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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이 공개되면 모두 집중하는 기능은 단 하나입니다. 

바로 카메라 기능이죠. 디자인도 인덕션 디자인이라는 별칭이 생길만큼 특이한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타 사 제품들과는 차별성 혹은 개별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갔지요.

가로로 쭉~ 혹은 세로로 쭉 단순한 패턴 (깔끔함)을 추구하기 보단 한 귀퉁이에 모든 것이 집중시켰죠.

국방색 에디션에 인덕션 트리플 카메라 까지 색다른 느낌으로 혁신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우리는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도 보이는데요.

뇌이지이 되기 전까지는 일반 소비자한테 이쁘다고 느끼기에는 몹시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렇게 독특한 디자인의 카메라는 어떠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깔끔하게 설명하여 드리겠습니다.

▶1200만 화소 표준 카메라(26mm, f1.8, OIS)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13mm, f2.4, 120도)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52mm, f2.0, OIS) 

화소를 몹시 통일시켰을 볼 수 있고.

특징: 표준, 광각, 망원으로 나뉘어 있지만 색감이라던지 모든 것을 통일시켜 화각만 넓어졌다 뿐이지 기존과 달리 똑같은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웬만한 카메라에 버금가는 시스템의 모바일 카메라가 되어 쉽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가격도 저럼하게 지향하고 있으니 전반적으로 앱등이신데 바꾸실 시기가 되셨으면 그렇게 부담이 되지는 않는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