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7. 23:19 Restaurant and Cafe
나만 알고 싶은 카페 엔디드 성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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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고 예약제만 가능한 카페 누구나 쉽게 올 수 없는 이곳 차량으로 오지 않으면 엄청 힘든 이곳 아래 사진들로 모든 것이 설명 됩니다.
오후 6시에 View입니다. 이쁘니 계속 보세요. 만족 스럽습니다.
입구 부터 만족 스러우니 내부 인테리어 구경 가시죠.
입구에는 카운터가 있으며 안으로 쭉들어오면 자리들이 존재 합니다. 우측에 소리가나는 스피커와 함께 아이폰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좀 더 깊은곳에 이쁜 화분들과 의자들이 있지만 창문과 다소 멀리 있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쪽 테이블도 여럿이서 앉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많은 친구분들끼리 오시면 좋겠습니다.
유리 친구들이 가득 있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찍든 이쁜 이곳 이네요. 여유가 되시면 한번쯤 방문하시는걸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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