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이란?

현충일(顯忠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殉國先烈)과 전몰(戰歿)한 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대한민국의 기념일이다. 매년 6월 6일로, 전국 각지에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추모하는 행사를 거행한다.

Remembrance Day is the anniversary of the Republic of Korea designated to celebrate the fate of soldiers who sacrificed for the country and the soldiers who fought for war and to comfort the nation. On June 6 every year, we celebrate the patriotism of the patriotic soldiers and soldiers who devoted their lives for the country in various parts of the country and celebrate their loyalty.

올해는 2019년 6월 6일 목요일 입니다. / This year is June 6, 2019.

할아버지도 현재 대전 국립 현충원에 자리 하고 계십니다. 깔끔 하게 잘되어 있는데 점점 더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아 현재는 확장된 지역 까지도 공간 이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My grandfather' tomb is

now in the National Daejeon. 

This place is perfectly managed by workers and the environment is good for us to say hello to our grandpa & grandmother.

3 years ago it still has much available space for the people but, last year when I was visiting my grandparents the space in the National Daejeon is almost full enough.

for this Thursday I have to visit my grandpa but, I am not sure because it is very far from Seoul and I have a working day on Friday. 

my grandparents will be sad but I hope they will understand the current situation.

https://ko.wikipedia.org/wiki/%ED%98%84%EC%B6%A9%EC%9D%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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