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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쓰다 보면 용량이 가득 차거나 했던 경험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처럼 256GB가 판치는 세상 이전에 구매하셨던 분들의 폰은 다소 작은 용량의 폰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32GB 같은 경우를 예를 들 수 있죠. 너무 나도 작은 용량이지요.

OS가 차지하는 GB만 하여도 아주 안타까운 현실인데 사진이라도 열심히 찍어 버릇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아 할 수 있는 거라곤 클라우드에 올리고 지우 고를 반복하고 클린 너 앱을 사용해서 정크 파일 지우면서 카카오톡 캐시 파일 전부 삭제하기를 클릭하는 등 고작 몇 MB 용량을 늘리기 위해 아주 안타까운 행동을 연속해서 반복해야 됩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들은 모두 하신 분이시라면 몹시 답답함을 느끼고 있으실 겁니다. 서브 폰을 사야 되나 성지를 가서 폰을 바꿀 때가 되었는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새 폰 용량 제일 큰 거 사시는 게 제일 간편하고 쉬운 방법이죠. 하지만 그만큼 비용을 많이 투자하셔야 된다는 거죠. 예상치 못한 다량의 비용 지출로 인한 텅장을 만나 보실 수 있는 거죠. 삶이 그런 것처럼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어차피 없어지는 돈들 더더욱 없어지게 사용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비용 절감이라는 목표를 기반으로 좀 더 심플하게 용량을 늘리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왜? 그냥 적게 비용을 썼는데 문제도 해결되면 모든 것이 좋으니까요.

그중에서도 우리가 제일 쉽게 구매하면서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micro sd 카드라는 친구가 있지요.

웬만한 폰은 sd 카드 슬롯이 거의 존재한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유심 넣는 곳을 보시면 sd 카드 넣는 것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만약 없다 그러면 싸게 중국폰 하나 구입하세요. 그게 심적으로나 좀 더 편하실 수 있습니다.

sd 카드를 구매한 이유는 현재 제 폰이 노트1 0+ 256GB인데요. 용량이 차고 넘쳐나요. 근데  SD카드 슬롯이 존재하더라고요. 얼마나 더 폰에 넣어야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직업 특성상 다양한 자료들을 폰에 넣고 다녀야 되는데 굳이 폴더 생성해서 만들 필요 없이 SD 카드에 전부 넣어버리면 되겠다 싶어서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가격도 24,000원으로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고 대신 로켓 배송이라 어제 구매했는데 오늘 와서 기분은 좋네요.

현재 SD카드보다는 클라우드 시스템 이용하셔서 온라인으로 올리는 것이 편하실 수 도 있어요. 50G에 1,100원 정도에 비용을 지불하면 되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파일을 열어보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필히 클라우드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굳이 클라우드  필요 없으시다고 하시면 물리적인 친구 하나 구매하셔서 오래오래 사용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어차피 있는 기능 써보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