 왜 지하철 타면 양옆에 사람들의 나님의 폰을 보는게 신경쓰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나온 제품으로 오늘 날에 몹시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정도의 보호막은 있어야 재미난 친구들을 볼때 후방주의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요. 아주 깔끔하고 앞뒤로 보호가 되니까 떨어트려도 문제도 안되고 심박한 아이탬이에요.
목에 걸어서 사용하는 거치대에요. 제품 상자의 남성분의 이미지를 보면 아시겠지만 이것을 착용하는거 자체가 너무 힘든 선택 입니다. 실제로 궁금해서 착용해보았는데.
왠지 태블릿까지 착용할 수 있는 제품 인지 알았는데 그정도 거리는 절대로 불가능 합니다. 일반 폰의 가로,세로 정도는 커버할 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 입니다.
목에 거치하는 부분은 그래도 헬스장에 가면 봉에다가 스펀지 끼워서 쓰는것과 같은 방식으로 목에 큐셔닝을 해 두워서 작용감은 생각 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구부리는 파이프는 적당히 구불구불 할 수 있는 단단함을 가지고 있어 스마트 폰이 무거워서 기울거나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단 이 제품은 집에다가 동영상 보기위해 책상 위에 거치하는 형태로 사용하여야하지 목에 걸어 사용 할 수 있는 컨셉은 조금 어색하고 굳이 사용안할거 같습니다.
이 친구는 폰케이스에 지금 보이는 끈을 붙이면 저렇게 폰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실을 추가 하는 것입니다. 저 스트랩을 사용하여 보고 싶긴 한데 현재 다음 달을 기준으로 신규 폰을 바꿀려고 생각하고 있어 지금 적용하기에는 몹시 한달쓰고 버릴거 같아 보류 중에 있습니다.
스마트폰 거치대 이면서 평상시에 한 손모드를 사용하기위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디자인은 자동차 차키랑 굉장히 흡사 하다고 생각하구요. 이 제품은 왠지 폰에 직접적으로 붙혀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들긴합니다. 괜히 폰케이스에 붙혔다가 어떻게 될지 모른까. 사용자사 어디에 붙힐지 우선 순위를 딱 정해서 붙혀야지 손해가 없을거 같습니다.
말 안해도 너무나도 유명한 제품이조 Re:Qm 5,000mAh 사이즈 이구요.
패키지 구성품으로 C타입 케이블 동봉 되어있더라구요. 케이블은 삽이 되어 있는데
그 케이블은 고정 형 케이블이라 C타입으로 되어있고 안에 보면 라이트닝으로 변경되는 젠더도 안에 들어가 있어 어떠한 기종에도 전부 사용 할 수 있으니 나름
모든것이 한곳이 전부 되어있기 때문에 문제될겉 없는 거같습니다.
운동 할때 착용해서 사용하는 느낌 입니다.
암밴드라고 요즘에 헬스장 가는데 헬스장 달리기나 격한 운동을 할때 필요한 최적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좋은데 터지만 잘된다 그러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이것 모슨 친구들을 고속으로 충전하여 주는 돼지고 충전이 입니다.
따로 케이블이 있는것이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블을 그대로 사용하시거나 키타스 가신 김에 새로운 케이블을 사게 구매하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방수 스피커 인데요. IPX67등급의 방수 스피커라 샤워할때 사용하면 좋을거 같은데 우리 아파트는 화장실이 위아래집 전부 소음 차단이 심각하게 되지않아 소리 크게들면 뭐라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왠만하면 바닷가 놀러갈때나 출장 가서 호텔에서 사용해야 될거 같내요.
오늘은 이렇게 제가 받아온 아이탬을 소개하여 드렸습니다.
아쉼게도 kitas2019는 마무리 되었지만 내년에 더욱 신선한 제품으로 많이 찾아 올꺼니까 우리는 그때를 다시 한번 노려보면 될거 같네요.
일단 키타스에 들어가면 천장에 보시면 KITAS 2019 7월11일 ~13일 까지 진행하는 문구가 엄청 크게 되어 있어요.
목요일이라 전시회 참관하시러 오시는 분이 엄청 적을 줄 알았는데 제 생각과는 반대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내요.
