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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메뉴 삼계탕 후기 입니다.

회사 근처인 남구로역에 삼계탕 집이 새로 생겨 오늘 방문 했는데 삼계탕 맛이 괜찮아서 추천 드릴까 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 및 단점을 일단 나열해 보겠습니다.

장점

1) 새로 생겨서 내부가 깔끔합니다.

2) 국물의 맛이 깊습니다

3) 고추 짱아찌가 맛있습니다.

단점

1) 닭이 생각 보다 작아여 반마리 보단 한마리 드셔야 됩니다.

2) 깍두기가 생각보다 많이 별로에요. 일반 김치는 괜찮습니다.

일단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셀프 반찬인데도 불과하고 벨 누르면 갔다는 주시니까 일단 손님 없으면 열심히 눌러보심이 좋을거 같구요.

서비스로 찹쌀밥도 더 주실때가 있어서 약간 부족할 거 같은 삼계탕에 찹쌀밥 추가하여 먹으면 되서 포만감은 있습니다.

요즘 일반 국밥도 1만원 하기 때문에 반계탕 기준으로 적당한 수준 인것으로 보이나 반계탕은 먹어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제가 먹었던 삼계탕 기준의 닭의 절반만 제공 된다고 하면 일반 성인 남성의 경우 추가 메뉴를 주문하셔야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남구로역 근처에서 근무하기 떄문에 매일 점심 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많이하죠.

2년동안 남구로역 근처 식당을 열심히 다닌 저로써는 그래도 틈틈히 자주가는 식당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오늘은 중식 중에서도 부담없이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일단 금액적인 부분을 먼저 알려드리면 무한 뷔페는 1인당 9,900원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메뉴를 소개시켜드리면 고정으로 드실 수 있는 메뉴는 볶음밥, 짜장, 짬뽕, 울면, 탕수육은 고정으로 고를 수 있으며 추가적 요리부분은 깐풍기 기타 사장님 마음에 따라 랜던으로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베이스 면류 하나와 요리만 시킨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2만원이 넘어 가기 때문에 만원의 예산을 가지고 일인이 혼자 즐기기에는 무한자금성이 가장 가성비적으로 만족스럽지 않나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뷔페를 즐기지 않아도 기존 메뉴의 메뉴 및 요리도 기본적으로 시킬 수 있으니 뷔페만 아니더라고 중식이 먹고 싶으신분도 괜찮은 초이스가 될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추천드리는 메뉴는 짬뽕!!!을 꼭 드셔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따뜻한 날씨에 얼큰한 짬뽕이 몹시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