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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하철 7호선이 연장되면서 산곡역 주변 상권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 일대에 숨어 있던 맛집들이 하나둘씩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인천 산곡역 근처 맛집 중에서도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곳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점심, 저녁은 물론이고 데이트나 가족 외식 장소로도 강추입니다!

1. 정통 한우의 맛, 산곡한우
• 위치: 산곡역 1번 출구 도보 3분
• 메뉴 추천: 한우 등심, 육회비빔밥
• 특징: 직화구이 방식으로 고기의 풍미가 살아있고, 반찬도 하나같이 정갈합니다.

인천 한우 맛집 찾고 있다면 이곳이 정답! 가격대는 있지만 그만큼 만족도도 높아요. 고기 질이 뛰어나고, 서비스가 친절해 가족 외식 장소로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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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곡역 숨은 중식 맛집, 화룡정점
• 위치: 산곡역 2번 출구 도보 5분
• 메뉴 추천: 짬뽕, 탕수육
• 특징: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일품. 배달보다 방문해서 먹는 걸 추천합니다.

인천 짬뽕 맛집으로 소문난 화룡정점은 점심시간마다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인기 많습니다. 특히 국물 맛이 진하고 시원해서 해장용으로도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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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 더로스터즈
• 위치: 산곡역 근처 주택가 골목
• 메뉴 추천: 아보카도 샌드위치, 라떼
• 특징: 인스타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에 커피 맛도 훌륭!

인천 브런치 카페 찾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혼자 작업하거나 친구랑 수다 떨기 좋아요. 사진 찍기 좋은 스팟도 많아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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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역 맛집 총정리 TIP!
• 대중교통: 지하철 7호선 산곡역 이용 시 출구별 위치 확인 필수
• 시간대 팁: 점심/저녁 피크타임 피해서 가면 대기시간 줄일 수 있어요
• 주차 여부: 일부 매장은 주차 공간 협소하니 대중교통 이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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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산곡역 맛집 탐방 어떠셨나요? 새로운 역세권으로 떠오르는 만큼 숨은 맛집도 계속 생기고 있어요. 오늘 소개한 맛집들 참고하셔서 산곡역 근처에서도 맛있는 한 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산곡역 근처 카페 BEST 5”도 소개할 예정이니, 구독과 좋아요, 댓글 부탁드려요!

서울대입구와 가까운 신림역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많은 만큼 숨은 맛집 천국입니다.

신림 주민이 직접 다녀온 현지인 추천 신림역 맛집 5곳을 소개합니다.

데이트, 혼밥, 회식까지 모두 OK! 요즘 SNS에서도 핫한 장소들만 골라봤어요.

제가 사실 이번주에 친구랑 점식 약속이 있어서 좀 먼저 찾아 봤습니다.

1. 삼거리포차 신림본점 - 술안주 끝판왕, 닭볶음탕

• 위치: 서울 관악구 신림로 59길 21
• 운영시간: 매일 17:00~03:00
• 가격: 닭볶음탕 소 25,000원

매운맛 레벨 조절 가능하고, 양도 많아 2~3명이 가도 충분합니다.
닭고기가 부드럽고 감자까지 포슬포슬해 국물에 소주가 술술 들어가는 맛집입니다.
신림 회식 장소로도 인기 많은 집이며, "닭볶음탕은 여기서 입문해야 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2. 멘야산다이메 - 신림 라멘 덕후들의 성지

• 위치: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608-31

진한 돈코츠 국물에 숙주와 챠슈가 듬뿍 들어간 라멘 맛집.
이자카야 느낌의 내부 분위기도 좋아 데이트 장소로도 자주 추천됩니다.
'신림역 라멘 맛집' 키워드 검색 시 상위에 자주 노출되며, 네이버 플레이스 평점도 4.6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3. 육회한연어 신림직영점 - 연어덕후는 무조건 저장

• 위치: 서울 관악구 신림동길 15-6
• 운영시간: 매일 11:30~23:00

신선한 연어와 육회, 밥과 반찬까지 한 세트로 제공되는 구성.
혼밥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자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림 혼밥 맛집으로도 입소문이 자자하며, 인스타그램에서도 위치 태그로 수많은 후기가 공유되고 있습니다.

4. 온달집 신림본점 - 추운 날엔 무조건 감자탕

• 위치: 서울 관악구 신림로 23길 2
• 운영시간: 24시간 영업

24시간 운영하는 감자탕 전문점으로 새벽에도 이용 가능한 점이 큰 장점.
국물이 진하고, 반찬도 정갈하게 나와 만족도가 높습니다.
신림 야식 맛집으로 자주 언급되며, 해장 장소로도 각광받는 곳입니다.

5. 버터베이커리 - 디저트는 여기서 마무리

• 위치: 서울 관악구 봉천로 559
• 운영시간: 09:00~22:00 (월요일 휴무)

감성적인 분위기의 카페로 크로와상, 버터롤, 소금빵이 특히 인기 많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 덕분에 카공족이나 브런치 장소로도 추천되고 있습니다.
신림 디저트 맛집 베스트 3 안에 손꼽히며, 구글 리뷰와 네이버 찜 수치도 매우 높습니다.