회사 대표님 분들, 바이어 분들, 일반 고객 분들 할거 없이 엄청 많이 오신거 같더라구요. 역시 전자기기 하면 대한민국을 이길 곳이 없는가 봅니다. 인기가 미국에 CES 만큼은 아니지만 한국의 CES는 역시 KITAS라고 해도 손색이 없내요. 무시무시한 유동인구와 규모라고 보여지내요.
일단 전체적으로 한 바퀴를 우선 돌아 봤어요. 느낌을 봐야 하니까 그중에서도 제일 규모가 크게 나온 회사는 SKY 였습니다.
SKY Begin Again이라는 문구와 함꼐 말이죠. 추억의 피처폰을 만들던 회사였는데 말이죠. 슬라이드 폰이라고 아실지 모르겠으나 라떼는 제일 좋은 폰 중에 하나였습니다.
요번에는 무선 충전기, TWS,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이쁘게 디스플레이하여 소개 하고 있더라구요. History 같이 살아 숨쉬는 추억의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우리는 추억이지만 누군가에겐 새로운 브랜드라고 보여질 수 있겠더라구요.
고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모르겠지만 단체로 견학을 와서 열심히 구경 하고 있더라구요. 과연 그 친구들은 이 브랜드를 알지 궁금하긴 합니다. 애들이 너무 왔다갔다 해서 물어볼 정신도 없었네요.
그 다음은 PHIATON이 규모 있게 나왔는뎅 이어폰 제품이랑 TWS 음향기기를 파는 크레신 회사의 제품이죠. 역시 국내 브랜드 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까지 이름을 알린 회사가 많지 않은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음향 시장에 강자가 한국에서도 어서 많이 나와서 전 세계를 압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은 Patron 카메라 모듈로 엄청 유명한 회사인데 제품사업부 라인업도 다양해서 아주 의미 있는 회사죠. 최근에 신상 제품으로 TWS제품도 출시했는데 이번 전시회때 공개 하였더라구요. 저는 궁금해서 하나 업어왔습니다.
PWE-100이라고 파트로 와이어레스 이어버드의 약자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이제품에 대한 설명은 제가 추가적으로 블로그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CES 방문했을때고 엄청 크게 행사를 했었던 Popsockets 이라는 회사 입니다. 휴대폰 뒤에 거치하기위해 붙이는 동글이 폭폭 튀어나오는 친구들 있잖아요. 그친구들인데 디자인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렇게 많은 디자인이 나오는 지도 몰랐고 이쁜 디자인은 심지어 가격이 조금 사악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벤트가 있잖아요. 타임때 별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더라구요 열쇠 뽑기 인가 해서 상자가 열리면 5종세트인가 주는 이벤트를 하구 있더라구요. 만약 실패하더라도 1개 선택해서 가져가실 수 있으니까 인스타 글 한번 올리시구 줄서서 이벤트 참여하시는거 추천드릴께요.
여기 젤로 귀여운건 역시 카카오 친구들하고도 열심히 콜라보 한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라이언이 역시 젤로 귀엽더라구요. 다른 신규 캐릭터들도 많이 나왔는데 아직 그친구들까지와는 콜라보가 안되어 있는거 같더라구요.
EM-TECH 마이씨어터와 베토솔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전에도 제가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여기는 뭐랄까 일반적인 제품 보다는 좀 특색있는 제품들을 판다고나 할까요.
스피커인데 목에 차고 다니면서 다닐 수 있는 스피커 실제로 착용해서 테스트 해봤는데 역시나 소리는 기똥차더라구요. 삼성 갤럭시에 들어가는 마이크로 스피커 만드는 회사니까 뭐 소리야 좋을 줄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집에서 요리할때 사용 하면 안성 맞춤인거 같아요. 남에게 피해도 안주고 바로 귀에다가 소리를 쏴주니까 집에 혼자있을때 굳이 이어폰 착용안하고 노래도 듣고 전화도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가격도 엄청 할인해서 판매해서 이 친구도 하나 업어왔습니다.
