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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이용을 많이 할 수 있는 카드를 찾아보던 중 연회비 대비 괜찮은 카드를 발견했는데요. 바로 'SC제일은행'에서 진행하는 SC 플러스 마일 카드입니다. 이와 비슷한 카드를 예를 들면 아시아나 1.0 대한항공 1.5인가 이런 친구들이 존재하는 신한은행 베이스 카드와 비슷합니다. 다만 이 친구는 라운지 키 기능이 존재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기 시간이 많으면 공항 라운지를 즐기며 쉬다 올 수 있습니다. 

라운지 키 와 PP카드의 차이점?

PP카드는 모든게 가능합니다. 그만큼 연회비가 20만 원 정도로 비싸기 때문이지요.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죠? 그냥 비싸요 몹시 비싸요. 하지만, 연회비를 상쇠시킬 수 있는 20만 원어치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카드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또한 Same Same이라고 볼 수 도 있는 부분 이지요. 하지만 20만 원의 카드를 사용하려면 그만큼 소비가 많은 사람에게 유리한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만약 당신의 월평균 소비량이 300만 원 이상의 구매를 진행한다면 연회비 높은 카드를 무조건 만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게 제일 많은 포인트를 쌓으며 어떠한 카드보다 혜택이 좋습니다.

SC 제일은행은 밤8시까지 카드를 만들 수 있다?

SC제일은행에서만 진행하는 제도로 보이는데 이마트 내부에 대출상담 전용 부스를 마련해 두어 각종 업무를 볼 수 있게 진행하는 서비스인데요. 점심시간에 대기자가 많기 때문에 회사에서 나갈 수 없는 분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몹시 혁신적이고 현시대에 맞춘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8시가 아니라 10시까지 예약 서비스로 운영된다면 너무나도 완벽한 미래지향적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의견) 은행 직원은 이 글을 싫어합니다. 

SC 제일은행은 적금을 만들면 양키캔들 선물세트를 준다?

지금 적금을 만드는 분들을 대상으로 선물세트를 제공하여 주고 있어서 달에 10만원 짜리 선물세트를 받아왔습니다. 카드 만들러 갔다가 계좌, 적금까지 만들었네요. 10만 원에 연이자율 1.6% 12개월짜리 아이템이기 때문에 이자보다 양키캔들이 더 비싼 느낌이니 만드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만약 SC포장지를 제거하면 마치 새것과 같기 때문에 타인에게 선물을 할 수 도 있는 방법을 은행 직원분이 알려주시네요. 역시 참된 직원 

결론: 이 카드를 만드는 소비자는 다달이 1백만원만 사용하기 때문에 은행에서도 이율이 남지 않기 때문에 이제 이 카드를 없앨 일이 얼마 남지 않아 만약 필요하시면 지금 만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