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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끝판왕 마우스

사무실에서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마우스 나의 클릭은 그 누구보다 빠르고 강력하다.

무소음 마우스 MX100 無소음 소리X 

요즘 무소음 마우스 하나 살려고 고민 중에 있는데 가성비 좋다고 소문난 브랜드가 있더라구요. 

이름하여 주식회사 포유디지탈 제품이에요 느낌있어요. For You 라는 뜻이겠죠. 당신의 위하여 나는 이런걸 싸게 만들었거 그러니 제발 써 이런 느낌이겠죠.

이 친구과 왜 좋은줄 알아요? 위에 적혀있어요 유리위에도 된다는거 거의 옛날 마우스처럼 동글동글이 굴려가면서 쓰는거 아니면 유리위에서 잘안되는데 이친구 잘된다는거. 느낌있어요.

동글이 마우스 공감하면 나이좀 있으신거에요. 나 처럼 ㅠ.ㅠ

일단 이 친구 가격이 29,000+2,500(택배) = 31,500 갑자기 비싸졌어요. ㅇㅈ?

분명 2만원때 였는데 배송비 붙으니까 2,500 됬어 사기 싫어지기 시작했어요. 무슨 느낌인지 알져?

그럼 이 배송비를 아끼는 방법을 잠시 알려드리고 소개할꼐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 참조하세용

http://shop.imuz.com/goods/goods_view.php?goodsNo=1709290152

http://bslstore.co.kr/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청각 보조기구 EM-R100입니다.

전에 소개드렸던 베토 솔이라는 제품에 이어 이번에는 그것과 같이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EM-R100이라는 추가 구성 품 개념의 제품을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이 친구는 베토솔이라는 제품과 연동시켜서 좀 더 넓은 거리의 소리까지 캡처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인데요.

쉽게 예를 들어 설명드리면  R100이라는 제품은 TV 앞에다 두고 베토 솔을 착용하시면 R100 친구의 마이크를 통해서 베토 솔에 TV 소리가 전달되는 시스템인 거죠. 어르신들한테 쓰기 딱 좋은 제품이죠.

학생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교수님 목소리가 개미 똥구멍 만한 소리로 강의를 하신다면 이걸 교수님께 일단 클립으로 드리거나 교탁 위에 몰래 던 저두고 이어폰을 착용하는 거죠. 그러면서 청각이 안 좋다고 교수님한테 말하면서 자기는 노래는 듣는 반전을 선사할 수 도 있습니다.

일면 양아치 전술이죠. 비싼 학비 들어가면서 교수는 노잼 강의는 듣기 싫어서 하나의 제품으로 모두를 낚을 수 있는 최첨단 제품인 거죠.

판매가는 5만 원이더라고요.

조금 한 친구가 가격은 거의 무슨 싸구려 이어폰 뺨치는 수준의 제품인 거죠. 

그만큼 성능이 뛰어나다는 신기한 제품일 수도 있다고도 말할 수 있겠네요.

일단 귀가 안 좋은 친구는 한 번쯤 찾아 써보는 거지요.

보청기 낄나이는 아닌데 보청기는 끼고 싶으면 그냥 이거 사시면 되어 뭐라고 그냥 사세요.

다른 대처 방안이 없어요. 이제 갑이니까요.

일단 써보시고 맘에 안 들면 저주세요. 좋은데 쓰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