베토솔이란 제품은 좀 신기 했는데요. 집음기 좀 말이 생소하더라구요. 보청기라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넥밴드형 보청기 느낌인데요. 전시회 장이 엄청 시끄러움에도 불과하고 소음은 줄이고 앞에있는 사람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려 세상이 많이 좋아 졌다는 걸 느끼고 왔습니다.
저런 제품은 착용해서 설명한번 듣고 청음해보시지 않으시면 공감이 좀 어렵기 때문에 한번 전시회 참가하시는 분들이나 참관하시는 분들은 착용하셔서 설명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벨킨은 아시잖아요. 그냥 그 벨킨이에요 유명한 친구
필름이랑 뭐랄까 흠 뭐랄까 그 무선 충전기로 혹은 충전선으로 유명하니까 굳이 긴설명없이 패스 하겠습니다.
하지만, 명함을 넣으시면 소정의 선물을 준다는거 잊지마시구요.
전시회 가실대 명함 꼭 챙겨가세요. 없으시다면 만드셔서 가세요.
학생분들은 학생증 카피? 흠. 어렵긴하네요.
(주)해브잇올 여기 인스타 팔로우 하시면 가운도 동그란 통 보이시죠 저기들어있는 케이스에 붙혀서 카드 넣을 수 있는 아이탬 주니까 받아오셔요.
SNS 팔로우 한다고 손해보는거 하나 없습니다.
와디즈 펀딩은 역시 와디즈져 여기도 이벤트 합니다. 제품 하나 사진 찍으셔서 인스타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시면 랜던으로 공뽑기 하는데 좋은것이 당첨될 수도 있다는데 잘 모르겠어요. 연속해서 '디' 라는 문구를 뽑았는데 사람들이 뒤에 붙이는 거치대 주더라구요. 와디즈 1,000원 쿠폰과 함께.
요친구는 모바일 배그하시는 분은 사시면 개꿀일거 같아서 한 번 찍어봤어요. 가격도 저렴하게 판매하는거 같으니 좀 많이 뒷편에 있어도 모바일 게임 즐기시면 한번 방문하여 보세요.
일단 1일차 방문기는 이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내일은 아마도 오늘 못가서 밀린 업무처리를 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마지막날에 여자친구랑 손잡고 가서 필요한거 있으면 싸게 사와야 겠어요.
전반적으로 할인률은 기존 제품에 비해 30%~50% 정도 싸게 진행되고 있으니까 참고 하시구요.
KITAS 2019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전시 기간 중 다양한 제품을
인터넷 최저가 보다 싸게 판매를 합니다. 딱 3일간 (2019.7.11(목) - 13(토))
50일 정도 향이 지속돼서 지금 구매하시면 150일 동안은 추가 구매 없이 사용하실 수 있다고 하네요.
저럼 하게 회사 직원들에게 나눠주기 좋은 제품이죠.
3. 시그마네트웍스
소형 생활가전, USB메모리, 모바일 액세서리
케이블 이런 것에도 회사 로고 인쇄해서 만들어 주시기도 하는데 여기는 그래도
손 난로 + 보조배터리에 회사 로고 슥해서 직원들 주면 출장 갈 때나 타 회사 사람들 미팅 갈 때 테이블에 보조배터리 딱 올려놓고 각인된 회사 로고 보여주면서 회사에서 이런 것도 주나 봐요 하면서 한 마디라도 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겠네요..
4. 베이스어스코리아
홍콩 모바일 액세사리, LED 충전 스탠드 등 *제품 종류 많음
집에서도 열 일 하는 당신에게 선물을 회사에서 주는 것이죠.
회사가 대표님들이 좋아하는 것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좋아하죠. 암묵적으로 이러한 행동을 적용시키기 위해 무선 충전이 되는 스탠드를 나눠 주는 것입니다. 회사의 형광등은 너무 전기세가 많이 나오니까요. 절약만이 살길이다.
5. 아이디씨
스마트폰 핸드그립 멀티 거치대
일명 팝시클이라고 불리는 이 친구는 한 손 조작 시 대단히 큰 역할을 하는 친구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그때 회사 로고가 딱! 있으면 각인이 되겠죠. 아니면 회사 명 or 홈페이지 주소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거 같습니다.
