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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골프 하시는 분한테 선물 받은 에이밍 측정기를 소개하여드릴까 합니다.

골프스윙의 6대 원칙이라고하죠.

볼을 어디로 어느지점까비 보낼 것인가를 완벽하기 하기위해선 그립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에이밍으로 목표 지점과 볼과의 직선을 설정 하고 목표 지점과 에이밍이 정확하게 수평되게하는 어드레스를 잡아야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도달하기까지의 구성이 완벽하게 이루어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립잡이는 목표와 공과 골프채의 헤드가 모두 일직선 상태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골프채의 헤드가 열리면 공이 오른 쪽으로 이동하고 헤드가 닫히면 왼쪽으로 휘게 되어 있는 구조이죠.

그 중에서도 에이밍을 하기에 쉽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도와 줄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인 The Aiming TA-01 이라는 제품 입니다.

모션스케이프 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더라구요. 저는 패키지를 받았는데 전부 영어로 구성되어 있어 외국회사 제품 인지 알았는데 일부러 수출할려고 패키지를 그렇게 만든거 같더라구요.

패키지는 휴대폰 패키지 정도의 사이즈의 제품으로 아주 귀엽습니다.

앞의 제품 이미지가 딱 자리하고 있구요. 좌측 상단에 pro 라고 스티커가 적혀있는데 프로가 아닌 제품도 있을지는 미지수내요.

안에 내부구성 품을 살펴 보면 화이트와 블랙 색상 2가지 컬러가 존재하는데 제가 선물받은 제품은 블랙 색상 제품으로 가운데 버튼 하나 위측에 플러스 마이너스 버튼 하니씩 있구요. 위에 부분은 떄가 잘 안타는 무광 재질이구요. 하단 부분은 유광 재질 이더라구요.

메뉴얼도 들어 있는데 영문 메뉴얼만 되어 있고 국문 메뉴얼은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하지만 패스!

상자 뒷편에 보시면 구성품이 명시되어있는데

기기, USB 케이블, 메뉴얼, 보증서가 있더라구요. 

보증서는 메뉴얼 맨 뒷장에 보시면 적혀 있어요.

사이드 보시면 클립형태로 벨트 착용하시고 옆에 끼시면 되는 구조로 아주 간단하게 착용할 수 있게 되어 있구요.

칼국수 케이블이라고 불리는 Made in China 케이블이 하나 동봉 되어 있습니다.

맨 밑에 상자를 잘 찾아야지 숨은 케이블을 찾을 수 있으니 제품만 빼서 버리시면 안되요.

타사에 비해 The Aiming이 좋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조금하게 이쁘게 생겼어요. 사용 방법도 버튼으로 누르기만 하면 되니까 아주 간단 하구요.

그리고 한 번 충전하면 15번 라운딩 가능 하니 왠만하면 한 번 충전하면 오랫동안 사용 하실 수 있으니 굳이 따로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아요.

골프백에 넣어 두셨다가 심심하면 한 번 착용하시고 갑자기 배터리 없다 싶으시면 보조배터리 가지고 가셨다 잠깐 충전해서 쓰면 간단하죠.

사이즈도 컴팩트하고 센서도 3+3으로 6개나 들어가 있고 나름 생활 방수도 지원하니까 라운딩 도시다가 비가 갑자기 온다 할때도 여유롭게 걸어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실전에서 사용하여 보진 안았지만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도 좋은 제품일거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