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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카의 혁신 카니발 4인승

우리는 패밀리 카를 원한다 하지만 엄청나게 편하면서 간지나는 차를 원한다.

INTERIOR 역시 롤스로이스 뺨을 스르르 치고도 부족하지 안을 실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price_4person.pdf

위의 자료를 보시면 4인승 기준의 가격 표를 다운받아 제공하여 드렸사오니 참고하시면 좀 더 손쉽게 고민하실 수 있습니다.

검은색 외간은 역시 무게감을 확실히 나타내어 주고 있네요. 카니발하면

역시 묵직함과 무거운 핸들이 매력이지요. 컬러도 블랙으로 하면 완벽한 리무진 형태의 나만의 자동차 or 패밀리카를 만들 수 있지요.

마치 지하철 발판 같은 섬세함이 아주 단단하고 견고하고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1억 오천만 킬로 그램의 친구가 등장하여도 멀쩡하게 견더 줄거 같은 견고함입니다.

리무진시트 역시 고급진 베이지 톤의 컵홀더 컨트롤러 리클라이너 쇼파를 방불케하는 느낌이 딱 누워서 앞에 기사만 있으면 완벽한 자동차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이정도 가격의 차면 기사분이 있을 수 도 있으니까요. 왠만한 회장님들 차보다 훨씬 고급지고 쾌적한 환경일 거 같내요. 일반 카니발이라 겉으로 보여주기엔 다소 밋밋할 수 있지만 실내가 이렇게 화려하다면 얼마나 흡족 할까요. 

캠핑시 최고의 장점은 역시 하늘을 볼 수 있는 커다랑 SKY ROOF 명칭 처럼 하늘을 볼 수 있는 뻥 뚤린 개방감은 역시 너무 환상 적이네요. 이렇게 휴가가기 좋은 시즌에 카니발 하나 몰고 이동 하면 왠만한 텐트도 필요 없이 모든것이 해결 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컨트롤러도 거의 테슬라 부럽지 않은 모든 작동을 전자식으로 태블릿 PC 하나가 살아 숨쉬는 기분을 가지고 있어 너무 완벽한 느낌 입니다. 요즘에 차량에 하나씩 있는거니 왠지 모르게 있어줘야될 잇탬이라고나 할까요.

의자도 컨트롤하고 모든것이 앉아서 가능한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에 계속 자동차가 가고 싶은데 이렇게 커다랗고 좋은 차가 있으면 평생 타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저런차를 타고 운전을 해야되는게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까 십습니다. 

이런건 운전기사가 운전하면서 뒤에서 편하게 쉬어가는 느낌이 제일 좋은 느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