6. 오로라모바일
무선충전기, 보조배터리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을 각인하라 모든 사람들이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아주 손쉽게 선물용 혹은 영업 및 판촉 행사할 때 바로 적용하여 나가기 좋은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7. 에어앤비
차량용 및 스마트폰 액세서리
충전을 똑똑하게 하는 친구네요. 이젠 충전기도 음성인식도 되고 음성인식에 회사 명 되면서 열리면 더 좋은 제품이 될 거 같지만 OPEN이라는 것을 알아듣는 것에 일단 높은 점수 드립니다. 무선 충전 차량용 거치대를 회사에서 주면 정말 기쁠 거 같아요. 나름 가격도 비싸고 유용한데 막상 살려고 하면 엄두가 안날 수 있는 제품을 회사에서 지급하여 준다면 너무나 고마울 거 같습니다.
8. 투힘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외
자석의 파워로 부착하여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은 골프채 전용 휴대폰 거치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대표님, 전무님, 상무님, 이사님들이 참으로 좋아하시겠네요.
9. 이지굿스
그립형 스마트폰 거치대 + 차량용 거치대
모든 것을 거치하고 들고 다니기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아이템들이 여기 다 있네요. 아주 간단하지만 쉽게 찾을 수 없고 찾기 어려운 제품들이 다양하게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10. 해시싸인
어팟 실리콘 케이스
어떻게 보면 마카롱 같으면서 팩트 같은 느낌의 디퓨저네요. 모든 사람들이 향기에 민감하듯이 차량에 좋은 냄새가 나면 모두에게 좋으니까. 여자친구, 부인에게 사랑받을 제품을 회사에서 지급하여 사내 능률을 올리면 아주 좋을 거 같습니다.
11. 월드링크
릴타입의 커스텀 디자인을 접목한 케이블
자기 자신만을 위한 케이블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요.
이 모든 제품을 한 번에 보실 수 있는 곳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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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쓰시는 분은 항상 충전기를 들고 다녔어야 했습니다. 사용자인 당신도 모르게 이미 배터리는 10%를 찍고 있고 배터리 옆에 있는 퍼센트 숫자를 보기 싫어지기 시작했죠. 벽 어딘가에 있는 콘센트를 찾으며 오늘도 나는 전기를 찾아 해매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을 완벽하게 정리해 줄 아이템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STATIC_케이스/보조 배터리
STATIC 무선 충전 배터리 케이스
당신이 사용하는 아이폰의 배터리 보다 많은 양의 배터리 즉 2배 가량의 배터리를 슬림하고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혁신 적인 제품.
우리가 통상 휴대폰을 사용하는 시간은 24시간 중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16시간은 폰과 함께 한다고 하여도 무방하지요. 회사 업무시간에도 폰은 항상 울리니까요.
어차피 회사에 가면 충전기 하루종일 꼽고 있으니까 굳이 저렇게 무선 충전 배터리를 들고 다녀야 되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면 당신은 다 필요 없고 슬림 한게 짱이고 무거운건 관심이 없으며 프로 사무실러 일것이다. 하지만 잦은 회의 필드에 주로 있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폰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 이 부족하거나 차안에서 열심히 충전 할 수 박에없는게 현실이다.
이를 위해 태어난 제품이 바로 보조 배터리이다.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보조 배터리 하지만 그것을 매일매일 들고다는 것 조차 몹시 귀찮을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한다. 선따윈 개나줘버려 우리는 무선으로 고속으로 빠르고 신속하게 충전하고 나는 무한으로 폰을 해야한다. 왜냐? 유튜브를 봐야하고 게임을 해야한다.
당신의 스마트 폰은 언제부터인가 움직이는 동영상 머신이 되어버렸고 모바일 게임의 시장은 너무나도 커져있었다.
현재 폰의 배터리는 나를 만족시키기에 너무나도 작았고 이제 그 배터리를 무한으로 가지고 싶었다.
결국 STATIC은 배터리가 안습인 아이폰을 살리기 위해 태어난 제품이다.
