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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나이키 드로우 당첨됐는데요.

바로 그놈이 나이키+사카이 콜라보 레이션인 블레이저 미드입니다.

이 영롱한 자태를 보라 아주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파랭이가 아주 적절하게 스까스까 있어 느낌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이 친구 뭐랄까 첫 당첨이라 느낌 이 좋습니다. 사카이는 역시 뭘 해도 간지 나는 느낌으로 잘 뽑아내는 거 갔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본드 냄새가 오지게 강력하였습니다. 그건 좀 안타깝다고 생각했지만 별 수 있나요 모든 제품들은 냄새가 나는 걸 용. 근데 이놈은 특히 좀 안타까운 친구 이긴 했어요. 하지만 나는 신을 거라는 거 왜? 이쁘니까

어차피 신다 보면 날아가는 재미가 있으니까. 오늘도 참을 인을 세기며 하루를 버티어 봅니다.

이 신발의 포인트는 모냐 앞코와 디코가  오지게 디테일이 살아 숨 쉬고 있으며 적절한 블루와 블랙의 매칭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없어요. 그냥 이뻐요. 아주 신기하게 겹겹이 잘 쌓아 만들었어요. 이놈의 친구는 말이죠. 독특한 느낌인 거죠. 

이게 가능하다니 놀랍고도 신가 한 거죠. 심지어 코부분은 나이키가 연속으로 2번이나 되어있다고요. 아주 쌈빡하죠.

코디는 생각해 봤는데 반바지 입고 그냥 저거 신으면 끝나는거 아닌가요? 역시 아니겠죠.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니까요. 역시 모든 베이스는 와꾸로 부터 전해지는 깊은 아우라가 답이겠죠.

일단 한 번 슥 신고 나들이 가면서 착샷 및 큐셔닝이 있을지 모르겟지만 한번 테스트를 해봐야 될거 같아요. 그래도 나름 나이키 인데 스포츠 운동화라구요. 정신 차려서 만들었겠죠. 제발 정신을 차리고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가격은 159,000에 득탬 했구요. 지금은 아마 리셀가로만 구매가 가능 하실꺼에요. 저 친구 싸이즈는 290 싸이즈로 왕발 이죠. 나름 사이즈가 대중적이지 못해 당첨이 됬을 수 있다고 보여지내요. 그래도 그게 어디겠어요. 저는 나름 왕발이니까 개이득인 부분 인거죠. 이럴때 아니면 언제 이러한 해택을 누려보겠습니까만은 다음 번에도 290으로 찬스를 누려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총알이 몹시 후달리는 관게로 이지부스트 친구들만 나오면 또 스리슬쩍 구매를 해보는 것이 좋을거 같은데

일단은 오늘은 여기까기 글을 마무의리 하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unboxing 동영상이니 궁금하시면 클릭 ▽

https://youtu.be/MmYfUsmTZ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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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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