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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를 사면 우리가 그다음으로 구매하여야 되는 것은 바로~~ 비싼 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주는 Protection 제품들이 필요합니다. 그중에서도 위치는 액정이 제일 비싸겠죠. 실 구매가가 50만 원에 육박하는 워치를 강력하게 보고하기 위해서는 액정 보호필름 혹은 풀커버 케이스를 사용해야 됩니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워치에도 풀커버 케이스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전면 화면까지 전부 커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오늘 소개하여 드릴까 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명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360도 풀커버 케이스 입니다. 앞의 명칭을 정확하게 작성하지 않으신다면 기존 제품인 액티브 1을 구매하실 수 있는데요. 그러면 버튼 위 위치가 달라서 사용을 할 수 있으나 칼로 버튼 부위를 자르셔야 될 수 있는 점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일단 액정뿐만 아니라 사이드 부분 및 스트랩 연결하는 부위까지 전부 커버하기 때문에 워치가 상처 입는 것을 방지합니다. 다만 TPU 재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터치감에 있어서 생워치와는 다르나 터치가 안되거나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장점: 1만원을 투자하여 50만 원의 워치를 보호할 수 있음

단점: 터치감이 완벽하지 않고 액정도 보호하기 때문에 깨끗한 화면을 느낄 수 없음.

결론: 보호할꺼면 사라

갤럭시 워치 스트랩 물에도 강력하고 아무 곳에서나 착용할 수 있게 유지하여 주기 위해 가죽 스트랩을 제외하고 스포츠 스트랩을 이용하여도 되나 좀 더 가벼운 착용감을 원하시는 분은 철과 자석으로 이루어진 스트랩을 추천드립니다. 그것은 바로~ 위에 있는 열쇠기 스트랩입니다. 가격도 13,500원 정도로 아주 저렴하여 주변 지인들에게 열심히 사달라고 이야기하면 손쉽게 구하 실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생일이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옆에 있는 회사 동료에게 요청하면 됩니다. 왜냐 제가 그랬으니까요. 

장점: 블랙, 실버 가벼운 착용감 + 사은품 (강화유리 보호 필름), 가격이 저렴함.

단점: 중국산의 느낌이 물신 풍김, 애플 워치와 스트랩을 써보진 안았으나 같은 느낌은 아닐 수 있음

전체적으로 한 번 사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할 수 있는 구렁텅이에 들어왔습니다. 추가로 구매하게 된다면 또 공유하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