케이스 위에 붙히는 보조배터리 배터리가 필요없으면 과감히 갔다 버리고 충전이 필요할때 선따윈 필요없어 어차피 죄다 무선인 세상에 갬희 선을 쓰라고. 엄청나게 고장나는 케이블을 오늘도 사용하기엔 나의 폰은 이미 무선을 지원한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알아서 착 달라붙어 그냥 암때나 귀찮아서 슥 갔다대기만 하면 이미 붙혀지는 이 친구는 정확한 충전 위치를 유도하는 강력한 자성을 띈 자석 탈착식 친구이다.
어떠한가 이 이쁜 블랙의 배터리와 케이스를 동시에 주는 깜찍함을
당신은 케이스를 구매할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고 보조배터리를 사지 않아도 된다. 이것만 구매하면 모든것이 해결된다. 단 한번에 말이다.
당신이 만약 블랙 성애자이면 이것을 구매 하면되고 만약 블랙 성애자가 아니라도 구매하면 된다 왜냐 좋으니까.
그것이 진정한 정답이고 해답이다.
제조년도 2019년도 2월 나름 4개월뿐이 안된 신상품이다. 우리는 신상을 사랑한다.
제조국 한국이다. 중국산이 판치는 세상에 국산이라니 몹시 땡큐인 제품이다.
리튬 이온 폴리머 이온인데 폴리머 거의 무슨 하이브리드 수준인 건지 명확하지 않지만 5000mAh니까 봐주기로 한다.
어차피 이렇게 좋다고 한들 가격이 비싸면 아무도 사지 않는다 왜냐 비싼데 왜 사요?
그게 현실이니까 우리는 가성비를 찾는 소비자다.
어차피 소모품인 배터리를 오지게 비싼돈을 주고 살 이유는 없다.
그래서 가격은 얼마냐 바로 54,900원 이다.
하지만, 우리는 더 좋은 가격에 착하게 이 친구를 업어올 수 있는 비법이 있다. 그것은 무엇 이냐 바로바로
KITAS 2019이다.
KITAS 2019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전시 기간 중 다양한 제품을 인터넷 최저가 보다 싸게 판매를 합니다. 딱 3일간 (2019.7.11(목) - 13(토))
글로 엄청나게 끄적이는 것보다 위에 동영상 하나 보시고 이해하시는 게 훨씬 크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해본 마이 시어터는 이래요.
사용처 1: 집(TV) 이때가 진짜 적절한 조합입니다. 집에서 혼자 있는데 TV 소리 크게 보면 개 민패 일 때 그냥 혼자 목에 딱 차고 들으시면 되어 집에서 혼자 극장 온 거 같아요. 진짜 이름 하나는 제대로 지은 제품인 거 같습니다.
사용처 2: 운전하면서 핸즈 프리나 에어 팟 쓰는 것보다 이놈 하나 목에 걸고 있으면 목에 차고 있는지도 모르고 버튼 딱 누르면 전화 통화돼서 좋아요. 요즘 자동차 블루투스 잘돼 있어서 전화하시는데 별 문제없느데요. 그 친구 통화하는 소리 밖으로 다 들다는 게 큰 문제예요. 아주 안타깝죠. 이 친구 쓰면 그냥 혼자 슥슥 들으면서 통화하니까 별로 문제없어요. 아주 훌륭한 아이템이에요.
사용처 3: 자전거 나 등산할 때 무거운 스피커 따위 갔다 버리시고 목에 그냥 하나 쓱 하시고 가시면 진짜 신박합니다. 어차피 생활 방수 정도는 무난하게 진행되는 거라 문제없이 땀 정도는 커버하겠죠. 열띠미 운동하는 당신을 위한 선물을 하나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장점: 이 친구 쩌느건 솔까 배터리 오래가면 장땡인데 이 친구 오지게 오래 가요 최대 14시간 이라는데 음악 감상 별로 안 하시고 연결만 하시고 전화 통화 몇 번 하시는거면 몇일은 그냥 충전 안하시고 다니셔도 무방 합니다.
