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1. 23:11 Restaurant and Cafe
인덕원 비빔국수 생생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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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덕원 비빔국수를 먹으러 갔네요.
전에는 점심시간에 엄청 줄을 서서 먹었던 기억이 나내요.
이번에는 늦은 저녁 퇴근길에 먹어서 그런지 대기줄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시자 마자 오른쪽에 보시면 개당 500원에 현찰 구매가능한 달걀이 있는데요.
구은것과 삶은 것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역시 구은 달걀은 추천드립니다.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없으니까요.
냉동 느낌이 전혀 나지않고 좋은 고기의 느낌이 물신 납니다.
언제든 맛은 끝내줍니다. 다만 곱빼기 시킬것을 후회할 뿐 입니다.
먹을수록 매운 느낌이 올라오니 참고 하셔야 합니다.
전에는 점심시간에 엄청 줄을 서서 먹었던 기억이 나내요.
이번에는 늦은 저녁 퇴근길에 먹어서 그런지 대기줄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시자 마자 오른쪽에 보시면 개당 500원에 현찰 구매가능한 달걀이 있는데요.
구은것과 삶은 것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역시 구은 달걀은 추천드립니다.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없으니까요.
냉동 느낌이 전혀 나지않고 좋은 고기의 느낌이 물신 납니다.
언제든 맛은 끝내줍니다. 다만 곱빼기 시킬것을 후회할 뿐 입니다.
먹을수록 매운 느낌이 올라오니 참고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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