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희 의혹

조국 딸, 조민희 씨는 두번 낙제하고도 의전원 장학금을 받아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2015년 1학기와 마지막 학이에 장학금을 받은 2018년 2학기 몇 과목에서 낙제를해 유급을 당했음에도 불과 하고 장학금 혜택을 받아 큰 의혹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16년 부터 6학기 동안 총 1,200만원 / 지도교수가 만들어서 제공한 개인장학회서 지급 -> 이를 준 지도교수는 지난 월 부산의료원장에 취임.

안좋은 느낌이 드는것은 누구나 받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한 뒤 낙제를 했음에도 불과하고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모든 학생들이 2번의 낙제는 Default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불가능 하겠지요?

자산규모가 50억원이 넘는 부유한 집에서 공부를 우수한 성적으로 한것도 아닌데 장학금 까지 나온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역시 권력의 힘은 이 모든것을 가능케 합니다.

나쁜것을 할려면 남들 모르게 진행하던지 아니면 시도조차 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