신림역 맛집 지도 요약

신림역 3번, 6번 출구 근처 중심으로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 도보 5분 이내 거리입니다.

신림역은 한 번 가보면 단골이 되는 맛집이 정말 많습니다.
한식부터 일식, 야식, 디저트까지 골고루 즐기고 싶다면 오늘 소개한 맛집들 꼭 체크해보세요.
블로그 하단에 여러분의 추천 맛집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함께 공유할 수 있어요.

오늘은 여자친구와 파미에스테이션을 갔다왔습니다.

파미에스테이션의 위치는 고속터미널역에 있습니다.

갱냄권 (강남권) 에 사시는 분들은 아주 깔끔하게 가실 수 있는 공간이시죠.

그 중에서도 오늘은 태국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맛집 소이연남을 방문하였습니다.

일단 깔끔하게 메뉴판 부터 보여드릴께요. 느낌있어요 2장으로 모든 메뉴을 표현하였죠. 이런거 좋아해요. 메뉴가 많지 않고 핵심만 딱 있는 이런 식당 좋아합니다.

일단 소이연남은 메뉴판 우측 하단과 같이 7개의 매장이 있는데 

본점(연남동), 한남, 분당, 고양,반포,마오,수원 이렇게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고루 분포하여 있습니다. 사장님들은 좋으시겠어용. 비싼곳에서 장사가 잘되시니까요. 

오늘 제가 방문 했을때도 저희 팀 앞에 8팀 정도 대기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면이라 사람들이 금방금방 빠져나가고 테이블이 많이 있어서 나름 자리는 금방금방 나는거 같더라구요. 4인 식탁이랑 Bar 형태 테이블도 있구요. 

일단 어쩔 수 없이  Bar형태 테이블에 앉았는데 꽁냥거리기는 확실히 좋은뎅 인스타 및 사진찍기에는 다소 안타까운 테이블이여서 철판 때기라 사진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벽이 있는 쪽을 추천 드립니다.

일단 우리가 먹은 메뉴를 먼저 소개하여 드리면요.

바로  B세트 소고기 국수 2개+소이뽀삐아+쏨땀 세트 

플러스 망고스틴 음료수

맛평가: 소고기 국수 존맛

          소이뽀삐아 존맛

          쏨땀 (태국식 김치) 노맛(개인의견)

          망고스틴 그냥 캔음료라 실망.

소고기 국수 진짜 오지게 맛있어요. 이건 그냥 드셔야되요. Default 같은 효과가 있는거죠. 안먹으면 멍청하단 소리를 들으실 수 있어여 누구한테 저 한테요. ㅎㅎ

굳이 다양한 맛을 드셔보고 싶지 않으시다면.

단품 2개 신기한 친구들로 시키시고 같이 드실 추가 메뉴로 소이뽀삐아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소이뽀삐아는 춘권 같은 느낌인데 안에 해산물 버섯 등 식감 좋은 친구들이 들어가 있어서 엄청 배부르고 맛있어요. 

추가로 기호에 맞게 고추, 설탕, 피쉬소스, 고수 등 첨가해서 먹을 수 있는데 저희는 그냥 그런거 없이 Basic으로 먹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원하시는 분은 다양하게 넣으셔서 먹어보시는것도 추천드릴께요.

아참!

위치는 파미에스테이션 2층에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셔서 왼쪽으로 이동하시면 있습니다. 

마감시간은 21시까지 니까 꼭! 참고 하고 움직이세요. 거의 그쯤되면 모든 곳에 사람이 스멀스멀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궁금해 하실꺼 같아 가격을 살포시 공유 하여 드립니다.

이렇게 하여 45,000원 주차 하시는 분은 말씀하셔야되는데 3만원 이상 드시거나 구매하시거나 하시면 1시간 무료 주차 계속 적립되는 형식이라고 합니다. 참고 하셔서방문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일단 식사하시고 후식은 파미에스테이션 젤라또 집을 방문하시는거 잊지마시구요.

밥과 디저트 배는 따로 있으니까요.

그럼 오늘은 드루가세요.

한국에도 인 앤 아웃 버거 팝업 스토어를 하네요.

주소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6길 39 

메뉴는: 더블 더블 버거, 애니멀 스타일 버거, 프로틴 스타일 버거 이렇게 3개가 있습니다.

하필 회사에 있는 지금 잠깐만 한다니 안타까운 따름입니다.

이전에 출장으로 라스베이거스 갔었는데 거기에 간판 간지 나게 생긴 거 하나 있더라고요.

바로 이 화살표 때기 표지판도 느낌 잇습니다. 왠지 드라이브 Thru 해야 될 거 같은 감성이 물씬 풍기지요.

저런 거 한 번쯤은 먹어 보고 싶네요. 투실투실한 버거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 남들과는 다른 스멜 이런 거겠죠 ㅠ.ㅠ

다음에 미국 놀러 가면 무조건 가보고 후기 남길 께요. 

그럼 오늘의 핫이슈를 남기고 저는 이만 드루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