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1. 23:54 Tech Review
노트10 플러스 강화 유리 추천
스마트폰을 처음 구매하면 부착되어있는 제품이 제일 좋은 제품이지만 어쩔 수 없이 강화 유리와 같은 터치감이 좋으면서 유리로 된 제품이 익숙하기 때문에 찾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같은 이유 때문에 계속해서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언제부터인가 경화제를 통한 강화유리를 붙이는게 유행처럼 되어버린 거 같아요. 하지만 별로 추천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지문 인식 때문인지 경화액이 잘 스며드는 것 때문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추천 드릴 제품은 경화제를 사용한 강화 유리 제품 입니다. 에지가 있는 제품은 언제나 잘 떨어지거나 접착이 불안한 경우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유리 자체가 커브 하면서 동시에 접착까지 잘되기가 쉽지 않은 형태로 보입니다. 그로 인해, 경화제라는 첨가액을 통해 종 더 강력하게 부착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에 저도 공감하며 이번에는 조금 어렵더라도 한 번 도전해 보았는데요. 역시 만만치 않은 제품입니다. 일부로 1+1 제품을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잘 못되면 한 번 더 진행해보자는 생각으로 구매 한 거기 때문에 망쳐도 아무런 지장이 없을 거라는 마음가짐 때문인지 첫 번째는 역시나 바로 실패를 했네요.
경화액이 너무 많이 세어 나와 상단부분에 액이 없어 빈 공간이 생긴 체 경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지만 아직 까지 단단하게 보호가 되고 있어 나중에 유리가 깨지게 되면 변경할까 생각 중입니다.
일단 초반에 제공되는 4분짜리 동영상을 한 번 풀로 보신뒤에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품 자체가 그렇게 비싸지 않음으로 일반 강화유리 구매하는 비용으로 2개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먼저 이 제품을 쓰기 위해서는 경화기 테스트를 진행하시고요. 그다음은 깨끗하게 앞 유리를 닦으신 후에 모든 싸이드를 테이프로 마감처리를 하여주셔야 액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A/S으로 이어질 수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번인 현상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어쩔 수 없이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화액을 정가운데부터 쓱 위에서 아래로 뿌려야 되는 같습니다 그리고 버튼류가 없는 쪽 주변으로 뿌려주어야 나름 경화액이 버튼으로 안 들어갈 수 있게 막아주기 때문에 몹시 효과 적입니다. 그런 뒤 강화유리를 살포시 올려두면 자동으로 도포되면서 깔끔한 모습이로 변화가 완료된 뒤 위에 부분만 살짝 경화하고 지문 테스트를 열심히 하셔서 안에 많이 차있는 경화액을 밖으로 밀어낸 후에 전체 적인 부분을 경화기로 10분간 골골로 뿌려주면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실패하시 더라고 한 번 더 할 수 있는 찬스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구매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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