이어폰 한참 끼고 있으면 청력 손실이 엄청나게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문젠 한 번 손실된 청력은 돌아오지 않는다는거요. 미리미리 방지하면 진짜 좋잖아요. 이 친구는 일부로 93db에 맞춰서 설계했다고 하더라고요. 93db면 한 시간 정도 음악 감상으로는 귀 손상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름 다행이죠.
근데 이 친구가 나름 사운드가 좋거든요 솔직히 이렇게 콩만 한 스피커가 소리가 좋아봐요 휴대폰 사운드겠지 하지만 소리가 확실히 크긴 크더라고요. 확인해 보니까 아래와 같이 모듈 같이 스피커 박스 때기를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마이크로 스피커 전문 회사도 보니까 마이크로 스피커에다가 패시브 라디에이터 추가해서 저음을 보강하고 진동 모드 주면서 저음 감 살리려고 많이 노력한 거 같아요. 나름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제품입니다.
추가적으로 바이브레이션 모드 키게 되면 약간 목에 간질간질한 부분은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 그냥 눌러서 휴대폰에 있는 시리랑 구글 어시스턴트 빅스비 불러주세요.
간편하게 전화 걸 수 있으니까 아주 꿀 탬이에요.
직접 체험하시면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KITAS 2019에 방문하셔서 득탬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냐!KITAS 2019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전시 기간 중 다양한 제품을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게 판매를 합니다. 딱 3일간 (2019.7.11(목) - 13(토))
알람 기능도 있느니까 거의 완벽한 아이템 이조 그런데 잠잘 때 ASRM 또는 클래식 같은 거 들으시면서 주무시는 분들 많잖아요 요즘 이때 이거 사용하시면 매우 완벽합니다. 블루투스 없을 때는 AUX 케이블로 노래 틀어도 되고 마이크로 USB 나 USB를 사용하셔도 되고 그냥 만들이라고 보시면 돼요 안 되는 게 없을 정도인 거죠. 이 정도면 거의 혁신과 가까운 아이템 이죠.
파워도 12W 고출력이라서 아주 파워풀한 사운드를 내뿜습니다.
양쪽에 스피커가 있어 Left, Right를 정확히 구별하고요. 뒤에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있어서 이건 혁신이죠. 밋밋한 사운드에 저음을 더하려는 스피커에 대해서 좀 안다는 회사라 이렇게 만든 거죠.
배터리도 4000mAh 니까 여행 가실 때 사용하셔도 좋아 보입니다. 이 정도는 돼야 들고 다니면서 쓸 수 있겠죠.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친구입니다. 소비자를 고려해서 잘 만들었어요.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
참고로 (주)컴소닉 코퍼레이션은 게이밍용 헤드셋, 고감도 콘덴서 스탠드 마이크, 녹음용 마이크, 블루투스 헤드셋 등 다양한 제품 군도 만드는 회사예요
완전무선 이어폰 임에도 불과하고 케이스가 스피커 기능이 되어 블루투스 스피커와 TWS 두 마리 토끼를 한 거번에 잡은 제품이지요.
색상은 블랙 & 화이트 2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검은색상 추천드려요. 하양이는 오래 사용 하면 색이 별할 거니까요.
강점 1: 역시 이 제품의 핵심 포인트는 완전무선이어폰과 충전스피커 케이스가 동시에 된다는 점이지요.
강점 2: BA 드라이버가 들어가서 고음 및 중음에 강하고 저음에는 약할 수 있습니다.
발라드나 고음 위주의 음악을 듣는분들한테는 좋은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강점 3: 급속 충전이 되는 친구라는거 아주 좋습니다. TWS는 배터리 용량이 작아서 음악을 장시간 듣기가 불가능 한테 15분 충전해도 지하철 왔다갔다 문제 없으면 아주 훌륭한 친구죠.
단점: 문제는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겁니다. \149,000 이라는 비용을 투자하기엔 역시 소비자가 부담 스러울 수 있겠죠. 이를 위해 KITAS 프로그램이 7월에 있으니까 특별한 할인가로 제품을 만나고 싶으신분은 7월에 있을 KITAS 2019에 지금 사전예약을 등록하세요.
직접 체험하시면서 저럼한 가격에 구매를 희망 하시는 분들은 KITAS 2019에 방문하셔서 득탬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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