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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베트남을 4번이나 방문했네요. 항상 올 때마다 기본 10일은 있어서 웬만한 베트남 식당이랑 마트에서 구매해서 선물로 줄 리스트는 굳이 적어가지 않아도 완벽하게 집어올 수 있네요. 그중에서도 제일 추천드리고 것은 커피맛 크래커인데요. 대부분 치츠맛 크래커를  더 많이 사가시는데 맛은 커피맛 크래커가 더욱 맛있습니다. 제일 큰 케리어 한쪽을 가득 채워도 비용이 5만 원 정도이니 가격은 생각하지 말고 담아보시지요. Nuts류를 많이 구매하시면 가격이 X 2.

두 배 정도 비싸 질 수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좌측 상단부터 하나씩 리스트 정보를 공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보라색에 하얀색 포장되어 있는 친구는 가운데 망고 그림입니다. 드라이 망고 동남아시가 가면 제일 쉽게 선물하기 좋은 리스트 중 기본 구매 물품입니다. 


두 번째, 드라이 망고 바로 오른쪽에 있는 보라색에 노란 알갱이가 잔뜩 있는 포장지를 보시면 잔득있는 노란색이 바로 바나나입니다. 바나나 칩인데요. 익지 않은 바나나를 따서 말린 거라 떪음은 Default라는 걸 잊으시면 안 됩니다. 하지만, 떪음이 익숙해지신다면 흡족해하실 수 있는 맛을 가지고 있는 친구입니다.


세 번째, 드라이 망고 아래쪽으로 가면 치즈가 잔뜩 있는 친구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치즈 크래커로 2개의 크래커 사이에 치즈가 들어가 있고 바깥쪽은 설탕과 함께 콜라보되어 있는 제품으로 단짠단짠의 핵심 요소를 전부 가지고 있어 중독성이 매우 강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네 번째, 치즈 크래커 옆에 Zoo (동물원) 있고 사자인지 모른 동물이 입을 쩍 벌리고 있는 친구는 초등학교 때 먹었던 젤리의 맛을 그대로 살린 아주 저렴하고도 무한 칼로리를 불러일으키는 친구입니다.


다섯 번째, ZOO 젤리 옆에 Pillow 중고등 학교 필리핀 이민 시절에 즐겨 먹었던 초콜릿 과자로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시리얼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것보다는 당도나 초코의 맛이 좀 더 진한 형태로 만들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여섯 번째, 초콜릿 과자 아래 있는 제품은 바로 망고 맛 젤리입니다. 회사 동료와 나눠먹기 세상 제일 편한 제품으로 가성비 값이며 선물을 하고도 욕을 안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제품입니다. 망고 맛 말고도 다양한 맛들이 존재하지만 (딸기, 포도, 사과) 그냥 망고 맛만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다른 맛을 구매하여 보고 싶으시다면 모든 맛이 짬뽕 되어 있는 제품도 있으니 그걸 추천 드리구요. 포도맛은 너무나도 불량 식품 색소 맛이 강하게 나오니 그런한 맛을 추구하시면 추천 드립니다.


일곱 번째, 마지막으로 제일 큰~포장 역시 사이즈가 장난 없습니다. 그만큼 호응도가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말 아침에 커피와 함께 먹기 좋은 크래커로 커피맛이 나면서도 달달함이 있어 커피를 즐겨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코코넛 맛이 나는 크래커와 한 입 크기의 버터 와플들이 있지만 이 친구들은 아직 먹어보지 못하여서 나중에 2탄으로 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만약, 이러한 제품을 어디서 구매하여야 될지 모르겠으시면 밑에 댓글 달아주시면 각 지역별로 구매 가능한 위치 공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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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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