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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생일을 맞이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선물을 받게 되어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MontBlanc라는 문구와 함께 래미네이트 된 종이에 포장되어 왔네요. 일단은 이 친구는 겉에 만 있는 친구로 본 케이스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용도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번들번들 하니 과감하게 빨리 뜯고 싶게 생겼습니다.

래미네이트 된 박스를 오픈하면 다시금 사피아노 스멜이 나는 케이스가 등장하는데요. 우측 하단에 몽블랑 시그니처가 박혀있습니다. 역시 포인트는 BOX Design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언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확 든다는 표현보다는 적당한 패키지의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케이스를 열면 바로 더스트 백이 보이는데요. 일단 더스트 백이 있어서 그런지 명품의 느낌이 물씬 풍기긴 합니다.

사소한 제품이라도 더스트 백이 있으면 그 품격이 조금 다르다고나 할까요.

예를 들면 신발을 살 때도 더스트 백이 들어있으면 명품이면서 해드폰이나 이어폰을 살 때도 번들 이어폰이 아닌 제대로 된 제품을 구매하였을 때 파우치를 함께 제공하여 주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스트 백 안에는 역시 정가운데에 몽블랑 시그니처와 함께 Gray 색상의 카드 지갑이 있습니다. 앞에 2개 뒤에 2개 총 4곳을 수납공간이 가능한 제품으로 깔끔하게 들고 다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휴대폰과 추가적으로 카드지갑만 들고 다니면 어디든 다닐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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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 Woo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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