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이 낮습니다.

해결방법

타이어 공기압이 낮습니다

오늘 아침 열심히 시동을 걸고 출근을 할려고 하는 중에 타이어 공기갑이 낮습니다라는 강력한 문자와 함께 '노란색' 경고등이 점등하였습니다.

출근길은 바쁘고 정비소에 들려서 체크하자니 시간은 없고 천천히  운전하면서  조심히 운전하면서 겨우겨우 왔습니다.

이럴때 드는 생각이 차안에 시거잭을 사용한 에어 커프레셔가 있으면 문제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생 이유

공기압이 낮음이 발생하는 이유는 날씨가 영하  5도 아래로 내려가면 이러한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울수록 타이어에 공기압이 빠지는 걸로 보입니다. 

혹은 못, 압정 등 날카로운 이물질이 타이어에 삽입되거나 스크레치를 입혀 고무 타이어가 찢어지면 공기가 세기 대문에 발생 할 수도 있는 부분 입니다.

대처방법

1) 시거잭을 이용한 에어컨프레셔를 구입하여 Self로 간당하게 주입 

2) 가까운 정비소에 이동하시면 무료로 진행하여 주는 곳도 있고 아니면 추가요금을 받는 곳도 있으나  대부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적정 공기압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은 38을 유지하는것이 제일 좋으며 36까지 무난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문제가 되는 시점은 공기압이 30 미만으로 떨어졌을때 부터 차량에서 경고등이 표시 되기 때문에 공기압이 많이 떨어진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 소형 SUV 하면 떠오르는 친구들이 한 4마리가 있습니다.

현대 (휸다이)'s 코나

기아's 스토닉

르노삼성's QM3 

쌍용's 티볼리

이외에도 소울부스터 친구도 같은 소형 SUV로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일단 패스 하겠습니다.

우리가 아는 핵심 모델 소형 SUV를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들의 핵심 목표는 위와 같은 모델로 구성되어있겠죠.

일단 연비를 보기전에 잠깐 가격부터 잠시 집고 넘어가자 구요.

그냥 깔끔 하게 깡통을 기준으로 가격을 적어 보겠습니다.

현대's 코나 (1천8백)

기아's 스토닉(1천6백)

르노삼성's QM3 (2천2백)

쌍용's 티볼리 (1천6백)

기아랑 쌍용 이 제일 저려미 하내요. 

심지어 이번에 나온 티볼리 페이스 리프트는 기존에 답이 나오지 않았던 티볼리랑은 다르더라구 하더라구요.

쌍용 다니던 친구가 있는데 전 티볼리는 절대로 사지 말라고 했을 정도였으니 까요. 근데 지금은 개념있게 만든거 같더라구요. 최상의 트림 구매하면 디지털식 계기판도 달려있으니까 나름 참신한 구조 인거 같더라구요.

일단 다시 우리가 궁금해 하던 연비를 비교하여 보겠습니다.

QM3 2등

 코나 3등

스토닉 4등

티볼리 7등

QM3>코나>스토닉>티볼리

나름 모두 연비가 훌륭한 편에 속하는 거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과 하고 르노삼성의 QM3는 역시 최고봉에 있다고 보시는 편의 좋으실거 같아요.

르노가 귀엽고 땅콩 같이 생겼음에도 불과하고 실속이 있내요. 가격이 제일 비싼 만큼 이유가 있다 이런걸로 보면 되늰건지 뭐 깡통 사실거 아니라면 다름 이것 저것 옵션 달면 거의 다들 비슷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가성비 이런걸로 따지면 지금은 페이스 리프트된 티볼리, 코나가 좋아 보이긴 합니다.

자국에서 차를 만들어 준다는건 소비자한테 몹시 좋은 거니까용~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연비에대해서 알아보구았구요.

혹시나 더 필요한 정보가 있으신분은 아래 댓글공간에 댓글을 달아주시고.

틀린부분이 있으면 수정도록 하겠사오니 많은 댓글 부탁드릴께요.

그럼 이만~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